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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망치로 맞고도 “다 제 책임, 선처를…” 아들 감싼 아버지
지난 15일 서울고법 302호 법정에 A씨(29)가 황토색 수의를 입고 들어왔다. 방청석에 있던 아버지 B씨(70) 얼굴은 순식간에 울상이 됐다. A씨는 아버지에게 망치를 수차례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존속살해미수)로 지난 1월
2024-04-19 03:44

[단독] “가게에 자판기 설치하면 수익 배분” 자영업자 울린 렌털사기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가게 안에 무인 간식 판매기를 설치하면 렌트비를 대납해주고 수익금도 나눠주겠다며 계약을 유도한 뒤 잠적한 무인기계 유통회사 대표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금천경찰서는 18일 특정경제범죄가
2024-04-19 03:41

‘김만배와 거액 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들 압수수색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돈거래를 한 전직 기자 3명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지난해 1월 의혹이 불거진 지 1년3개월 만에 본격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반
2024-04-19 03:40

진술번복→ 재판부 기피→ 술판회유 주장… 檢 “이화영, 사법 방해”
대북송금 의혹을 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검찰 진술 번복, 재판부 기피 신청에 이어 최근 ‘술판 회유’ 의혹까지 제기하자 검찰에선 “사법 방해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 전 부지사 측 변호인은 18일
2024-04-19 03:31

이스라엘, 영사관 폭격하며 이란 보복 예상 못했다
이스라엘이 지난 1일(현지시간)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할 당시 이란의 강력 대응 가능성을 배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사관 폭격 12일 뒤 이란은 사상 최초로 이스라엘 본토를 향해 무장드론과 미사일 350발을
2024-04-19 02:54

중국, 美무역조사 개시에 “모든 조치 취할 것”
중국은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에 대해 자국 산업의 경쟁력 상실을 중국 탓으로 돌린다고 비난했다. 중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는 경고도 내놨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2024-04-19 02:53

바이든 “中철강 관세 3배로”… 트럼프와 ‘중국 때리기’ 경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를 3배로 인상하라고 지시했다. 중국의 불공정 무역을 이유로 들었지만, 11월 대선을 앞두고 ‘러스트 벨트’(쇠락한 공업지대) 유권자 공략에 나선 것으로 분
2024-04-19 02:49

한·미·일 첫 재무장관회의 “엔·원화 급격 평가절하 우려”
한·미·일 3국이 재무장관회의를 열고 원화와 엔화 환율 급락 문제를 논의했다. 3국 재무장관이 다자간 회의를 가진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3국은 중국의 저가 제품 공세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중국이 과잉 생
2024-04-19 02:30

“강대강 의·정 갈등 해결 실마리 돼야”… 정부 수용할까
국립대 총장들이 나서서 교육부가 배정한 의과대학 증원분을 대학 자율로 정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한 것은 기존 ‘2000명’ 증원안으로는 의·정 간 갈등 중재가 어렵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또 대입 전형 확정 과정에서 동
2024-04-19 02:03

北, 남북 잇는 동해선·경의선 ‘가로등’ 철거
북한이 금강산과 개성공단에서 남한으로 이어지는 도로의 가로등을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은 그 주변에 군대를 재배치하는 등 대남 적대시 정책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18일 정례브
2024-04-19 02:01

한은 “대미>대중 수출 역전… 통상리스크 대비해야”
미국 경제 활황 속에 한국의 대(對)미국 수출이 호조를 이어가고 있지만, 산업 구조적 특성상 중장기적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등 첨단 제조업이 미국 내 생산을 키워가는 것이 한국
2024-04-19 01:50

IMF “한국 GDP 대비 정부빚, 2029년 60% 육박”
한국의 일반 정부부채(D2)가 2029년이면 국내총생산(GDP) 대비 60% 수준에 육박할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이 나왔다. 정부부채가 늘어나는 속도는 코로나19 확산 때보다 둔화됐다. IMF 전망은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것을
2024-04-19 01:40

친명 좌장 정성호도 국회의장 도전 뜻 언급… 李 의중은?
4·10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차기 국회의장을 둘러싼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친명(친이재명)계 좌장인 정성호(사진) 의원도 국회의장 도전 의사를 내비쳤다. 차기 국회의장 자리를 놓고 민주당 내에서 경선이
2024-04-19 01:20

李 대표 연임론 띄우는 친명… 견제구 던지는 비명·친문
더불어민주당 안에서 ‘이재명 대표 연임론’을 두고 계파 간 미묘한 입장차가 드러나고 있다.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총선 과반 압승을 이끈 이 대표가 한 번 더 당대표를 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자 비명(비이
2024-04-19 01:10

WP “러, 美동맹 약화 위해 유엔 대북제재 감시패널 종료”
러시아가 미국 중심의 서방 동맹을 약화시키기 위해 국방·정치·경제·무역·정보심리 등 다방면에 걸쳐 공격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외교정책 개념을 비밀리에 추진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지난달 유엔 대
2024-04-19 01:06
[인사]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신규선임[상무]△경영전략본부장 박선학◎전보[상무]△OCIO솔루션본부장 강민훈
2024-04-19 00:50
[부고] 박긍식(전 과학기술처 장관)씨 별세 外
▲박긍식(전 과학기술처 장관)씨 별세, 김원희(전 숙명여고 동창회장)씨 부군상, 박기호(서울대 의대 안과교수) 박소현(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박소희(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씨 부친상, 이동만(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 교수) 이
2024-04-19 00:49

“尹, 정책 어젠다 주도 능력 보여줘야 야당과 협치 가능”
4·10 총선은 여러모로 특이했다. 통상 선거를 치를 때는 당이 승리하기 위해 중도 확장을 꾀하고 내부 분열을 최소화하는 게 상식이었다. 그런데 ‘친명횡재, 비명횡사’로 대변되는 배타와 독선의 공천을 앞세운 더불어민주당이
2024-04-19 00:45

[포토] 尹 대통령, 그린버그 한·미 재계회의 위원장 접견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에반 그린버그 한·미 재계회의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그린버그 위원장에게 "한·미 간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서는 양국 재계의 지지와 기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2024-04-19 00:26

6개 국립대, 의대증원 절반까지 자율 감축 건의
국립대 총장들이 정부가 배정한 2025학년도 의대정원 증원분을 대학 자율로 절반까지 축소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정부는 곧바로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수용할 경우 의대 증원 규모는 최대 1000명까지 줄
2024-04-19 00:23

마주 달리는 열차·협치… 박영선, 미묘한 메시지
신임 국무총리 후보로 거론되면서 정국에 충격파를 던진 박영선(사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박 전 의원과 가까운 인사들은 ‘박영선 총리설’과 관련해 “결코 맡지 않을 것”과 “윤석열
2024-04-19 00:15

아파트값 다시 오르고 원룸 월세는 70만원대 굳히고… 고단한 서울살이 갈수록 한숨소리
서울 아파트값이 한 달 넘게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일부 지역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집주인들이 매도 호가를 올리며 매수 희망자들과 눈치싸움을 벌이는 분위기다. 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70만원대를 굳힌 지 오래다. 한국
2024-04-19 00:15

새 총리·비서실장 주내 발표 가능성… 尹, 민심수습책집중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 직후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쇄신을 약속한 지 일주일이 지났으나 대통령실 내부는 문제를 정리하지 못한 뒤숭숭한 분위기다. ‘박영선 국무총리, 양정철 대통령비서실장’ 인선설이 터져 나오면서 대통령실
2024-04-19 00:14

이창용 “强달러 일시적… 2022년과 달라”
이창용(사진)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벌어지는 강달러 현상에 대해 “일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국의 고금리 통화정책이 지속하면서 상승했던 2022년 중반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이 총재는 다만 “현재 원화가치 하락은 과
2024-04-19 00:13

“바쁜 세상 책 볼 시간이…” 성인 57% 1년에 1권도 안 읽었다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독서율이 43%로 집계돼 최저치 기록을 또 경신했다. 전자책을 포함해 책을 1년에 1권도 안 읽은 성인 인구가 10명 중 6명이라는 것이다. 성인 독서율은 처음 조사가 이뤄진 1994년 86.8%에서 20년 만에 반
2024-04-19 00:13

양곡관리법 직회부… 민주, 對與압박 포문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5개 법안의 본회의 직회부 의결을 강행했다. 양곡관리법은 윤석열 대통령이 첫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했던 법안이다.
2024-04-19 00:11

“죽일까” “그래”…‘파주 4명 사망사건’ 남성들의 섬뜩한 대화
경기도 파주의 한 호텔에서 남녀 4명이 사망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남성들이 빚을 지고 있었던 정황을 파악하고 금융거래 내역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숨진 남성들
2024-04-19 00:10

국힘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월내 완료, 보조금 28억 귀속
국민의힘은 18일 4·10 총선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와 합당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은 이날 온라인으로 상임전국위원회 회의를 열고 국민의미래와의 흡수 합당 결의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전국위 소집 안건을
2024-04-19 00:09

“영화에 없는 장면인데”… 美흥행 1위 ‘시빌 워’, AI 마케팅 논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시빌 워’가 AI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영화 ‘시빌 워’는 ‘28일 후’의 각본을 쓰고 ‘엑스 마키나’, ‘서던 리치: 소멸의 땅’ 등을 연출한 알렉스 가랜드 감
2024-04-19 00:05

“비싸면 안 살 거잖아요” 청년 딸기 농부의 비법
과일과 채소 등 농산물 가격이 내려가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일부 소비자들은 “농산물값이 오르면 농부들은 돈을 더 벌지 않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농부들은 “현실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고
2024-04-19 00:05

반도체·디지털 마이스터고 3곳 생긴다… 2026년 개교
정부가 18일 반도체·디지털 등 첨단산업 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를 3곳 지정하는 ‘2024년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스터고는 산업 수요에 직접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계고다. 학생들이 졸
2024-04-19 00:05

“野에 192석 바치고 너무 한가” “국민의힘 아닌 영남의 힘”
국민의힘 수도권 당선인들은 4·10 총선 참패 이후 처음으로 열린 패인 분석 세미나에서 조기 전당대회 대신 ‘혁신형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주장하고 나섰다. 외부 정치 전문가들은 “영남은 빠지고, 윤석열 대통령과 정을 떼
2024-04-19 00:04

900점 고신용자인데도… “죄송, 은행 대출 어렵습니다”
신용점수 900점(1000점 만점)이 넘는 고신용자도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더 어려워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신용점수가 높아진 ‘점수 인플레’에다 시중은행들이 건전성 관리를 위해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2024-04-19 00:03

‘월 225시간’에 월급 180만원… 日의 ‘살인적 열정’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 종사자들이 월 225시간의 살인적인 노동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은 고강도 노동과 저임금에도 불구하고 “업계에서 계속 일하고 싶다”며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18일 일본 교도통
2024-04-19 00:02

새차 없나요? 그럼 중고차라도… 하이브리드 ‘인기폭발’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전기차가 캐즘(대중화 직전 수요 침체 현상)에 접어들면서 신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가 대세가 됐는데 이 흐름이 중고차 시장으로도 번지는 상황이다. 18일 카
2024-04-19 00:02

비트코인 반감기 D-1 카운트다운 “둠스데이 될까?”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네 번째 채굴 반감기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암호화폐 관련 기업이나 전문 매체는 대체로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간)을 반감기 예정일로 지목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은 더 강해졌
2024-04-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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