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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에 진 남영희…“투표함 더 있었다” 재검표 요구
인천 동·미추홀을 선거구 개표가 남영희 후보의 재검표 요구로 지연되고 있다. 11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이 선거구의 개표율은 99.98%에 머물러 있다. 국민의힘 윤상현 후보에게 진 더불어민주당 남
2024-04-11 08:37

‘총선 참패’ 한동훈, 오전 11시 입장 발표…거취 주목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패배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다. 국민의힘은 한 위원장이 1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관련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알렸다. 한 위원장
2024-04-11 08:37

‘긴 투표용지’ 2장 나왔는데…이의제기한 것만 ‘무효’
대구 지역 개표소 두 곳에서 기존 투표지보다 약 1.2배 긴 투표용지가 한 장씩 발견됐는데 각각 다르게 처리돼 논란이 예상된다. 제22대 총선일인 10일 오후 9시20분쯤 대구 남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 개표소에서 기존 투표
2024-04-11 08:07

지역구 여성 36명 당선…역대 최다지만 14% 그쳐
22대 총선에서 주목받는 여성 정치인들이 대거 당선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으나 전체 지역구 의원 대비 14%에 그쳤다. 이번 총선에 출마한 지역구 후보자 가운데 여성은 총 97명이었다. 더불어민주당 41명, 국민의힘 30
2024-04-11 07:55

원희룡 남긴 말…“국민들 정권 심판 시급하다고 본것”
제22대 총선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명룡대전’을 펼쳤으나 끝내 고배를 마신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패배를 인정하고 물러났다. 원 후보는 총선 패배가 결정된 직후인 11일 오전 페이스북에 “계양
2024-04-11 07:51

“참패 책임”vs“尹리스크 막아내”…한동훈 향후 거취는
제22대 총선이 국민의힘의 참패로 귀결되면서 당을 이끌어 온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적잖은 정치적 타격을 입게 됐다. 한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26일 비대위원장으로 취임해 이날까지 106일간 선거전
2024-04-11 07:09

엇갈린 형제의 운명…동생 서범수 재선에 성공
4·10 총선에 함께 출사표를 던진 형제 정치인의 운명이 엇갈렸다. 국민의힘 서병수 후보와 서범수 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11일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나란히 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두 후보는 22대
2024-04-11 06:51

박지원·정동영·추미애·나경원…돌아온 ‘정치 9단’들
제22대 총선에서는 정치 잔뼈가 굵은 ‘올드보이’(OB)들이 여의도 귀환을 알렸다. 11일 개표 결과 전남 해남·완도·진도에 당선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헌정사상 지역구 최고령 당선인이 됐다. 1942년생인 그는 만으로
2024-04-11 06:47

與 ‘친윤 현역’은 대부분 생환…용산 참모는 절반만 당선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가운데 친윤(친윤석열)계 현역 의원들은 대부분 생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용산 대통령실 참모 출신은 절반만 당선돼 희비가 엇갈렸다. 친윤 핵심으로 꼽히는 이철규 의원은 자신의 기
2024-04-11 06:19

이번 총선 ‘무소속 당선인’ 없었다…사실상 역대 최초
4·10 총선 결과 거대 양당의 틈새를 비집고 당선된 무소속 후보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6대(1961년)와 7대(1967년), 8대(1971년) 총선에서도 무소속 당선인이 없었으나, 당시에는 ‘정당추천제’를 채택해
2024-04-11 05:51

‘범야권 200석’이라더니…빗나간 출구조사, 왜
제22대 총선 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범야권 의석이 180석 안팎을 기록하면서 ‘200석 안팎’을 예상했던 지상파3사 출구조사는 다소 빗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 개표 결과에 따르면 전국
2024-04-11 05:49

개표 막바지까지 엎치락뒤치락…‘초박빙’ 승부 펼친 지역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벽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초박빙’ 승부를 펼친 지역구들이 속속 결과를 보이고 있다. 22대 총선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11일 새벽까지 접전이 벌어진 지역으로는 서울 송파병, 광진을, 중
2024-04-11 05:31

“차은우보다 이재명” 안귀령 낙선…도봉갑 김재섭 승리
제22대 총선 서울 도봉갑 선거구에서 김재섭 국민의힘 후보가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11일 오전 4시40분 개표가 99.96% 진행된 가운데 김 후보는 49.05%(4만6354표)를, 안 후보는 47.89%(4만5260표)를 각
2024-04-11 04:53

한강벨트 접전지 석권 민주당…與는 낙동강벨트 사수
4·10총선 최대 승부처인 한강벨트에서는 ‘정권심판론’ 바람에 힘입어 더불어민주당이 11석 중 8석을 차지했다. 반면 낙동강벨트는 그간 공을 들였던 국민의힘이 10석 가운데 7석을 가져오는 성과를 냈다. 11일 오전 4시 기
2024-04-11 04:49

‘조국당 7번’ 가수 리아 국회로…과거엔 “박근혜 만세”
‘리아’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7번 김재원(49) 후보가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에 따르면 제22대 총선 개표가 99% 진행된 상황에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정당 투표
2024-04-11 04:33

천안갑 문진석 ‘재선’ 성공…“시동 건 발전 기관차 역할 하겠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1일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다. 문 당선인은 이날 오전 4시 기준 99.98%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50.58%(6만4561표)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신범철 국민의힘 후보는 47.15%(6만17
2024-04-11 04:22

안철수, 분당갑 당선 확실…“정부여당 책무 제대로 못해”
안철수 국민의힘 경기 성남분당갑 후보가 11일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다. 안 후보는 이날 선거 사무소에서 총선 결과에 대해 “정부에 대한 국민의 매서운 회초리를 담아냈다”며 낮은 자세를 취했다. 안 후보의 당
2024-04-11 04:20

영입인재 성적은…민주 63%·국힘 40% 국회 입성
범야권의 총선 압승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여야 영입 인재의 성적표도 전체 판세와 궤를 같이하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은 선거를 앞두고 영입된 인재 27명 중 지역구 선거에 21명, 비례대표 선거에 3명이 출마했다. 11일 오
2024-04-11 04:14

성난 민심, 정부·여당 심판했다
22대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은 윤석열정부 심판이었다.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의 단독 과반이 확실시되면서 민주당은 지난 총선에 이어 의회 권력의 주도권을 쥐게 됐다. ‘이·조(이재명·조국) 심판론’을 내세
2024-04-11 04:09

조국 돌풍 현실로… 개혁신당 ‘화색’… 새로운미래 ‘침울’
조국혁신당이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목표로 제시했던 ‘10석+α’ 의석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측됐다. 거대 양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과 조국혁신당에 표가 쏠리면서 제3지대의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는 기
2024-04-11 04:08

지역구 재배치된 김태호 당선… 당적 옮긴 김영주·이상민 고배
22대 총선 주요 격전지에 승부수를 던진 국민의힘 유력 후보는 대체로 고전했다. 다만 경기 분당갑·을, ‘한강 벨트’인 서울 용산·동작을 등 주요 요충지를 사수하면서 체면치레를 했다. 친윤(친윤석열) 인사 상당수도 금배지
2024-04-11 04:08

민주, ‘122석 최대 승부처’ 수도권 압도… 텃밭 호남도 싹쓸이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건 가장 많은 의석이 걸린 수도권을 대거 확보하고 텃밭인 호남을 싹쓸이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254개의 지역구 의석 중 122석이 걸려 있는 서울·경기·
2024-04-11 04:08

민생보다 野 때리기만 한 국힘… 중원·중도 다 날아갔다
국민의힘이 회심의 카드로 내세운 ‘이조(이재명·조국) 심판론’은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등 야권 연합세력의 ‘정권 심판론’이라는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달 28일 공식선거운동
2024-04-11 04:08

부동층 불러낸 심판론… 호남 높고 영남 낮은 ‘서고동저’ 뚜렷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67.0%로 집계됐다. 1992년 14대 총선(71.9%) 이후 32년 만에 가장 높다. 진보세가 강한 수도권과 호남을 중심으로 투표율 상승이 이뤄졌다. ‘정부 심판론’이 유권자들을 투표
2024-04-11 04:08

양문석 ‘웃고’ 장예찬 ‘울고’… 희비 엇갈린 문제 후보들
4·10 총선은 여야 공천을 받은 후보들의 과거 행적이나 재산 등을 둘러싼 논란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선거로 평가된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후보들의 운명도 엇갈렸다. 잇따른 과거 막말이 드러나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준
2024-04-11 04:07

이원모·전희경 고배… 대통령실 출신도 심판론에 우수수
4·10 총선에 출마한 용산 대통령실 출신 후보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보수 텃밭인 영남을 중심으로 절반가량은 금배지를 달았으나 수도권 후보들은 대거 고배를 마셨다. 영남 지역에서 선거를 치른 후보들은 선전했다. 11일 오
2024-04-11 04:07

곽상언, 장인 지역구서 금배지… 이성윤, 일찌감치 당선 확정
더불어민주당은 22대 총선에서 ‘정권 심판론’을 강조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이 공천한 지역구 후보들도 정권 심판론에 들어맞는 인물로 채워졌다. 이들이 대거 22대 국회에 입성하면서 최전방에서 현 정권을 압박할 것으
2024-04-11 04:07

녹색정의당, 12년만에 ‘원외’ 추락… 진보당·새진보연합 ‘원내’ 대약진
군소정당의 운명은 더불어민주당의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동참했는지에 따라 엇갈렸다. 더불어민주연합을 ‘꼼수 위성정당’이라고 비판하며 민주당의 참여 제안을 거절했던 녹색정의당은 10일 치러진
2024-04-11 04:07

81세 박지원, 헌정사상 지역구 최고령 ‘타이틀’
4·10 총선에 도전장을 낸 올드보이들이 ‘여의도 귀환’에 성공했다. 박지원·정동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압도적 표 차이로 일찍 당선을 확정지었다. 친박(친박근혜) 좌장 최경환 무소속 후보는 경북 경산에서 국민의힘 후보와 막
2024-04-11 04:07

‘스윙 보터’ 충청권도 민주로 기울어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스윙 보터’ 지역인 충청권(대전·충북·충남·세종)에서도 정권 심판 바람이 거셌다. 제주도 의석 3개도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했다. 강원도에선 국민의힘이 선전했다. 민주당은 11일 오전
2024-04-11 04:07

더 세지고 독해진 巨野 의회 권력… 개헌선 턱밑까지 위협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이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21대 국회에 이어 다시 4년간 입법권을 장악하게 됐다. 윤석열정부로선 남은 임기 약 3년 동안 야권의 도움 없이 국정과제나 주요 정책을 추진하기
2024-04-11 04:07

‘원톱’ 한동훈 책임론 불거질 듯… 비대위·조기 전당대회 등 분분
4·10 총선에서 패배한 국민의힘은 향후 책임 소재를 두고 갈등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였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사실상 ‘원톱’으로 나선 선거에서 참패한 만큼 정치적 휴지기를 가지는 것
2024-04-11 04:07

사법 리스크에도 힘 받았다… 대권 주자 입지 다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선거를 진두지휘한 이재명 대표는 대권주자 입지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 ‘친명횡재·비명횡사’로 일컬어진 공천 파동에도 단독 과반 의석 확보가 확실해지면서 정국 주도권을 쥐
2024-04-11 04:07

NYT “윤 대통령, 레임덕 빠질 것”… 교도통신 “여당 참패 농후”
해외 주요 언론들은 한국 4·10 총선에서 야권의 우세를 확인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향후 국정 운영에 큰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윤 대통령이 집권 후 2년간 외교에서 미국·일본과 더 깊은 관
2024-04-11 04:07

최종 투표율 67%… 32년 만에 최고치
22대 총선 최종 투표율이 67.0%를 기록했다. 1992년 14대 총선 이후 32년 만의 최고치다. 이번 선거는 인물·정책·비전이 실종된 ‘3무(無)’ 선거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역설적으로 여야의 극단적 대결 구도가 표심 결집을 불러
2024-04-11 04:07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이른 아침 투표소 찾아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주요 인사들은 4·10 총선이 치러진 10일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16분쯤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
2024-04-11 04:07

손발 묶인 尹, 조기 레임덕 위기… ‘남은 3년’ 멀고도 멀다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이 4·10 총선에서 압승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운영 동력을 잃고 조기 레임덕에 빠질 위기에 놓였다. 국민의힘 참패로 의료개혁 등 핵심 정책 추진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2024-04-11 04:06

섬에서 배타고… 독립운동가 후손 고려인도… 소중한 1표 행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10일 전국에 마련된 투표소에 남녀노소 유권자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총선은 정책과 비전이 사라지고, 후보들의 막말 공방으로 역대급 정치 혐오를 불러일으켰다. 그럼에도 유권자들은 나라의 발
2024-04-11 04:06

31.3%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 38개 비례대표 정당 수 사상 최다
4·10 총선은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 역대 최다 비례대표 정당 등록, 역대 최장 비례대표 선거 투표용지 등 각종 기록을 새로 썼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의 전체 유권자는 4428만11명이다. 재외국민 유
2024-04-11 04:06

“정치 개같이”“그냥 셰셰”… 입단속 하던 대표들부터 설화
2004년 17대 총선판을 흔들었던 정동영 당시 열린우리당 의장의 ‘노인 폄하’ 발언, 2020년 21대 총선에서 등장한 차명진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의 ‘세월호 쓰리섬’ 막말 등 역대 선거 때마다 각종 실언이 판세에 큰 영향을 미쳤
2024-04-1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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