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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친노 패권 확대”… 통합 ‘가물가물’
국민의당은 10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발표 내용을 두고 “친노(친노무현) 패권주의의 확대 재생산”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김한길 상임선대위원장 등 국민의당 일부 의원들은 야권 통합·연대 논의의 전제로 ‘더민주의 계파
2016-03-10 22:07

조훈현 국수, 장고 끝에 새누리 입당… “정치는 36급 차차 배울 것”
한국 바둑의 전설 조훈현 국수(國手)가 장고(長考) 끝에 10일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조 국수는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어제 이세돌이 져서 충격적이었다”며 “바둑계를 위해 마지막으로 일해야 하지
2016-03-10 22:04

‘막말’ 정청래 등 현역 5명 컷오프
더불어민주당이 ‘공갈 막말’ 논란을 일으킨 정청래 의원(재선·서울 마포을)과 ‘딸 취업 청탁’ 의혹을 받았던 윤후덕 의원(초선·경기 파주갑) 등 현역 의원 5명을 4월 총선 공천에서 배제키로 했다. 지난달 24일 1차 컷오프로
2016-03-10 21:56

정청래 침묵, 곧 입장 밝힐 계획… 최규성·부좌현·윤후덕 “재심 청구”
물갈이 대상으로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대부분은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최규성 부좌현 윤후덕 의원은 10일 재심 청구 의사를 밝혔고 강동원 의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
2016-03-10 21:52

친노·운동권 살았다… 계파 청산은 헛구호?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정청래 윤후덕 의원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일부 의원을 제외한 상당수 현역 의원을 단수공천하거나 경선에 부친 것은 '당선 가능성'을 가장 중시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김종인 비상대
2016-03-10 21:49

새누리 2차 공천, 현역 탈락 없었다
새누리당의 2차 공천 결과는 ‘뒤탈 없는 곳’ 위주였다. 단수추천지역 4곳, 경선지역 31곳 등 35곳의 지역구가 발표됐지만 현역의원 컷오프는 없었다. 원외 인사들 중에서도 일부 반발은 있지만 경선에 붙일 만한 인물은 대부분 살
2016-03-10 21:47

‘선거의 여왕’ 총선 코앞서 유승민 옆 지역구 간 까닭은…
박근혜 대통령이 총선을 한 달여 앞둔 10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TK)을 전격 방문했다. 대구 방문은 지난해 9월 대구시 업무보고 이후 6개월 만이자 취임 이후 6번째다. 특히 ‘선거의 여왕’으로 불리는 박 대통령이
2016-03-10 21:46

‘살생부 파문’ 김무성 공천 유보… 계파갈등 폭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살생부’ 파문으로 촉발된 계파갈등이 ‘김무성 대표 공천 보류 논란’으로 옮겨 붙으면서 극심한 내홍에 빠졌다. 친박(친박근혜)계 이한구 공관위원장과 비박(비박근혜)계 황진하 사무총장, 홍문표 제
2016-03-10 21:45

與 ‘오만’이 빚은 막장 드라마… 공천 과정 둘러싼 이전투구 격화
최근 친박(친박근혜)계 실세가 작성했다는 ‘살생부’ 파문에 당이 발칵 뒤집혔다. 며칠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천 관련 여의도연구원 여론조사 결과가 적힌 사진 등 괴문서가 떠돌자 선관위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또
2016-03-10 04:02

윤상현 “대화 유포는 음모” 김무성 면담 불발 후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했지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막말과 욕설을 퍼부은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윤상현 의원이 9일 국회에 있는 당대표실을 찾았다. 김 대표를 만나기 위해 지역구인 인천에서 올라온 길이었다. 윤 의원은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2016-03-09 22:09

‘침묵’ 이어가는 김무성, 회심의 대반격 준비하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윤상현 의원 ‘막말’ 파문이 일파만파 번지는 가운데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상향식 공천 원칙을 어떻게든 살려내려고 ‘최후의 일격’을 준비하며 무언의 시위를 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대표 대
2016-03-09 22:07

이한구 “내가 통화 상대? 말도 안돼”… 윤상현 막말 파문에 “진상 파악 우선”신중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친박(친박근혜)계 실세 윤상현 의원의 ‘김무성 죽여라’ 막말 파문에 대해 “진상 파악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자신이 윤 의원의 당시 전화통화 대상으로 지목된 데 대해서는 “말도 안 되는 소
2016-03-09 22:04

총선 다가오니 청년票 겨냥?… ‘지자체 청년대책’ 정부도 따라하기
청년 일자리 대책이 연일 논란이다. 최악의 청년 취업난은 계속되지만 뚜렷한 해법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총선을 앞두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여야 간 청년 지원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서울시와 경기도 성남시의 청년수당(배당)
2016-03-09 21:59

김종인 “안철수, 정치 잘못 배워서 예의가 없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를 향해 “예의가 있어야 한다. 정치를 잘못 배워서 그렇다”며 다시 신경전을 벌였다. 김 대표는 9일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안 공동대표의 ‘300명 멘
2016-03-09 21:54

튀는 홍창선… “먼저 전화하면 선물 준다” “카메라 기자 플래시 꺼라”
“빨리 전화 걸어서 제일 빨리 된 분, 제가 상줍니다.” 더불어민주당 홍창선(사진)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1차 경선지역을 발표하기 위해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뒤 느닷없이 자신의 업무용 휴대전화 번호를 불렀다.
2016-03-09 21:53

국민의당, 광주 북을 임내현 현역 첫 탈락… 49곳 단수 추천지역 발표
국민의당이 광주지역 첫 물갈이 대상으로 임내현(사진) 의원(북을)을 지목했다. 비호남권 49개 지역을 단수 공천 지역으로 선정하는 등 1차 공천심사 결과도 발표했다. 국민의당에서 현역 의원이 공천에서 배제되는 것은 처음이다.
2016-03-09 21:52

천정배 “與 압승 허용하면 역사에 큰 죄”
국민의당 천정배(사진) 공동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야권 ‘통합’론은 일축하면서도 야권 ‘연대’의 필요성은 거듭 제기했다. 야권 통합에 무게를 싣는 김한길 상임선대위원장과 일체의 야권 통합·연대 논의에 부정적인 안
2016-03-09 21:51

[총선 격전지 르포] 서용교 “지역발전 위해 밀어달라” vs 박재호 “한번만 믿고 찍어주이소”
새누리당은 20대 총선에서 16년 만의 부산 전 지역 석권을 노리고 있다. 조경태 의원의 입당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불출마로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반면 더민주는 ‘전패(全敗)’의 암울한 전망을 돌려놔야 한다. 부산
2016-03-09 19:55

野, 2012년 총선·대선 패배 ‘데자뷰’?… 4월 총선 앞두고 낯익은 모습들 재연
4월 총선을 앞두고 야권에서 2012년 총선·대선 당시 상황이 ‘데자뷰’처럼 재연되고 있다. 야권통합과 익숙한 여권 심판론, 야권 지지층 내의 불화가 조금씩 변주돼 귀환하는 모습이다. 우윤근 이용섭 비대위원 등 더불어민주
2016-03-09 04:05

친박 윤상현 “김무성 죽여버려, 공천 떨어뜨려” 막말 통화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이자 박근혜 대통령 정무특보를 지낸 윤상현(사진) 의원이 “김무성이 죽여버려, 공천에서 떨어뜨려”라고 모 인사에게 요구하는 통화 녹취록이 8일 공개됐다. 공천을 둘러싼 친박 대 비박(비박근혜)
2016-03-09 00:39
野 ‘러브콜’ 받아온 정운찬 前 총리 “정치 참여하지 않겠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그동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서 받아온 ‘러브콜’을 뿌리쳤다. 정치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잠시나마 흔들렸던 마음을 다시 모아 동반성장의 길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한 것이다. 정 전 총리는 8일
2016-03-08 22:05

친박 핵심 인사 “김무성 죽여버려” 막말 통화 파문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의원이 모 인사에게 “김무성 대표를 공천에서 떨어뜨리라”고 요구하는 통화 녹취록이 8일 공개됐다. 반대 계파도 아니고 당대표를 직접 겨냥한 것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공천을 둘러싼 계파 갈
2016-03-08 22:04

“국정 발목잡는 사람 막아야”… 킬러공천 강조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처하고 예방할 수 있는 인물이 20대 국회에 입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근혜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한 인재 전진 배치’라는 명분을 내세워 현역 물갈이 확대 필
2016-03-08 22:03

김한길 “친노 패권 청산되면 통합 논의 가능”… 국민의당 ‘내분’ 악화일로
국민의당 김한길 상임선대위원장이 8일 더불어민주당의 계파 패권주의 청산 진정성이 확보된다면 야권 통합·연대 논의를 재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통합·연대 거부를 천명한 안철수 공동대표와 이틀째 각을 세운 것이다. 야권통
2016-03-08 21:41
대구 내려간 김종인 김부겸 만나… “홍의락, 심려 안해도 된다” 사실상 구제 가능성 내비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컷오프 결과 공천에서 배제된 홍의락 의원을 사실상 구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이 불모지인 대구에서 출마를 결심했으나 공천에서 탈락해 ‘영남 민심’이 흔들리자 수습에 나선
2016-03-08 21:39

“연금 지속가능성 확보” vs “재정 안정화가 우선”… 野 총선 공약 국민연금 공공부문 투자 찬반 논쟁
미래를 위한 합리적 투자인가, 선거를 앞둔 포퓰리즘인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총선 공약으로 발표한 국민연금기금의 공공부문 투자 방안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찬성 측은 “복지인프라 확대로 연금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2016-03-08 04:00

兩金의 안철수 흔들기… 국민의당 벌써 개별 복당說 술렁
국민의당 김한길(오른쪽 얼굴) 상임선대위원장이 ‘야권통합’을 강조하며 ‘통합 불가’ 당론에 정면으로 맞섰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환영했다. ‘제3당’을 내건 안철수
2016-03-07 22:08

이한구 “앞으로 회의 부르지 말라”… 김무성에 경고장
“앞으로 부르지 말라. 처음이니 예의 차원에서 왔는데 앞으로는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7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비공개회의에 나와 이같이 일성을 날렸다. 그는 “공관위는 독립적인 기
2016-03-07 22:01

박종희 “영남엔 역할 제한적인 3선 이상 수두룩”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최근 영남 지역 다선 의원들을 집중 심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환 의원 컷오프에서 시작된 현역 물갈이가 여권 텃밭에서 대폭 확산될 거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공관위는 2차 경선 및 단수·우선추
2016-03-07 22:00

공천 결과 순차 발표 무시·이한구, 예고없이 1차 결과 공개… 與 공관위 ‘독단 운영’ 논란
논란에 휩싸였던 1차 공천안의 최고위원회 추인으로 힘이 붙은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의 행보가 거침없다. 그러나 공관위의 독단적인 운영에 대한 뒷말도 끊이지 않고 있다. 공관위는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친박(친박근
2016-03-07 21:59
“김종인, 정복군 사령관처럼 행동” “공천 걱정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당”
총선을 앞두고 벌어지는 야권의 주도권 쟁탈전이 감정싸움 양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연일 독설을 주고받으며 날 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당 한상진 전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7일 라디오 인
2016-03-07 21:54

“개헌선 저지 중요” vs “양당구도 타파 목표”… 국민의당 ‘야권 통합’ 후폭풍
‘김종인발(發)’ 야권통합 제의의 후폭퐁이 국민의당 안에서 잦아들지 않고 있다. 안철수 공동대표가 전날 독자노선 강행을 선언하자 김한길 상임선대위원장이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천정배 공동대표는 통합 불가 당론
2016-03-07 21:54
선관위, 檢에 ‘與 경선 여론조사 조작·유포’ 수사 의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7일 새누리당의 당내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해 유포한 경위에 대해 검찰에 공식 수사를 의뢰했다. 선관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 당내 경선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조작해 SNS로 공표한
2016-03-07 21:51

안철수 “광야에서 죽더라도”… 수도권 연대도 일축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가 “저를 포함해 모두 이 광야에서 죽을 수도 있다. 그래도 좋다”며 야권통합을 거부하고 ‘배수진’을 쳤다. 야권 재편을 둘러싼 힘겨루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에게 끌려다니지
2016-03-06 21:46
김종인, 야권통합 제안 ‘일석이조’… 국민의당 분란 키우고 야권 분열 책임 넘기고
국민의당에 ‘야권통합’을 제안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비록 뜻을 이루진 못했지만 정치적으로 ‘남는 장사’를 했다는 평가다. 말 한마디에 국민의당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놨기 때문이다. 만약 4·13총
2016-03-06 21:45
‘野 VS 野’… 광주서 공천경쟁 본격 돌입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야권 심장부인 광주에서 공천 경쟁을 본격화했다. 국민의당은 6일 광주에서 공개 공천 면접을 갖고 바람몰이에 나섰다. 전윤철 공천관리위원장은 “선거에 강한 새누리당도 바짝 긴장하고 있는데, 국
2016-03-06 21:43

총선 사활 건 ‘金-安 전쟁’ 격화…“안철수, 자제력 상실했다” vs “김종인, 새누리 위해 헌신”
4월 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야당 경쟁이 ‘야권통합’ 대 ‘양당체제 타파’ 프레임 구도로 자리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왼쪽 사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야권통합 제안으로 선수(先手)를 치며 ‘굳히기’에 돌입하자 국
2016-03-06 21:43

[4·13 격전지 르포] ‘절치부심’ 권영세 vs ‘재선 야심’ 신경민
두 남자가 한날한시에 같은 장소에 나타났다. 새누리당 권영세(57) 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신경민(62) 의원은 6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대방초등학교 체육관을 찾아 배드민턴 동호회 ‘대방배드민턴클럽’ 회원들을 상대로 지
2016-03-06 21:42

‘18대 공천 학살’ 재연되나… 與 상향식 공천 기조 흔들
새누리당의 4·13총선 상향식 공천 기조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4일 1차 발표한 단수·우선추천 지역이 전략공천 성격이 강한 데다 이한구 공관위원장이 ‘골칫거리’ 일부 야당 의원들을 쳐낼 맞춤형 ‘킬
2016-03-06 21:38

‘후보’ 김무성-‘면접관’ 이한구 30여분 문답… 상향식 공천·안심번호 날카로운 신경전
20대 총선 후보자 공천 룰을 놓고 사사건건 대립했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6일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김 대표가 부산 중·영도 예비후보자 자격으로, 이 위원장은 공천후보 심사 면접관 자격으로
2016-03-0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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