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총선

졸지에 날아간 지역구 의원들 당혹 속 결전 채비… 지역구 통폐합·경계선 달라진 의원들 반응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선거구 획정안에 따라 일부 의원들은 같은 당 의원들과의 ‘치열한 경선’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지난 4년간 공들여온 지역구가 ‘공중분해’된 의원들은 획정위 결정에 아쉬움을 표하
2016-02-28 21:47
이번엔 ‘비박 살생부說’… 새누리, 공천 계파갈등 증폭
‘대구·경북(TK) 현역 의원 물갈이론’에 이어 ‘공천 살생부설(說)’ 논란까지 등장하며 새누리당 공천을 둘러싼 친박(친박근혜계)과 비박(비박근혜) 간 계파 갈등은 증폭되고 있다. 급기야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28일 당 지도
2016-02-28 21:37

더민주 ‘컷오프’에 부글부글… 김종인 비대위 대표도 화났다
더불어민주당의 현역의원 물갈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테러방지법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의원총회에서는 공천 물갈이를 두고 성토가 쏟아졌다. 특히 야당의 불모지인 대구에서 총선을 준비 중인 비례대표 홍의락 의원이
2016-02-26 21:16

與 ‘TK 물갈이說’로 뒤숭숭…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 민심 운운하며 연일 엄포
‘대폭 물갈이설’로 뒤숭숭해진 새누리당 대구·경북(TK) 지역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친박(친박근혜) 대 비박(비박근혜)’ 간 계파 갈등이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TK 지역을 둘러싼 공천 혈투로 번지는 모양새다.
2016-02-26 21:15
선거 급했나 오버하는 새누리… 청년취업 지원 ‘空約’될 판
청년희망재단은 24일 이례적인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여당인 새누리당이 맞춤형 일자리 총선공약 발표를 보도한 기사가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이었다. 전날 새누리당은 ‘맞춤형 일자리 총선공약’을 내놓으면서 청년희망펀드 자
2016-02-26 04:03

김부겸 “탈당 결심 순간 오지 않기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지도부’의 물갈이 공천이 본격화되면서 당내 반발도 점차 거세지고 있다. 야권 불모지 대구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은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중대 결심’을 언급했다. 대구에서 함께 총선을 준비하던
2016-02-26 00:53

더민주 전략공천… 강기정 ‘아웃’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 의원 물갈이 태풍과 후폭풍이 동시다발적으로 휘몰아치고 있다. 더민주는 25일 광주 서을과 북갑 등 2곳에서 전략공천을 추진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북갑은 더민주 3선인 강기정 의원의 지역구로, 전략
2016-02-25 22:13

호남 대권주자론 “제2, 3의 DJ로 자라나게 할 것”… 김종인 ‘광주선언’ 발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야권의 심장’ 광주를 방문해 “능력 있고 새로운 인물을 과감하게 등용해 제2, 제3의 김대중(전 대통령)으로 자라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부산), 국민의당
2016-02-25 22:04

새누리당, 힘 실리는 ‘진박 재배치론’… 살생부까지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컷오프(공천배제)가 단행되면서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어수선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과 친박(친박근혜) 의원들이 ‘물갈이’ 필요성을 역설하며 더민주 수준의 현역 교체를 주장하고
2016-02-25 22:03

김부겸 “저도 탈당 결심 순간 오지 않기를”… 홍의락 탈락에 강력 항의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지도부’의 물갈이 공천이 본격화되면서 당내 반발도 점차 거세지고 있다. 야권 불모지 대구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은 25일 국회 정론관을 찾아 ‘중대 결심’을 언급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2016-02-25 22:03

물갈이 절실하지만… ‘이삭줍기’엔 이견
더불어민주당의 ‘컷오프’로 국민의당 고심이 더 깊어졌다. 더민주가 ‘인적 쇄신’을 앞세워 야권 주도권 경쟁에서 앞서 치고 나가면서 국민의당 역시 대대적인 물갈이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공천에서 탈락한
2016-02-25 22:03

호남 물갈이 수도권 북상?… ‘金의 칼날’ 초긴장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살생부’를 써내려가고 있다. 광주를 방문한 날 이 지역 3선 강기정 의원이 사실상 공천 배제됐다.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은 다음주 초 ‘2차 컷오프’를 예정하고 있다. 컷오프 대상
2016-02-25 22:00

[與 부산·울산·경남 공천 면접] 박대출-최구식 ‘남강 혈투’… 서로 아무 말 안하고 냉랭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5일 여의도 당사에서 실시한 부산·울산·경남 지역 총선후보 면접은 불꽃 튀는 신경전의 연속이었다. 경남 진주갑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인 박대출 의원과 최구식 전 의원의 대결은 ‘남강혈투
2016-02-25 21:57
선거구 쪼개고 붙이고 ‘게리맨더링’… 결론은 없었다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의장이 요청한 획정안 국회 제출 시한을 또 지키지 못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지난 23일 획정위에 획정 기준을 넘기면서 ‘25일 정오’를 제출 시한으로 못박았지만 획정위는 밤늦게까지 결론을 내
2016-02-25 21:54

4·13 총선 공천작업 박차 본격 레이스… 투표율·野 분열·안보 이슈 ‘3大 변수’
4·13총선 레이스가 달아오르고 있다. 석 달 넘게 끌어온 선거구 획정 협상을 마무리한 여야는 후보 공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당은 ‘180석’(새누리당) ‘130석’(더불어민주당) ‘40석’(국민의당)이란 목표 의석수도
2016-02-25 04:07

[르포] 새누리 이성헌 “부지런한 혁신 일꾼” vs 더민주 우상호 “정치 생명을 걸겠다”
새누리당 이성헌(57) 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53) 의원은 오는 4월 13일 20대 총선에서 서울 서대문갑 지역구를 거머쥐기 위해 다시 맞붙는다. 2000년 16대 국회 때부터 다섯 번째 맞대결이다. 상대 전적은 2승 2패. 16·18
2016-02-25 04:00

더민주 조은 평가위원장 단독 인터뷰“컷오프 95% 확정적… 이의신청 통과되는 일 없을 것”
더불어민주당의 ‘하위 20% 컷오프’ 과정을 총괄한 조은(사진)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장은 “지금 컷오프 명단은 95%는 확정적”이라며 “(컴퓨터) 에러가 난 것 이외에는 이의신청이 통과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2016-02-25 00:37
더민주, 다면평가·여론조사 결과가 운명 갈랐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4일 공천심사 배제 결정을 내린 현역 의원 10명의 운명을 가른 변수는 다면평가와 여론조사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김상곤 혁신위원회’가 만든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의 현역의원
2016-02-24 22:36

발묶인 ‘테러방지법’ 어떻게 되나… 여야 선거법 처리 약속한 26일이 최대 분수령될 듯
야당은 24일에도 테러방지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이어갔다. 토론은 2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다음달 10일까지 계속할 수 있다. 그렇다고 테러방지법 처리를 저지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국회법은 토론이 종결되면 지체
2016-02-24 22:24
더민주發 물갈이… 국민의당 이삭줍기 촉각,‘1차 컷오프’ 야권 전체 술렁
국민의당은 더불어민주당이 24일 ‘1차 컷오프’ 결과를 내놓자 해당 의원의 거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공천 탈락을 통보받은 더민주 의원 일부가 국민의당에 합류할 경우 원내교섭단체(국회의원 20인 이상) 구성은 물론 야권
2016-02-24 22:22
1차 컷오프는 새발의 피? 더 센 ‘김종인의 칼’ 뺀다
더불어민주당은 ‘1차 컷오프’ 이후에도 정밀 심사를 통한 추가 물갈이를 예고하고 있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필두로 한 신주류 세력이 본격적으로 공천 칼자루를 휘두르면
2016-02-24 22:09

비주류는 ‘미풍’… 더민주, 탈당 도미노 없을 듯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4일 개별 통보한 ‘1차 컷오프’ 명단에는 친노(친노무현)와 중진 의원들이 대거 포함됐다. 그러나 컷오프 대상자 가운데 비주류 의원의 비중은 크지 않아 추가 탈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
2016-02-24 22:08

[인터뷰] 조은 평가위원장 “컷오프 95% 확정적… 이의신청 통과되는 일 없을 것”
더불어민주당의 ‘하위 20% 컷오프’ 과정을 총괄한 조은(사진)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장은 “지금 컷오프 명단은 95%는 확정적”이라며 “(컴퓨터) 에러가 난 것 이외에는 이의신청이 통과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2016-02-24 22:06

국회의원 ‘지역구 253석’ 합의… 선거구 새판짜기 사활 건 ‘線의 전쟁’
4·13총선에 적용될 선거구 구역표의 큰 윤곽이 잡혔다.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의 세부적인 경계 조정이 남아 있지만 ‘선거구 253석’의 획정 기준이 확정되면서 시·도별 예상 시나리오가 한층 구체화됐다. 여야는 텃밭에서 각
2016-02-24 04:02

더민주 ‘공천 태풍’ 1차에 16명 날아간다… ‘하위 20%’ 대상자들에 평가결과 2월 24일 개별통보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의원 평가에서 하위 20%(컷오프)에 속한 공천 배제 대상 의원에게 결과를 ‘서면’으로 개별 통보키로 했다. ‘1차 물갈이’인 컷오프 대상자는 산술적으로 최대 16명까지 가능하다. 더민주는 컷오프 통보
2016-02-23 22:09

지역구, 사라지거나 통합되거나 농어촌 지역 의원들 불만 폭발… 선거구 획정 합의 후폭풍
여야가 23일 선거구 획정 기준에 합의하자 하루아침에 지역구가 사라지거나 다른 지역구와 합쳐지게 된 농어촌 의원들은 망연자실했다. 분구 지역 출마를 준비하던 수도권 예비후보들은 예상대로 의석수가 늘어나자 “늦었지만 다행
2016-02-23 22:03
당원명부·안심번호 ‘오류투성이’… 與 예비후보들 뿔났다
새누리당의 총선 후보 공천 경선이 불공정 시비로 초반부터 삐걱대고 있다. 예비후보에 제공된 당원 명부와 안심번호에 대한 부실·오류 지적이 끊이지 않아 향후 경선 불복사태 초래뿐 아니라 흥행부진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까
2016-02-23 21:39
테러방지법에 가로 막혀 여야 지도부 협상 또 결렬
선거구 획정안과 쟁점법안 처리를 위한 여야 지도부 협상이 또다시 성과 없이 끝났다. 선거구 획정안 조속 처리에 대한 여야 대표의 공감에도 불구하고 테러방지법 연계 처리가 걸림돌이었다. 새누리당 김무성·더불어민주당 김
2016-02-22 22:20

더민주 ‘공천 살생부’ 2월 23일 통보… “김종인 독재당” 반발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3선 이상 현역 의원 절반을 공천심사에서 배제(컷오프)할 수 있는 공천안을 발표했다. 기존 선출직공직자평가 ‘하위 20%’ 컷오프를 통과한 현역 의원들도 정밀심사를 통해 추가 배제키로 한 것이다
2016-02-22 22:17
국민의당, 2월 23일 선대위 공식 발족… 총선 체제 본격화 적통 논쟁도 가열
국민의당이 20대 총선 준비체제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지난 19일 공천 신청자 접수를 마친 국민의당은 김한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당연직 최고위원으로 선임하고 23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선대위를 공식 발족한다. 안철
2016-02-22 22:15
“보물 쓰지 못하면 승리 도움 안돼” “특정인 솎아내기 오해 살 수 있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회’ 권한을 둘러싼 새누리당 내부 논란이 더욱 가열되는 양상이다. 이 문제로 지난주 공개석상에서 격돌했던 양대 계파 좌장,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지만 친박(친박근혜)과 비
2016-02-22 22:09
새누리 회의실 ‘개혁’ 슬로건 사라진 까닭은?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 회의실 배경에 이례적으로 당명과 로고, ‘개혁’이란 슬로건이 사라지고 붉은 배경색만 남았다. 마이크에 붙였던 ‘경제 먼저’라는 문구도 빠져 있었다. 김무성 대표는 22일 최고위회의 후 기
2016-02-22 22:07

국정원에 테러 정보수집 권한 부여 이견 못 좁혀
4·13총선 선거구 획정 기준을 정하기 위한 여야 협상은 22일에도 결렬됐다. 헌정 사상 초유의 선거구 공백 사태는 53일째를 맞았다. 후보자 등록 신청(3월 24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고 각 당은 이미 공천 심사를 시작했지만 정
2016-02-22 22:06

지하철역 ‘명함 수거함’ 설치, 정책 여론조사… 정치 혐오 불신 씻는 ‘이색 홍보’ 눈에 띄네
출근길 지하철역 앞에서 예비후보가 나눠준 명함을 받아든 직장인 황모(35)씨. 표 내는 곳 옆에서 작은 함을 발견하곤 버리려던 명함을 다시 찬찬히 읽어본다. ‘다 보신 명함은 여기에’라는 문구가 적힌 명함수거함이 황씨의 마음
2016-02-22 04:03

더민주·국민의당, 서로 “정체가 뭐냐”… 야, 정체성 전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서로에게 “정체가 뭐냐”고 따지는 ‘정체성 전쟁’을 계속 벌이고 있다. 두 당 모두 중도층을 잡기 위해 ‘우향우’하면서도 호남 등 기존 지지층 반발을 의식해 경쟁 상대에게 손가락질하는 식이다.
2016-02-21 21:41

與 김무성-원유철도 공천심사 예외없다?… 이한구 공관위원장 ‘현미경 심사’ 방침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원내외 후보를 가리지 않는 ‘현미경 심사’ 방침을 정하면서 현역 의원들의 물갈이 폭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한구 공관위원장이 ‘양반집 도련님’ ‘월급쟁이’에 비유했던 부적격 현역의원들을
2016-02-21 21:23

정동영 ‘호남’ 잡기-안철수·천정배 ‘안보’ 잡기
국민의당 합류를 선언한 정동영(사진) 전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다.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는 이성출 안보특별위원장과 공군 부대를 방문해 ‘안보’에 방점을 찍었다. 정 전 의원 영입으로
2016-02-19 21:29
이번엔 ‘등’자 싸움… 與 공천 갈등 점입가경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경선 참여 배제를 위한 부적격자 심사에 돌입했다. 우선추천지역 확대 및 대상자 선정 등 뇌관이 전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여서 내부는 일촉즉발의 상태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19일 “(서류심사
2016-02-19 21:25
또 넘기는 ‘데드라인’… 선거구 획정, 29일엔 될까
20대 국회의원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 작업이 표류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재외선거인명부 작성이 시작되는 일정을 감안해 잠정적인 ‘데드라인’으로 정했던 23일 본회의 통과도 현재로선 불투명하다. 노동개혁 4법과 경제
2016-02-19 21:24

‘이한구의 亂’ 공관위원장 마이웨이… “할 일 한다” “월권 말라” 새누리 ‘공천룰 전쟁’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김무성 대표와 험한 말들을 주고받은 이후에도 ‘마이웨이’를 고수하고 있다. 비박(비박근혜)계가 ‘월권’이라며 공관위원장의 우선추천 지역 확대 방침을 제지하고 나섰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2016-02-19 04:03
제목만보기
41 42 43 44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