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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싹쓸이… 동력 잃은 ‘메가 서울’
국민의힘이 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약으로 내걸었던 ‘메가시티 프로젝트’가 추진 동력을 상실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기도 김포시 등 서울 편입이 거론됐던 지역을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하면서 관련 구상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
2024-04-16 00:03

‘압승’ 민주당, 긴장해야 하는 이유…국민의힘 총선 득표율 ‘44.39%’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에서 전체 254석이 걸린 지역구 선거에서 161석을 확보하며 압승을 거뒀다. 국민의힘은 90곳의 지역구에서 승리하는 데 그쳤다. 민주당이 지역구 선거에서 국민의힘보다 무려 71석이나 많은 의석을 얻
2024-04-15 18:03

이천수 “욕듣고 멘붕…이재명 아닌 원희룡 도운 이유는”
제22대 총선에서 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지원 유세를 뛴 데 이어 낙선 인사까지 함께한 축구선수 이천수가 선거 소회를 털어놨다. 이천수는 원 후보와의 인연에 대해 “2016년 월드컵 4강 주역들
2024-04-15 08:49

총리 인사까지 견제하는 민주… “권영세·김한길 안돼”
4·10 총선에서 압도적 과반 의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이 선거가 끝나자마자 윤석열 대통령 견제에 나섰다. 민주당 내부에선 국무총리는 물론 대통령 비서실장 하마평에 오른 인사 대다수에 대해 강경한 반대 기류가 읽힌다. 국
2024-04-15 04:07

총선에 자제하던 전기·가스료… 내달부터 인상 ‘쓰나미’ 가능성
총선이 막을 내리면서 정부가 조만간 전기·가스요금 인상 카드를 꺼내들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재정난을 고려하면 인상을 마냥 미루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전기요금 인상은 다가오는 여름과 이
2024-04-15 04:06

尹 ‘협치 시험대’ 인선 고심… 대국민 메시지는 ‘유연한 국정’
윤석열 대통령은 신임 국무총리 및 대통령 비서실장 등의 인선을 놓고 주말 내내 고심을 이어갔다. 총선 민의에 따른 국정 쇄신 기조에 부합하면서 인사 검증에도 문제가 없는 중도·통합형 인물을 발탁하기 위한 고민으로 풀이된
2024-04-15 04:06

민주 “채상병 특검 내달 반드시 처리”… 尹, 또 거부권 행사?
22대 총선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이 한 달 반가량 남은 21대 국회 임기 내에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외압의혹 특별검사법’을 처리하겠다고 벼르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가 시험대에 오를 전망
2024-04-15 04:05

텃밭 호남 싹쓸이 민주당, 비례선 조국당에 밀렸다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에서 지역구 28석을 모두 차지했다. 그러나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에선 조국혁신당에 밀려 광주·전남·전북 모두 1위를 내줬다. 중도층과 무당층이 많은 수도권에서 선전하며 총선에서 압승을 거뒀
2024-04-15 00:03

‘무효당 생길 판국’…총선 비례 무효표 130만, 역대 최다
지난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무효표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비례대표 무효표는 총 130만9931표로 집계됐다. 전체 투표 2965만4450표의 4.4%에 해당
2024-04-14 20:45

개혁신당, ‘5월 전당대회’ 준비 박차…22대 국회 개원 전 지도부 선출
4·10 총선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해 3명의 국회의원 당선자를 낸 개혁신당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혁신당은 15일 국회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
2024-04-14 18:11

한동훈 “내가 부족…국민사랑 받을 길 찾길” 작별인사
제22대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비상대책위원장에서 물러난 한동훈 국민의힘 전 위원장이 당직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한 전 위원장은 13일 오전 국민의힘 당직자와 보좌진에게 보낸 작별 인사 메시지에서 “결과에
2024-04-13 10:36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 “우리 짓밟던 문재인 사냥개”
홍준표 대구시장이 여당의 참패로 끝난 제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연일 비판하고 나섰다. 홍 시장은 12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믿고 그 사냥개가 되어 우리를 그렇게 모질게 짓밟던 사람
2024-04-13 08:52

“‘낙선’ 태영호 찾아와 꽃다발 축하”…감동한 윤건영
제22대 총선에서 서울 구로을에 출마했던 태영호 국민의힘 후보가 낙선 이후 당선자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찾아가 꽃다발과 함께 축하 인사를 건넨 사실이 전해졌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후보는 지난 11일 오후
2024-04-13 07:35

원희룡 낙선인사도 동행, 의리의 이천수…“나도 쫄았다”
제22대 총선 인천 계양을에서 낙선한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후원회장을 맡았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와 낙선운동에도 동행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원희룡TV’ 등에 따르면 원희룡 후보와 이천수씨는 전날 계양을 지
2024-04-13 07:10

총선 참패 與 내부서 “국정 쇄신” 요구 분출
22대 총선에서 참패를 당한 국민의힘 내부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정운영 기조 전환과 인적 쇄신 요구가 분출하고 있다. 총선 참패의 가장 큰 책임이 윤 대통령의 ‘불통 이미지’나 이종섭 전 대사 임명 등 ‘용산 리스크’
2024-04-13 04:07

이재명, 영수회담 가능성에 “尹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 가능성에 대해 “정치의 근본이 대화와 타협인데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한다”며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이 내주 이번 총선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2024-04-13 04:03

“진보 정치 소임 내려놓겠다”… 심상정 정계 은퇴 선언
22대 총선에서 ‘진보정당 최초 5선 의원’에 도전했으나 실패한 심상정 녹색정의당 의원이 11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녹색정의당은 원내 입성에 실패했다. 심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저는 21대 국회의원 남은 임기를
2024-04-12 04:08

192석 더 세진 거야… 당정, 野와 협치 불가피
정권심판론이 강하게 작동한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은 총 300개 의석 중 3분의 2에 육박하는 192개를 석권했다. 여소야대 국면에서 출범한 윤석열정부는 남은 임기 약 3년간 한층 더 강력해진 의회 권력을
2024-04-12 04:08

‘민생토론회’ 공약 무산 위기
22대 총선 결과가 여소야대로 나타나면서 정부가 지난 3개월간 발표한 민생토론회 공약이 물거품될 위기에 처했다.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상속세 완화 등 오는 7월 세법 개정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 정책부터 제동이 걸렸다.
2024-04-12 04:08

이재명 “민주당 승리 아닌 국민의 위대한 승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민주당의 압승으로 나타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2024-04-12 04:07

참패 멍에 짊어진 한동훈… “국민 사랑 되찾을 길 고민하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22대 총선 참패에 따른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 지난해 12월 26일 지도부 사퇴 등으로 위기에 처했던 국민의힘의 구원투수로 정치권에 등판한 지 107일 만이다. 비대위
2024-04-12 04:07

3년 가시밭길 들어선 尹, 이재명 만나 협조 구할까
‘범야권 192석’이라는 22대 총선 성적표로 민심을 확인한 윤석열 대통령은 그간의 국정운영 기조를 바꿔 야당과의 협치·소통에 먼저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임기 말까지 여소야대 국회가 확정됐지만 3대 개혁 등 국민
2024-04-12 04:07

PK가 ‘개헌 저지선’ 지켰다… 지역 40곳 중 34곳 승리
국민의힘이 22대 총선 출구조사가 발표됐을 때만 해도 위태롭던 개헌저지선을 지킬 수 있었던 ‘1등 공신’은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의 선전이었다. 국민의힘은 11일 개표 종료 기준 PK 지역에서 의석 40곳 중 34곳을
2024-04-12 04:07

尹 “민의 수용 국정 쇄신”… 총리·수석 이상 일괄 사의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범야권 192석이라는 압도적 여소야대(與小野大)로 나타난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참패 책임을 지고 비대위
2024-04-12 04:07

야권 단일화 없이 창원에 첫 민주 깃발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사상 처음으로 경남 창원 지역구에 승리의 깃발을 꽂았다. 창원시장 출신 허성무 당선인이 그 주인공이다. 허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현역 의원인 강기윤 국민의힘 후보를 0.68% 포인트(982표)
2024-04-12 04:07

의기양양 민주, 정국 주도 채비… 채 상병 특검법 논의 착수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를 합해 총 175석을 확보했다. 여기에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등을 모두 합하면 범야권이 192석에 달한다. 의회 권력을 틀어쥔 민주당은 윤석열정부를 겨냥한 각종 특검법
2024-04-12 04:06

이번에도 엇나간 지상파 출구조사… 사전투표 예측 못한 탓
22대 총선에서는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와 실제 개표 결과가 미묘하게 어긋났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거대 양당의 의석수는 출구조사 예측치를 벗어났고, 수도권과 영남 등
2024-04-12 04:06

정부의 ICT 정책도 제동… 단통법 폐지 물건너갔다
22대 총선이 야당 승리로 끝나면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등 정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정책의 입법 동력도 떨어질 전망이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이달 초 국회에 낸 단통
2024-04-12 04:06

‘노무현 사위’… 장인 지역구 24년 만에 탈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서울 종로에서 도전장을 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당선인이 22대 총선에서 현직 의원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종로는 노 전 대통령이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국회의원을 지냈던
2024-04-12 04:06

극적인 반전 드라마… 4수 끝 국회 입성
이준석(사진) 개혁신당 대표가 경기 화성을에서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쓰며 금배지를 달았다. 4수 끝에 국회에 입성했다. 이 대표는 22대 총선에서 5만1856표를 얻어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4만8578표)를 물리치고 승리를
2024-04-12 04:05

민주 텃밭 도봉갑서 16년만에 깜짝승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선인은 22대 총선에서 최대 이변을 만들어냈다. 서울 동북권에서 당선된 유일한 국민의힘 후보다. 그는 이번 총선에서 초접전 끝에 49.05%의 득표율로 47.89%를 얻은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후보
2024-04-12 04:05

최다 득표율… 정치 9단의 화려한 컴백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2대 총선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 ‘전국 최다 득표율’로 당선된 헌정 사상 최고령 국회의원 당선인 기록을 세웠다. 1942년생으로 올해 만 81살인 박 당선인은 지역구에서 92.35%를 득표했
2024-04-12 04:05

‘노란봉투법’ 다시 수면위로
4·10 총선에서 야권이 압승하면서 윤석열정부에서 추진하던 기업 지원·노동 개혁 분야에 대대적 손질이 예고된다. 재계는 노조 권한을 강화하는 ‘노란봉투법’ 같은 쟁점 법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상속세 개편 등 정부
2024-04-12 04:05

불안한 투심… 파랗게 멍든 밸류업 수혜주
22대 총선에서 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정부가 추진해온 증시 부양책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앞날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법 개정이 필요한 관련 정책의 추진력이 약해질 전망이지만 정책의 방향성과 시장 흐름은 되돌리기
2024-04-12 04:04

사격 황제·탈북공학도·대사 등 다양… 비례대표 46명 확정
22대 국회에서 활동할 비례대표 당선인 46명이 최종 결정됐다. 11일 확정된 이번 총선 비례대표 정당 득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36.67%의 득표율로 18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 이어 더불
2024-04-12 04:04

내우외환 국힘… 거야 포위 속 내부선 친윤-비윤 갈등 조짐
4·10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은 내우외환 위기에 놓였다. 최대 192석을 가진 거대 야권의 등장으로 국회에서 운신의 폭이 좁아진 데다 당 내부에선 선거 패배 책임론을 둘러싸고 친윤(친윤석열)계와 비윤(비윤석열)계 간 갈등
2024-04-12 04:02

‘원내 3당’ 날개 단 조국혁신당, 최전방 공격수 ‘발톱’ 세웠다
조국혁신당이 22대 국회에 원내 3당으로 진출하면서 윤석열정부에 맞서는 최전방 공격수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조국혁신당은 총선 공약이었던 ‘김건희·한동훈 특검법’을 시작으로 강력한 대여 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4-12 00:02

‘가시밭길’ 들어선 尹, 민생 정책 계속 의지… 야당에 먼저 손 내미나
‘범야권 192석’이라는 22대 총선 성적표로 민심을 확인한 윤석열 대통령은 그간의 국정운영 기조를 바꿔 야당과의 협치·소통에 먼저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임기 말까지 여소야대 국회가 확정됐지만, 3대 개혁 등
2024-04-11 18:41

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당·정·대 수뇌부 모두 사퇴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범야권 192석이라는 압도적 여소야대(與小野大)로 나타난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참패 책임을 지고 비
2024-04-11 18:36

거대 양당 의석 수 못 맞히고 개표 결과 정반대도…출구조사 무덤된 총선
22대 총선에서는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와 실제 개표 결과가 미묘하게 어긋났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거대 양당의 의석수는 출구조사 예측치를 벗어났고, 수도권과 영
2024-04-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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