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총선

사느냐 죽느냐… 與 ‘공천룰’ 전면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이 총선 공천 룰 문제로 공개석상에서 목소리를 높이며 언쟁했다. 공천 심사 첫날 비박(비박근혜)계와 친박(친박근혜)계의 두 수장이 감정을 드러내며 정면충돌한 것이다. 두 사람의 싸움을
2016-02-18 22:05

김무성 “당 소수권력자 장난칠 소지” 최경환 “과거 전략지역과는 달라”
새누리당 계파 갈등의 뇌관이 된 우선추천 규정은 2년 전 당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의결됐다. 당시 비공개 회의에선 권력자의 공천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격론 끝에 우선추천제를 담은 당헌·당규 개정안이 통과
2016-02-18 21:51
새누리 ‘일자리 창출’ 역점 vs 더민주 ‘불평등 해소’ 방점
집권여당과 제1야당이 18일 각각 4·13총선 경제공약(기조)을 발표했다. 양당 모두 이른바 ‘수저 계급론’으로 대변되는 사회격차 문제에 주목했지만 방법론에선 차이를 보였다.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경제공약 발표에
2016-02-18 21:30
더민주 “출마지 정해 능력 보여라” vs “죽는 지역만 거론”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문재인 전 대표의 영입인사 일부의 수도권 전략지역 ‘차출’ 방안을 검토하면서 당내에 미묘한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김종인 비대위’는 경쟁력 있는 인물의 전진 배치를 원하지만 해당 인사들의
2016-02-18 21:28

[단독] 안철수, 오늘 순창으로… 정동영 합류 설득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한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가 정동영 전 의원을 찾아가 입당을 설득할 것으로 알려졌다. 햇볕정책 반대자인 이 교수에 이어 햇볕정책 지지자이자 개성공단 창설 ‘공신’인
2016-02-18 00:04

與 영남권 당내 경쟁 후끈… 더민주, 호남 인기 시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20대 총선에 나설 후보 1차 공천 신청을 마감했다. 분당 여파로 더민주의 공천 신청자가 급감한 가운데 선거구별 격전지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신청자 수 19대보다 감소=새누리당은 1차 접수를
2016-02-17 22:12

더민주 ‘백투더 2008’ 공관위원들 비례대표추천위 겸임… 김·홍 ‘파워’ 더 세진다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비례대표 공천심사 주체를 일원화하기로 했다. 김종인(사진) 비대위 대표가 임명한 홍창선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의 권한이 그만큼 막강해진 것으로, ‘김종인표’ 공천 전략에 큰 힘이 실리게 됐다.
2016-02-17 22:00

이상돈, 국민의당 공동선대위원장에… 정동영 영입 무산?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가 국민의당에 합류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게 됐다. 이 교수는 입당 기자회견에서 “햇볕정책은 실패했다”며 대북정책의 한계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 교수는 햇볕정책 지지자인 정동영 전 의원과 함께하
2016-02-17 21:59

김무성 “선거에 지는 한 있더라도 이한구案 수용 못해” vs 이한구 “공천 룰에 관여하지 말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공천 룰 문제로 정면충돌했다. 이 위원장의 우선추천 지역 확대 및 정치 신인 100% 국민경선 허용 방침 발표가 도화선이 됐다. 김무성 대표는 “선거에 지는 한이 있어도 ‘이
2016-02-17 21:49

‘우선추천지역’ 놓고 與 이한구 공관위원장-김무성 대표 충돌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광역자치단체별로 1∼3곳 지역구에 우선추천지역을 선정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자 당이 발칵 뒤집혔다. 여당 텃밭인 대구나 부산 지역도 예외가 없고, 최소 17곳 많게는 50여곳이 전략공천 성격을
2016-02-16 21:51
“노동자들 생각하면 잠이 안 와”… ‘개성공단 문제’ 연일 메시지 던지는 정동영
전북 순창에 칩거 중이던 정동영 전 의원이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중단 이후 연일 정치적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개성 동영’이란 별명이 생길 정도로 개성공단 탄생 주역으로 꼽히던 그가 정치 재개 선언을 앞두고 정부·여당의
2016-02-15 22:02
경제·안보 투트랙 부각 안간힘 더민주… 지도부 일제히 “안보가 곧 경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일제히 “안보가 곧 경제”라고 밝히고 나섰다. 정부·여당이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인한 안보위기를 국내 정치에 이용하려 한다고 비난하는 동시에 현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부각시키겠다
2016-02-15 22:01

총선 코 앞인데… 여·야 선거구 회동 또 ‘빈손’
여야가 선거구 획정안을 놓고 또 다시 머리를 맞댔지만 평행선만 달렸다. 선거구 획정과 쟁점법안 협상이 맞물리면서 여야가 입장차를 좁히기 어려운 모양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15
2016-02-15 21:53
벌써부터 과열 선거… 총선사범 37% 늘었다
20대 총선을 58일 남겨둔 상황에서 적발된 선거사범 건수가 지난 총선의 같은 기간보다 급증했다. 검·경은 초반부터 과열·혼탁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해 적극 대응에 나섰다. 대검찰청 공안부(검사장 정점식)는 15일 전
2016-02-15 21:04

선거철 ‘현수막 전쟁’… 시민들은 싸늘한 시선
선거를 앞둔 거리 풍경이 으레 그렇듯 요즘 각 정당의 홍보 현수막이 가로수·가로등·전신주의 성긴 틈을 메우고 있다. 저기압의 영향에 비와 눈이 내린 지난 주말, 10㎡ 천에 새겨진 15자 안팎의 문구들은 바람을 버티느라 분주했
2016-02-15 04:06

“손발 꽁꽁 묶여있는데 더 힘들어지게 됐다”… 선관위 ‘여론조사’ 전수조사에 비현역 예비후보들 부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각 당의 4·13총선 후보자 공천을 앞두고 실시되는 여론조사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홍보성 여론조사와 여론조작이 판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그러나 ‘선거구 공백 사태’에다 당원명부를 확
2016-02-15 04:02

‘로스쿨 갑질’ 논란 신기남 탈당·총선 출마 “당 지도부 등이 요구했지만 장발장이 되길 거부한다”
로스쿨에 다니는 아들의 졸업시험 구제 청탁 논란에 휘말려 총선 공천배제 징계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신기남 의원(서울 강서갑)이 결국 탈당을 선언했다. ‘정풍운동’과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을 이끈 ‘천·신·정’(천정배·신
2016-02-14 21:59
야권, 총선 ‘안보 블랙홀’ 대응방안 고심
야권이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촉발된 ‘안보 블랙홀’ 대응방안에 부심하고 있다. 여권의 ‘안보 프레임’에 적절히 대처하면서도, 박근혜정부의 ‘경제 실정(失政)’ 프레임도 부각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2016-02-14 21:58

[설에 들어 본 민심-영남] “경제 엉망인데 ‘진박’타령만…”
민심은 냉랭했다. 정치가 민생고(民生苦)를 해결할 것이라는 기대도 높지 않았다. ‘최악’이라고 평가받는 19대 국회의원들을 갈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컸다. 그렇다고 현역을 대체할 대안도 마땅치 않다는 토로도 있었다. 총선
2016-02-10 21:11
[설에 들어 본 민심-호남] “호남 대변할 인물 안 보인당께”
민심은 냉랭했다. 정치가 민생고(民生苦)를 해결할 것이라는 기대도 높지 않았다. ‘최악’이라고 평가받는 19대 국회의원들을 갈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컸다. 그렇다고 현역을 대체할 대안도 마땅치 않다는 토로도 있었다. 총선
2016-02-10 21:10
[설에 들어 본 민심-충청·강원·제주] ‘충청 대망론’ 반기문에 기대감
민심은 냉랭했다. 정치가 민생고(民生苦)를 해결할 것이라는 기대도 높지 않았다. ‘최악’이라고 평가받는 19대 국회의원들을 갈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컸다. 그렇다고 현역을 대체할 대안도 마땅치 않다는 토로도 있었다. 총선
2016-02-10 21:08

[설에 들어 본 민심-수도권] 정치혐오증에 흔들리는 여론… “찍고 싶은 사람이 없다”
민심은 냉랭했다. 정치가 민생고(民生苦)를 해결할 것이라는 기대도 높지 않았다. ‘최악’이라고 평가받는 19대 국회의원들을 갈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컸다. 그렇다고 현역을 대체할 대안도 마땅치 않다는 토로도 있었다. 총선
2016-02-10 21:07

총선, 67일 앞인데… 선거구 획정 여전히 맴돈다
오는 4월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 작업이 설 연휴도 넘길 것이란 우려는 현실이 됐다. 5일 기준으로 선거가 68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 논의는 여전히 제자리만 맴돌고 있다. 선거구 공백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도 정작
2016-02-05 20:15

야권도 곳곳에 지뢰밭… 더민주 ‘하위 20% 컷오프’ 화약고·국민의당 ‘뉴DJ 호남 공천’ 뇌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총선기구 인선을 단행하면서 야권에서도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더민주는 ‘하위 20%’ 컷오프 대상자 발표라는 뇌관을 안고 있고, 국민의당은 ‘뉴DJ’ 호남 공천이라는 지뢰밭을 눈앞에 두고
2016-02-05 20:12

이한구 “시원찮으면 잘라야”… 與, 현역 물갈이 술렁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4월 총선에서 현역 물갈이 필요성을 연일 강조하고 나서자 당이 술렁이고 있다. 그는 ‘컷오프’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시원찮은 놈은 잘라내겠다”며 현역 부적격자에 대한 경선 배제
2016-02-05 20:09
법무법인 에이스, 총선·언론센터 운영
법무법인 에이스가 4일 선거·언론센터(www.medialawyer.co.kr)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4·13총선을 앞두고 야권의 분열 등 정치세력 간 이합집산이 전개되는 상황에서 선거 혼란과 과열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만큼 총선 출마
2016-02-04 21:44

김종인 더민주 선대위장 “당선 가능성 있느냐가 총선 공천 첫 번째 기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사진) 비상대책위원장 겸 선거대책위원장은 4·13총선 후보 공천과 관련해 “당선 가능성이 있느냐가 첫 번째 객관적 기준”이라고 말했다. 기존 후보자의 본선 경쟁력이 떨어질 경우 총선 승리를 위해 전략공
2016-02-04 17:47

[與도 野도 ‘朴’ 마케팅… 박근혜 선거되나] 眞박 vs 野박, 어디가 大박?
4·13총선을 앞두고 ‘진박’(眞朴·진실한 친박)과 ‘야박’(野朴·야당으로 온 친박)이 선거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여당은 3일에도 진박 마케팅 논란이 계속된 가운데 야당에도 대선 당시 ‘박근혜 캠프’에서 활동한 친박 인사
2016-02-04 02:00

與, 공관위원장 내정해놓고 출범 선언도 못하는 까닭은…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김무성 대표가 공관위 위원과 관련해 최고위원 각자 추천 방식을 뒤집고 “위원 선임 전권을 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김 대표의 이른바 ‘실무형 구성안’과 최고위원
2016-02-03 22:12

국민의당 ‘묘소 정치’ 끝내고 ‘시장 정치’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가 창당 후 첫 일정으로 서울시내 시장 4곳을 방문했다. 두 대표는 이에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에 들렀으나 이념 논쟁을 의식한 듯 전직 대통령 묘는 참배하지 않고 현충탑만 방문했다. ‘묘소 정치’
2016-02-03 22:10

朴 대통령 “애국하는 분들 피눈물 흘리는데… 이번 국회에 꼭 법 통과 시키세요”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현장방문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이 3일 해당 지역구의 새누리당 의원을 만나 “수출에 기여하고 애국하는 분들을 이렇게 피눈물 나게 해서 되느냐”며 “19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법 통과를 시키세요”라고
2016-02-03 22:05
새누리, 의원 총소집령… 4일 국회 본회의서 원샷법 등 처리 예정
국회는 4일 본회의를 열어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40여개 법안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4월 국회의원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을 위한 여야 협상도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정의화 국회의장
2016-02-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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