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총선

정부의 ICT 정책도 제동… 단통법 폐지 물건너갔다
22대 총선이 야당 승리로 끝나면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등 정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정책의 입법 동력도 떨어질 전망이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이달 초 국회에 낸 단통
2024-04-12 04:06

‘노무현 사위’… 장인 지역구 24년 만에 탈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서울 종로에서 도전장을 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당선인이 22대 총선에서 현직 의원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종로는 노 전 대통령이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국회의원을 지냈던
2024-04-12 04:06

극적인 반전 드라마… 4수 끝 국회 입성
이준석(사진) 개혁신당 대표가 경기 화성을에서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쓰며 금배지를 달았다. 4수 끝에 국회에 입성했다. 이 대표는 22대 총선에서 5만1856표를 얻어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4만8578표)를 물리치고 승리를
2024-04-12 04:05

민주 텃밭 도봉갑서 16년만에 깜짝승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선인은 22대 총선에서 최대 이변을 만들어냈다. 서울 동북권에서 당선된 유일한 국민의힘 후보다. 그는 이번 총선에서 초접전 끝에 49.05%의 득표율로 47.89%를 얻은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후보
2024-04-12 04:05

최다 득표율… 정치 9단의 화려한 컴백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2대 총선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 ‘전국 최다 득표율’로 당선된 헌정 사상 최고령 국회의원 당선인 기록을 세웠다. 1942년생으로 올해 만 81살인 박 당선인은 지역구에서 92.35%를 득표했
2024-04-12 04:05

‘노란봉투법’ 다시 수면위로
4·10 총선에서 야권이 압승하면서 윤석열정부에서 추진하던 기업 지원·노동 개혁 분야에 대대적 손질이 예고된다. 재계는 노조 권한을 강화하는 ‘노란봉투법’ 같은 쟁점 법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상속세 개편 등 정부
2024-04-12 04:05

불안한 투심… 파랗게 멍든 밸류업 수혜주
22대 총선에서 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정부가 추진해온 증시 부양책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앞날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법 개정이 필요한 관련 정책의 추진력이 약해질 전망이지만 정책의 방향성과 시장 흐름은 되돌리기
2024-04-12 04:04

사격 황제·탈북공학도·대사 등 다양… 비례대표 46명 확정
22대 국회에서 활동할 비례대표 당선인 46명이 최종 결정됐다. 11일 확정된 이번 총선 비례대표 정당 득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36.67%의 득표율로 18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 이어 더불
2024-04-12 04:04

내우외환 국힘… 거야 포위 속 내부선 친윤-비윤 갈등 조짐
4·10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은 내우외환 위기에 놓였다. 최대 192석을 가진 거대 야권의 등장으로 국회에서 운신의 폭이 좁아진 데다 당 내부에선 선거 패배 책임론을 둘러싸고 친윤(친윤석열)계와 비윤(비윤석열)계 간 갈등
2024-04-12 04:02

‘원내 3당’ 날개 단 조국혁신당, 최전방 공격수 ‘발톱’ 세웠다
조국혁신당이 22대 국회에 원내 3당으로 진출하면서 윤석열정부에 맞서는 최전방 공격수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조국혁신당은 총선 공약이었던 ‘김건희·한동훈 특검법’을 시작으로 강력한 대여 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4-12 00:02

‘가시밭길’ 들어선 尹, 민생 정책 계속 의지… 야당에 먼저 손 내미나
‘범야권 192석’이라는 22대 총선 성적표로 민심을 확인한 윤석열 대통령은 그간의 국정운영 기조를 바꿔 야당과의 협치·소통에 먼저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임기 말까지 여소야대 국회가 확정됐지만, 3대 개혁 등
2024-04-11 18:41

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당·정·대 수뇌부 모두 사퇴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범야권 192석이라는 압도적 여소야대(與小野大)로 나타난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참패 책임을 지고 비
2024-04-11 18:36

거대 양당 의석 수 못 맞히고 개표 결과 정반대도…출구조사 무덤된 총선
22대 총선에서는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와 실제 개표 결과가 미묘하게 어긋났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거대 양당의 의석수는 출구조사 예측치를 벗어났고, 수도권과 영
2024-04-11 18:35

의기양양 ‘범야’ 정국주도권 확실히 챙겼다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범야권은 22대 총선에서 192석을 얻으면서 정국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게 됐다. 우선 범야권은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21대 국회에서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했던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
2024-04-11 18:29

“朴 총선 계기로 조기에 물러나”… 이준석 “尹, 심각히 받아들여야”
22대 총선 경기 화성을에서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6년 총선을 계기로 조기에 물러난 것을 언급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결과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1
2024-04-11 18:25

심상정 “25년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겠다” 정계 은퇴 선언
22대 총선에서 ‘진보정당 최초 5선 의원’에 도전했으나 실패한 심상정 녹색정의당 의원이 11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녹색정의당은 원내 입성에 실패했다. 심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저는 21대 국회의원 남은 임기
2024-04-11 18:22

‘정치 9단’ 박지원, 전국 ‘최다’ 득표율로 헌정 사상 ‘최고령’ 당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2대 총선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 ‘전국 최다 득표율’로 당선된 헌정 사상 최고령 국회의원 당선인 기록을 세웠다. 1942년생으로 올해 만 81살인 박 당선인은 지역구에서 92.35%를 득표했
2024-04-11 18:19

“의대 증원 1년 유예, 책임자 경질”… 안철수 “당정 관계 회복”
22대 총선 분당구갑에서 4선에 성공한 안철수 국민의힘 당선인이 건설적 당정관계를 회복하라고 촉구했다. 또 의대 증원 정책을 1년 유예할 것을 건의했다. 안 당선인은 1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총선에서 보여주신 민심의
2024-04-11 17:54

한동훈 떠난 자리 누가 올까? 나경원 안철수 권성동 등 거론
제22대 총선에서 참패한 책임을 지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물러나면서 비윤계로 분류되는 나경원·안철수 당선인과 ‘원조 윤핵관’ 권성동 당선인 등이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된다. 한 위원장은 11일 “민심은
2024-04-11 17:43

“제2의 尹 기적 노렸지만, 국민이 두 번 속나” 홍준표, 한동훈 직격
홍준표 대구시장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한 것과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를 작심 비판했다. 홍 시장은 11일 대구시청 기자실을 찾아 “이번 선거는 시작부터 잘못된 선거였다”며
2024-04-11 17:21

“민도 충격” vs “누가 지랬나”… 압도적 여소야대에 설전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이후 지지자들 사이에서 원성이 커지고 있다. 여야 지지자들 간에는 “어떻게 야당을 찍어주냐”는 한탄과 “그러게 선거를 이기지 그랬나”는 조롱이 오가는 등 신경전 양상도 보이고 있다.
2024-04-11 15:51

“당정 관계 재정립”… 패배 뒤 쏟아지는 비윤계 반성문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참패한 뒤 당 내부에선 자성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비윤(비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중진 당선인들은 대통령실과 여당의 관계 재설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중
2024-04-11 15:15

총선 참패 뒤 대통령실 참모진 줄사퇴에…野 “국면전환용” 비판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대통령실 핵심 참모들이 22대 총선 참패에 책임을 지고 일괄 사의를 표명하자 야권은 “국면전환용”이라고 비판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서구청장
2024-04-11 15:06

“푸틴도 87%인데”… 박지원 ‘92% 득표율’에 감탄
4·10 총선에서 ‘최고령 후보’로 당선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의 높은 득표율이 화제다. 사실상 독재자인 러시아의 5선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득표율(87%)조차 넘었다는 점에서 감탄이 이어지
2024-04-11 14:44

총선 마친 정치권 향한 한국교회의 요청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11일 제22대 총선을 마친 정치권에 협치(協治)를 당부했다. 여야 정당에는 저출산 문제 해법 등에 관한 한국교회의 정책 제안을 심도 있게 검
2024-04-11 14:35

동탄 표심 저격한 이준석의 ‘절박함’…자필 선거공보물 눈길
‘4수’ 끝에 여의도에 입성한 이준석 개혁신당 당선인의 ‘대역전승’ 요인 중 하나로 그의 절박함이 꼽힌다. 해당 지역구 주민이라고 밝힌 네티즌들은 그의 ‘자필 편지’ 등을 공유하며 “이길만한 사람이 이겼다”는 반응을
2024-04-11 14:22

심상정 “시민의 자리로 돌아갈 것”… 정계 은퇴 시사
5선 도전에 실패한 심상정 녹색정의당 의원이 11일 정계 은퇴를 시사했다. 심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21대 국회의원 남은 임기를 마지막으로 25년간 숙명으로 여기며 받든 진보정치의 소임을 내려놓는
2024-04-11 13:53

겨우 497표 차…끝까지 피말린 ‘초접전’ 지역구 어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초접전 끝에 불과 ‘1% 포인트’도 되지 않는 득표율 차이로 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린 지역구가 다수 있었다. 11일 오전 10시 기준 개표를 마친 지역구 중 1, 2위 후보자의 득표율 격차가 가장 적었던
2024-04-11 10:59

제22대 국회…민주 175석 국힘 108석 조국당 12석 확정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가 11일 오전 10시32분쯤 완료됐다. 이로써 각 정당의 의석 수가 최종 확정됐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이 각각 161석과 14석을 얻어 총 175석으로 원내 1
2024-04-11 10:51

이재명 “승리 즐길 정도로 현 상황 녹록지 않다…이젠 민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10 총선 이튿날인 11일 “이번 총선 결과는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국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중앙선
2024-04-11 10:39

“총선 패배 책임… 한동훈, 비대위원장직 사퇴 뜻”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22대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을 사퇴한다. 한 위원장은 11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대 총선 관련 입장을 발표한다. 입장 발표에 앞서 그는 이날 오전 당 중
2024-04-11 10:30

‘의장 후보’ 추미애 “국회의장은 중립 아냐… 협치 아닌 ‘민치’로”
4·10 총선 경기 하남갑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선인이 헌정 사상 첫 여성 국회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데 대해 개혁 과제를 적극 추진하는 ‘혁신의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추 당선인은 SBS라디오 ‘김태
2024-04-11 10:08

이준석 “한동훈, 선거 결과 대통령실 때문이라 여길 것”
제22대 총선 경기 화성을 이준석 개혁신당 당선인이 여권 참패와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결과를 본인의 탓으로 여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11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
2024-04-11 10:07

이낙연, ‘광주시민 뜻 겸허히…’ 목에 걸고 낙선 인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 광산을에 출마했다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큰 표차로 패배한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광주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선거 결과가 발표된 11일 오전
2024-04-11 09:58

홍준표 “책임질 사람들 신속 정리하자… 폐허 위 다시 시작을”
홍준표 대구시장이 4·10 총선 선거 결과를 두고 “다시 시작하자”며 참패한 여권을 독려했다. 홍 시장은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역대급 참패를 우리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당정에서 책임질 사람들은 모두 신속히 정리
2024-04-11 09:40

이수정 “애초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다음을 기약하자”
4·10 총선 경기 수원정에서 낙선한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가 11일 “애초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이 후보는 패배가 확정된 후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감사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으로 외롭
2024-04-11 09:37

‘옥중 출마’ 송영길 17% 득표…선거비 전액 돌려받는다
옥중에서 4·10 총선을 치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17.3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거 비용 전액을 보전받게 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광주 서갑 선거구에 출마한 송 대표는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2024-04-11 09:36

신평 “조국 뛰어난 정치인…與패배, 한동훈 독점 때문”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여당의 참패로 귀결된 제22대 총선 결과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책임론을 거론했다. 신 변호사는 총선 당일인 10일 CBS 라디오 ‘박재
2024-04-11 09:17

한덕수 총리 “총선 민의 겸허히 받들겠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 “정부는 총선 민의를 겸허히 받들어 국민 기대에 부족함이 없었는지 국정 전반을 되돌아보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
2024-04-11 08:53

김기현 “국민 신뢰 얻는 데 실패…질책 달게 받겠다”
김기현 국민의힘 전 대표 및 울산 남을 당선인은 11일 4·10 총선 결과에 대해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국민 신뢰를 얻는 데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집권 여당 모두가 반성
2024-04-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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