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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총리·비서실장 주내 발표 가능성… 尹, 민심수습책집중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 직후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쇄신을 약속한 지 일주일이 지났으나 대통령실 내부는 문제를 정리하지 못한 뒤숭숭한 분위기다. ‘박영선 국무총리, 양정철 대통령비서실장’ 인선설이 터져 나오면서 대통령실
2024-04-19 00:14

쓴소리 쏟아낸 원로 “尹 불통·당 무능”… 與 초선 당선인도 “기업이면 벌써 TF”
국민의힘이 4·10 총선 패배에 따른 수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의견 수렴을 하는 과정에서 질타가 쏟아졌다. 국민의힘 원로들 사이에서는 총선 참패 원인이 ‘대통령의 불통·당의 무능’에 있다는 작심 비판이 나왔다. 초선 당
2024-04-18 04:08

하루 5~6건 기자회견 여는 野… 與, 총선 후 0회 ‘목소리 실종’
4·10 총선에 참패한 뒤 국민의힘 ‘입’이 굳게 닫혔다. 국민의힘의 침체된 분위기는 총선 이후 일주일간 국회 기자회견장 풍경에서 고스란히 포착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국민의힘은 단 한 건의 기자회견도 열지 않았다. 그에
2024-04-18 04:07

4년전 참패원인 진단하고도 다짐만 했지 바뀐게 없었다
4년 전인 2020년 총선에서 참패한 뒤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은 백서를 만들고 ‘원칙 없었던 공천’ ‘중도층 지지 확보 부족’ 등을 패인으로 꼽았다. 그러나 이번 4·10 총선에서도 그 전철을 그대로 밟았다는 반성이 국민
2024-04-18 00:04

“교섭단체 요건 유지”… 총선 압승하자 조국 견제하는 민주
지난 10일 실시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력 과반을 달성한 더불어민주당에서 원내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현행 20석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를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다가 선거
2024-04-17 04:07

조국당 교섭단체 구성 박차… “회기 중 골프·코인 보유 금지”
22대 국회에 원내 3당으로 입성하는 조국혁신당이 교섭단체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국회 회기 중 골프, 국내선 항공 비즈니스 탑승 금지 등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도 결의했다. 조국혁신당은 16일 경남 김
2024-04-17 04:05

홍준표-김경율 ‘犬싸움’ 설전
4·10 총선 참패를 당한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책임론을 두고 ‘개’ 설전이 오갔다. 한 전 위원장의 최측근인 김경율 전 비대위원이 최근 강도 높게 한 전 위원장을 비판한 홍준표 대구시장을 ‘개’에
2024-04-16 04:08

尹 “좀 더 알아보라”… 인선 원점 재검토 기류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의 4·10 총선 참패 직후 사의를 밝힌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 후임 인선과 관련해 후보군의 폭을 넓혀 적임자를 물색하는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총리로, 원희
2024-04-16 04:08

이재명, 의·정 갈등 해소 공론화 특위 구성 제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장기화하는 의·정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여야와 정부, 의료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보건의료계 공론화 특별위원회’ 구성을 거듭 제안했다. 4·10 총선 이후 여야 협치의 출발점이 될
2024-04-16 04:07

국힘과의 득표율 격차 6.62% p… 안도 못하는 ‘압승 민주’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에서 전체 254석이 걸린 지역구 선거에서 161석을 확보하며 압승을 거뒀다. 국민의힘은 90곳의 지역구에서 승리하는 데 그쳤다. 민주당이 지역구에서 국민의힘보다 무려 71석이나 많은 의석을 얻은 것이
2024-04-16 04:06

與, 다시 비대위 체제로… “조기 전대” “전권형 비대위” 갑론을박
4·10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다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돌입한다. 국민의힘은 비대위를 거쳐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를 준비할 계획이다. 그러나 향후 출범할 비대위가 총선 패인 분석과 위기 수습까지
2024-04-16 04:06

野 싹쓸이… 동력 잃은 ‘메가 서울’
국민의힘이 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약으로 내걸었던 ‘메가시티 프로젝트’가 추진 동력을 상실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기도 김포시 등 서울 편입이 거론됐던 지역을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하면서 관련 구상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
2024-04-16 00:03

‘압승’ 민주당, 긴장해야 하는 이유…국민의힘 총선 득표율 ‘44.39%’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에서 전체 254석이 걸린 지역구 선거에서 161석을 확보하며 압승을 거뒀다. 국민의힘은 90곳의 지역구에서 승리하는 데 그쳤다. 민주당이 지역구 선거에서 국민의힘보다 무려 71석이나 많은 의석을 얻
2024-04-15 18:03

이천수 “욕듣고 멘붕…이재명 아닌 원희룡 도운 이유는”
제22대 총선에서 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지원 유세를 뛴 데 이어 낙선 인사까지 함께한 축구선수 이천수가 선거 소회를 털어놨다. 이천수는 원 후보와의 인연에 대해 “2016년 월드컵 4강 주역들
2024-04-15 08:49

총리 인사까지 견제하는 민주… “권영세·김한길 안돼”
4·10 총선에서 압도적 과반 의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이 선거가 끝나자마자 윤석열 대통령 견제에 나섰다. 민주당 내부에선 국무총리는 물론 대통령 비서실장 하마평에 오른 인사 대다수에 대해 강경한 반대 기류가 읽힌다. 국
2024-04-15 04:07

총선에 자제하던 전기·가스료… 내달부터 인상 ‘쓰나미’ 가능성
총선이 막을 내리면서 정부가 조만간 전기·가스요금 인상 카드를 꺼내들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재정난을 고려하면 인상을 마냥 미루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전기요금 인상은 다가오는 여름과 이
2024-04-15 04:06

尹 ‘협치 시험대’ 인선 고심… 대국민 메시지는 ‘유연한 국정’
윤석열 대통령은 신임 국무총리 및 대통령 비서실장 등의 인선을 놓고 주말 내내 고심을 이어갔다. 총선 민의에 따른 국정 쇄신 기조에 부합하면서 인사 검증에도 문제가 없는 중도·통합형 인물을 발탁하기 위한 고민으로 풀이된
2024-04-15 04:06

민주 “채상병 특검 내달 반드시 처리”… 尹, 또 거부권 행사?
22대 총선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이 한 달 반가량 남은 21대 국회 임기 내에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외압의혹 특별검사법’을 처리하겠다고 벼르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가 시험대에 오를 전망
2024-04-15 04:05

텃밭 호남 싹쓸이 민주당, 비례선 조국당에 밀렸다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에서 지역구 28석을 모두 차지했다. 그러나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에선 조국혁신당에 밀려 광주·전남·전북 모두 1위를 내줬다. 중도층과 무당층이 많은 수도권에서 선전하며 총선에서 압승을 거뒀
2024-04-15 00:03

‘무효당 생길 판국’…총선 비례 무효표 130만, 역대 최다
지난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무효표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비례대표 무효표는 총 130만9931표로 집계됐다. 전체 투표 2965만4450표의 4.4%에 해당
2024-04-14 20:45

개혁신당, ‘5월 전당대회’ 준비 박차…22대 국회 개원 전 지도부 선출
4·10 총선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해 3명의 국회의원 당선자를 낸 개혁신당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혁신당은 15일 국회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
2024-04-14 18:11

한동훈 “내가 부족…국민사랑 받을 길 찾길” 작별인사
제22대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비상대책위원장에서 물러난 한동훈 국민의힘 전 위원장이 당직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한 전 위원장은 13일 오전 국민의힘 당직자와 보좌진에게 보낸 작별 인사 메시지에서 “결과에
2024-04-13 10:36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 “우리 짓밟던 문재인 사냥개”
홍준표 대구시장이 여당의 참패로 끝난 제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연일 비판하고 나섰다. 홍 시장은 12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믿고 그 사냥개가 되어 우리를 그렇게 모질게 짓밟던 사람
2024-04-13 08:52

“‘낙선’ 태영호 찾아와 꽃다발 축하”…감동한 윤건영
제22대 총선에서 서울 구로을에 출마했던 태영호 국민의힘 후보가 낙선 이후 당선자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찾아가 꽃다발과 함께 축하 인사를 건넨 사실이 전해졌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후보는 지난 11일 오후
2024-04-13 07:35

원희룡 낙선인사도 동행, 의리의 이천수…“나도 쫄았다”
제22대 총선 인천 계양을에서 낙선한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후원회장을 맡았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와 낙선운동에도 동행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원희룡TV’ 등에 따르면 원희룡 후보와 이천수씨는 전날 계양을 지
2024-04-13 07:10

총선 참패 與 내부서 “국정 쇄신” 요구 분출
22대 총선에서 참패를 당한 국민의힘 내부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정운영 기조 전환과 인적 쇄신 요구가 분출하고 있다. 총선 참패의 가장 큰 책임이 윤 대통령의 ‘불통 이미지’나 이종섭 전 대사 임명 등 ‘용산 리스크’
2024-04-13 04:07

이재명, 영수회담 가능성에 “尹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 가능성에 대해 “정치의 근본이 대화와 타협인데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한다”며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이 내주 이번 총선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2024-04-13 04:03

“진보 정치 소임 내려놓겠다”… 심상정 정계 은퇴 선언
22대 총선에서 ‘진보정당 최초 5선 의원’에 도전했으나 실패한 심상정 녹색정의당 의원이 11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녹색정의당은 원내 입성에 실패했다. 심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저는 21대 국회의원 남은 임기를
2024-04-12 04:08

192석 더 세진 거야… 당정, 野와 협치 불가피
정권심판론이 강하게 작동한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은 총 300개 의석 중 3분의 2에 육박하는 192개를 석권했다. 여소야대 국면에서 출범한 윤석열정부는 남은 임기 약 3년간 한층 더 강력해진 의회 권력을
2024-04-12 04:08

‘민생토론회’ 공약 무산 위기
22대 총선 결과가 여소야대로 나타나면서 정부가 지난 3개월간 발표한 민생토론회 공약이 물거품될 위기에 처했다.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상속세 완화 등 오는 7월 세법 개정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 정책부터 제동이 걸렸다.
2024-04-12 04:08

이재명 “민주당 승리 아닌 국민의 위대한 승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민주당의 압승으로 나타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2024-04-12 04:07

참패 멍에 짊어진 한동훈… “국민 사랑 되찾을 길 고민하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22대 총선 참패에 따른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 지난해 12월 26일 지도부 사퇴 등으로 위기에 처했던 국민의힘의 구원투수로 정치권에 등판한 지 107일 만이다. 비대위
2024-04-12 04:07

3년 가시밭길 들어선 尹, 이재명 만나 협조 구할까
‘범야권 192석’이라는 22대 총선 성적표로 민심을 확인한 윤석열 대통령은 그간의 국정운영 기조를 바꿔 야당과의 협치·소통에 먼저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임기 말까지 여소야대 국회가 확정됐지만 3대 개혁 등 국민
2024-04-12 04:07

PK가 ‘개헌 저지선’ 지켰다… 지역 40곳 중 34곳 승리
국민의힘이 22대 총선 출구조사가 발표됐을 때만 해도 위태롭던 개헌저지선을 지킬 수 있었던 ‘1등 공신’은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의 선전이었다. 국민의힘은 11일 개표 종료 기준 PK 지역에서 의석 40곳 중 34곳을
2024-04-12 04:07

尹 “민의 수용 국정 쇄신”… 총리·수석 이상 일괄 사의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범야권 192석이라는 압도적 여소야대(與小野大)로 나타난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참패 책임을 지고 비대위
2024-04-12 04:07

야권 단일화 없이 창원에 첫 민주 깃발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사상 처음으로 경남 창원 지역구에 승리의 깃발을 꽂았다. 창원시장 출신 허성무 당선인이 그 주인공이다. 허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현역 의원인 강기윤 국민의힘 후보를 0.68% 포인트(982표)
2024-04-12 04:07

의기양양 민주, 정국 주도 채비… 채 상병 특검법 논의 착수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를 합해 총 175석을 확보했다. 여기에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등을 모두 합하면 범야권이 192석에 달한다. 의회 권력을 틀어쥔 민주당은 윤석열정부를 겨냥한 각종 특검법
2024-04-12 04:06

이번에도 엇나간 지상파 출구조사… 사전투표 예측 못한 탓
22대 총선에서는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와 실제 개표 결과가 미묘하게 어긋났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거대 양당의 의석수는 출구조사 예측치를 벗어났고, 수도권과 영남 등
2024-04-12 04:06

정부의 ICT 정책도 제동… 단통법 폐지 물건너갔다
22대 총선이 야당 승리로 끝나면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등 정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정책의 입법 동력도 떨어질 전망이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이달 초 국회에 낸 단통
2024-04-12 04:06

‘노무현 사위’… 장인 지역구 24년 만에 탈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서울 종로에서 도전장을 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당선인이 22대 총선에서 현직 의원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종로는 노 전 대통령이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국회의원을 지냈던
2024-04-12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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