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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불수능”… 침울한 성적표 “학생들 속였다”… 진학지도 비상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 3학년 교실의 분위기는 무거웠다. 성적표를 받아든 학생들은 “역대급 불수능”이라고 입을 모았다.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방침에
2023-12-09 04:03

장모는 무죄, 부인 학력·경력 허위… 尹 ‘가족 리스크’ 희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국민대 겸임교수에 지원하면서 학력과 경력을 사실과 다르게 기재했다고 교육부가 결론 내렸다. 여권에서 제기해온 김씨 허위 학력·경력 의혹이 정부 감사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2022-01-26 04:01

이재명, 새해 메시지 담은 NFT 발행·경매…“가격 어디까지 오를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이 후보의 새해 메시지를 담은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를 발행하겠다고 7일 밝혔다 발행된 NFT 이미지는 NFT 경매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며 수수료를
2022-01-07 10:55

尹 “분당·일산 등 용적률 상향 10만호 공급”… 청년들 쓴소리도 경청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수도권 1기 신도시 5곳의 용적률 상향을 통해 주택 10만호 이상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경기도 분당·일산·군포·산본·평촌·중동이다. 윤 후보는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2022-01-07 04:02

尹 ‘살리는 선대위’기치… “국민이 안전한 나라 만들 것”
‘윤석열 선대위’의 공식 명칭이 ‘살리는 선대위’로 확정됐다. 우선은 ‘희망을, 정의를, 국민을, 나라를’ 살리는 선대위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전북 임실·순창·남원을 지역구로 둔 무소속 재선의 이용호 의원이 7
2021-12-08 04:02

尹 “부패 위선정권 심판” 李 “소상공인 전폭 지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6일 “우리는 이 지긋지긋한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면서 “지겹도록 역겨운 위선 정권을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 대선 승리를 위한 국민의힘 중앙선거
2021-12-07 04:00

끈질긴 민경욱의 음모론… “투표지분류기에 통신장치 있다”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투표지 분류기에 통신장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하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다시 제기했다. 민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지 분류기가 QR코
2020-05-19 12:24

민경욱, 박근혜 대선무효 논리로… “총선 전면무효” 소송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21대 총선 전면 무효 소송을 대법원에 제기했다. 민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총선 관련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던 어젯밤(14일) 늦게 저는 전국의 우
2020-05-15 10:06

민경욱 “부정선거 결정적 제보에 500만원” 현상금 내걸어
4·15 총선 사전선거 조작 의혹을 제기한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 동포들을 대상으로 부정선거 제보 현상금을 걸었다. 민 의원은 13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동포 여러분. 이번
2020-05-13 10:41

부정선거 주장 민경욱 “세상 뒤집힐 증거”라며 공개한 것
4·15 총선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투표용지를 유력한 증거로 들었다. 민 의원은 1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4·15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를 개최했다. 앞
2020-05-11 16:57

“생각 짧았다” 171표차 낙선 남영희 재검표 포기
4·15 총선에서 인천 동구·미추홀 선거구에 출마해 ‘171표 차이’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후보가 22일 재검표를 포기하기로 했다. 21대 총선에서 171표차 차이로 낙선한 남영희 전 더불어민주당 인천 동구미추홀구 후
2020-04-22 09:01

이근형 “나경원 ‘국민밉상’ 돼있더라… 이수진 승리 자신”
이근형 전 민주당전략기획위원장 겸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당초 21대 총선에서 지역구만 170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털어놨다. 여론조사 전문가인 이 전 위원장은 2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애
2020-04-21 09:58

박지원 “호남 민심은 이낙연 대통령 원해… 황교안은 끝”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 목포에 출마했다 낙선한 박지원 민생당 의원이 선거 결과에 대한 자체적인 분석을 내놨다. 박 의원은 20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호남 지역
2020-04-20 17:18

이낙연 당선시킨 종로, 정당투표선 한국당이 이겼다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에서 기록적인 압승을 거뒀지만, 일부 선거구에서는 보수 비례정당 득표율이 진보 비례정당 득표율을 앞서는 ‘교차투표(cross voting)’ 현상이 벌어졌다. 서울 종로에서 이낙연 민주당 후보가 황교
2020-04-20 04:02

교섭단체냐, 합당이냐…미래한국당·시민당 수싸움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과 더불어시민당이 단독 교섭단체를 꾸릴지, 모(母)정당과 합당할지를 두고 수싸움이 한창이다. 180석의 거대 여당에 맞서야 하는 미래한국당은 정부·여당을 견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미래통합당과는
2020-04-19 17:51

‘김종인 비대위’ 동의하면서도…기간·권한 진통은 계속
4·15 총선에서 참패한 미래통합당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는 데 뜻을 모았지만 비대위 활동기간 등 여러 조건을 놓고 다시 진통을 겪고 있다. 충격적인 선거 성적표를 받아든 통합당을 수습하고 체질 개선을
2020-04-19 17:21

종로 승자는 이낙연과 미래한국당…이번에도 교차투표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에서 기록적인 압승을 거뒀지만, 일부 선거구에서는 보수 비례정당 득표율이 진보 비례정당 득표율을 앞서는 ‘교차투표(cross voting)’ 현상이 벌어졌다. 서울 종로에서 이낙연 민주당 후보가 황교안
2020-04-19 16:58

이번엔 “망나니 칼춤”…열린민주당 계속되는 검찰 맹공
비례정당 열린민주당(열린당) 인사들이 검찰을 향해 “망나니 칼춤” ”갚아줄 것”이라며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열린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던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은 19일 SNS를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2020-04-19 16:16

유시민 향해 “꺼지지 않는 등불 돼 달라”는 與 인사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총선 직전 ‘범진보 180석’ 발언 관련 비판을 수용하며 정치비평 중단을 선언하자 여권 인사들이 잇따라 유 이사장을 향해 “그만두지 말아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유 이사장은 지난 17일 유
2020-04-19 16:08

“욱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최강욱 선전포고에 진중권의 반응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된 최강욱 당선인의 “갚아주겠다”는 선전포고 발언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우리 욱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며 조롱했다. 진 전 교수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2020-04-19 06:41

김예지 “안내견, 해 되는 물건 아냐” 국회 출입논란 일침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김예지 당선인이 안내견의 국회 본회의장 출입 허용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김 당선인은 18일 페이스북에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눈이자 동반 생명체 역할을
2020-04-18 20:58

이근형 “유시민 ‘180석’ 진정성 알아… 비평 계속해 달라”
더불어민주당 이근형 전 전략기획위원장이 4·15 총선 직전 ‘범진보 180석’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뒤 정치비평 은퇴를 선언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 “재고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 전 위원장은 18일 페이스북에
2020-04-18 20:38

진중권 “친문들의 태구민 혐오 캠페인, 스산한 광경” 비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탈북자 출신으로는 최초로 국회에 입성한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당선인과 그가 당선된 강남 지역구 유권자들을 향한 조롱과 혐오가 이어지는 세태에 대해 “스산한 광경”이라고 비판했다. 진 전
2020-04-18 16:10

‘낙선’ 나경원 “검어지고 찢어진 운동화, 이제는 벗을 때”
제21회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동작을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아쉬운 소회를 전했다. 나 후보는 18일 페이스북에 낡고 때 탄 자신의 운동화 사진을 게재하면서 “캠프 해단식 후 문득 내려다보니 흰색
2020-04-18 15:51

남영희 “171표 차이로 졌지만, 결코 유시민 탓하지 않아”
제21회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 동구미추홀구을에 출마했던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후보가 ‘180석 발언’을 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두둔하고 나섰다. 남 후보는 18일 페이스북에 “제 패배가 유시민 이사장 탓이라는 세
2020-04-18 13:07

친문 지지자 사이에서 나온 ‘김진애 사퇴론’ 왜?
열린민주당 일부 지지자들이 비례대표 1번 김진애 당선자에 대한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비례대표 4번이었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낙선했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의 강성 지지자들이지 열린민주당 지지자들은 17일부
2020-04-18 09:28

“옹졸해서야…” 심재철 추가고발에 이재정이 내놓은 반응
미래통합당 심재철 당 대표 권한대행이 17일 415 총선에서 안양 동안을을 두고 경쟁한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와 재산신고 누락 등에 대해 공직자윤리법 위반으로 추가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재정 의원
2020-04-18 05:13

이해찬 “오만함으로 무너진 열린우리당 아픔 반성해야”
21대 총선에서 180석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이 열린우리당을 소환했다. ‘열린우리당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취지다. 이해찬(사진) 대표와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17일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나란히 열
2020-04-18 04:05

김종인 비대위원장 등판하나… “두고 봐야” 여지
김종인(사진) 전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7일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달라는 통합당의 요구와 관련해 “두고 봐야 한다”면서 여지를 남겼다. 김 전 위원장이 4·15 총선 참패로 표류하는 통합당을 다시 일으켜 세우
2020-04-18 04:01

태구민 당선에 “강남 새터민 아파트 법제화” 靑청원 등장
탈북민 출신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강남갑에 당선되자 “강남 재건축 지역에 새터민 아파트를 법제화해 달라”는 청원이 등장했다. 전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이 청원
2020-04-17 15:25

장제원 “180석, 민주당 좋아서? 아니 통합당 싫어서” 반성
제21대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 당선되며 3선을 이뤄낸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이 선거 참패를 한탄하며 자성에 나섰다. 장 의원은 17일 오전 페이스북에 “오늘 아침, 당의 암울한 앞날에 침통한 마음이 든다”며 “어쩌다 이
2020-04-17 10:15

文 대통령 “위대한 국민의 선택… 막중한 책임 느껴”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21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위대한 국민의 선택에 기쁨에 앞서 막중한 책임을 온몸으로 느낀다”며 “결코 자만하지 않고 더 겸허하게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집권 4년 차에 치러진
2020-04-17 04:08

친조국 인사 김용민·김남국·최강욱도 국회 입성
4·15 총선에서 ‘친조국’ 인사 여럿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의 김용민 김남국, 열린민주당의 최강욱 당선인이 그들이다. 김용민 당선인은 경기 남양주병에서 3선에 도전한 주광덕 미래통합당 후보를 불과 42
2020-04-17 04:07

대선주자 입지 굳힌 이낙연… 당내 취약한 기반세력 과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이끌어 유력 대선주자로서 입지를 굳힌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에겐 지금 두 가지 길이 열려 있다. 오는 8월 당권에 도전한 뒤 대권으로 향하는 카드와 당권에 도전하지 않는 길이다. 이 위원장 측
2020-04-17 04:06

간판급 줄낙선에 ‘올드보이’만 생환… 보수재건 ‘얼굴’ 안보인다
4·15 총선에서 참패를 당한 미래통합당이 재건은커녕 당장 당을 추스를 리더를 찾기도 어려워진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황교안 전 대표가 15일 패배 책임을 지며 사퇴한 뒤 지도부 공백 상태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가장
2020-04-17 04:01

시험대 오른 ‘슈퍼여당’, 이제 진짜 실력 보여줄 때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비례정당 의석을 포함해 180석을 얻으며 헌정사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슈퍼 여당’이 됐다. 입법부의 권한 중 단독 개헌을 제외하면 못 할 일이 없는 무소불위의 존재가 됐다. 하지만 이런
2020-04-17 04:01

개헌 빼고 무소불위 여당… 유권자 3분의 1 목소리도 경청해야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21대 총선 결과 합산 180석을 차지하면서 여당이 단독으로 헌법을 개정하는 것 외에는 의회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슈퍼 여당’이 됐다. 재적의원 과반만 있으면 되는 법안 및
2020-04-17 04:01

총선 개표방송, KBS 웃고 ‘여성혐오 논란’ MBC 눈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만큼이나 개표방송도 각양각색이었다. 시청률에서는 화려함보다 내실을 다지겠다던 KBS가 승기를 잡았다. 종합편성채널은 TV조선이 JTBC를 앞질렀고, 유튜브에서는 TBS ‘김어준의 개표공장’이 독보적 화
2020-04-17 04:01

24곳, 3%P 이내 차이로 희비 갈려… 윤상현은 171표 차 승리
21대 총선에선 끝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힘든 초박빙 지역구가 예년보다 많았다. 3% 포인트 이내 격차로 희비가 갈린 지역구가 전국 253개 중 24곳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수도권에서도 일부 지역에서 막판까지 엎치
2020-04-17 04:01

끝나지 않은 총선… 檢, 당선인 90명 수사한다
검찰이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인 90명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포함해 검찰은 지금까지 선거사범 1270명을 입건했다. 대검찰청 공공수사부(부장 배용원 검사장)는 선거일(15일) 자정 기준
2020-04-17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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