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사건/사고

“생명을 색종이 취급”…고양이 76마리 잔혹 살해 20대 ‘실형’
길고양이들이 자신 차에 흠집을 냈다는 이유 등으로 고양이 70여마리를 잔혹하게 죽인 2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남성은 살해 목적으로, 고양이를 분양받기도 했다. 창원지법 형사1단독 정윤택 부장판사는 동
2024-04-23 00:05

“설마 우리 학군에”… AV행사 재추진에 엄마들 전전긍긍
학부모와 여성단체 등의 격한 반발 끝에 취소된 ‘AV 페스티벌’이 다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기존 개최지들이 전부 초등학교·중학교 인근이었다는 점에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우려가
2024-04-23 00:03

수원지검 ‘초임 검사’가 경찰 폭행…대검 “엄중 감찰”
지난해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수원지검의 한 초임 검사가 술에 취한 채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공무 집행 중이던 경찰관을
2024-04-22 22:44

‘귀 잘리고 얼굴 그슬려’…부산서 학대 추정 길고양이 발견
부산 강서구의 한 공장 밀집 지역에서 토치와 가위 등의 도구로 학대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길고양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부산동물사랑길고양이보호연대에 따르면 지난 13일 한 ‘캣맘’으로부터 강서구 한 공
2024-04-22 18:01

‘모교 교사 흉기 습격’ 20대男… “징역 13년도 무겁다” 상고
모교 교사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13년으로 감형된 20대가 이에도 불복해 상고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8년, 2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은 A씨(29)가 22일
2024-04-22 17:54

분당 대학병원 교수 사망에…경기의사회 “고강도 업무 강요 탓”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에 있는 한 대학병원 소속 교수가 근무 도중 사망한 데 대해 경기도의사회는 “의사들이 국가에 의해 고강도 업무를 강요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경기도의사회는 22일 ‘의대 교수들의 연이은 죽음
2024-04-22 17:29

천공 “의사는 하늘이 내려준 사람… ‘건물주’ 안돼”
역술인 천공(본명 이천공)이 “돈을 많이 벌어 빌딩을 사려는 사람은 의사를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천공은 이날 공개된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귀한 사람들이다.
2024-04-22 16:57

김포골드라인 승강장서 치맛속 몰래 찍은 30대男 검거
경기도 김포골드라인 승강장에서 여성 승객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던 3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A씨를 성폭력범죄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
2024-04-22 15:49

“모멸감 느꼈을 것”…어린이집 교사에 똥기저귀 던진 학부모 집유
어린이집 교사에게 똥 기저귀를 던진 학부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24-04-22 15:32

“검찰 출신 변호사 동원해 회유”… 이화영, ‘옥중 서신’ 폭로
‘진술 조작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가 옥중서신을 통해 검찰 출신 변호사를 통한 검찰 측 회유가 있었다고 추가로 주장했다. 이 전 부지사는 22일 김광민 변호사를 통해 공개한 옥중서신에서
2024-04-22 15:02

지명수배 중이던 60대,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
같은 고시원에 사는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0시10분쯤 6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자정쯤 영
2024-04-22 15:01

판교노인복지관서 90대 운전자 차량이 4명 덮쳐…1명 중태
경기도 성남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90대 고령 운전자의 차량이 행인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쯤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A씨(9
2024-04-22 14:52

서울경찰청장 “복귀 전임의·전공의 ‘저격글’, 필요시 수사”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22일 “복귀하려는 전임의와 전공의에 대한 부적절한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며 “필요시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청장은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의사 전문 커뮤니티) 메디
2024-04-22 14:21

해병대 채 상병 사건…“경찰이 속 시원하게 밝혀낼까?”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해병대 제1사단 제7포병 대대장이었던 A중령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조사를 받고 있는 A중령은 지난해 경북 예천군 수해 복구 중 숨진 채수근 상병이 근무했
2024-04-22 14:15

‘동대표가 뭐라고’…투표함 바꿔치기 한 관리사무소장 실형
아파트 동대표 선거에서 특정인을 당선시키기 위해 투표 결과를 조작한 관리사무소장과 동대표 선거관리위원에게 실형이 내려졌다. 서울북부지법 형사6단독 송혜영 부장판사는 18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서울 중랑구 한 아
2024-04-22 12:13

이별통보 여친 흉기 살해범은 ‘26세 김레아’…검찰, 머그샷 첫 공개
경기도 화성시에서 다툼 끝 자신의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그의 모친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6세 김레아씨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이른바 ‘머그샷 공개법’(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이 시
2024-04-22 12:06

중랑천변 텐트서 5년 노숙…구속된 베트남 여성 사연
서울 동대문구 중랑교 밑에서 텐트를 치고 5년간 노숙생활을 한 베트남 이주여성이 방화 미수 등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와 서울북부지검에 따르면 현모(44)씨는 지난 4일 공용건조물 방화
2024-04-22 10:25

절도 혐의 구속된 60대, 유치장서 의식불명 발견… 사망
절도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던 60대 남성이 경찰 유치장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22일 경북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7분쯤 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A씨(63)가 유치장에서 의
2024-04-22 10:07

절도 혐의 60대, 유치장서 의식 불명…병원에서 숨져
절도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경찰서 유치장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22일 경북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7분쯤 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60대 남성 A씨가 유치장에서 의식이 불
2024-04-22 10:03

‘저런 똥손이 무슨 성형외과 의사를’… 비방글 쓴 50대 유죄
성형외과 시술에 불만을 품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담당 의사를 비방하는 글을 올린 50대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8단독 김정진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1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2024-04-22 09:59

“뺑소니 당했다” 거짓말에…음주운전 딱 걸린 공무원
경남 창원시 한 간부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창원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창원시 간부 공무원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2024-04-22 09:49

고양서 버스가 경계석 넘어 인도 돌진…운전기사 중상
경기 고양시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경계석을 넘어 돌진해 신호등과 가로수를 들이받아 이 버스를 운전하던 기사가 크게 다쳤다. 22일 오전 7시3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도로 경계석을
2024-04-22 09:41

김포시 호텔서 화재 발생…숙박객 등 98명 대피 소동
경기 김포시의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숙박객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8시2분쯤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의 한 호텔 13층 객실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2024-04-22 09:19

“둘이 잔 거 아닐까?” 불륜 헛소문 낸 카페 점장, 결국
같은 카페에서 일하는 직원 두 명이 불륜 관계에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고 다닌 30대 점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최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34)에게 벌금 1
2024-04-22 07:13

‘84만원 개치원’ 보냈다가…“큰개에 물려” 강아지 실명
반려견 유치원에서 생후 6개월 강아지가 성견에게 물려 한쪽 눈을 실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6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한 반려견 유치원에서 A씨의 생후 6개월 반려견 ‘비지’가 큰 개에게 물려 오른쪽 눈을 적출했다
2024-04-22 06:38

‘경찰 왜이래’…만취해 택시에 침 뱉고 기사 폭행까지
술에 취한 현직 경찰관이 택시 기사를 폭행한 사건이 벌어져 경찰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소속 경찰관 30대 A씨를 지난 19일 서울경찰청으로 발령냈다. A씨는 지난 18일 오
2024-04-22 05:20

전자발찌 찬 전과자, 음주운전 중 흉기 휘두르다 체포
음주운전을 하다가 연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성범죄 전력이 있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였다. 21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2024-04-21 20:14

“수업 들은 의대생, 전 학년 공개사과”… 도 넘은 괴롭힘
수도권의 한 의과대학 학생 태스크포스(TF)에서 수업을 들었다는 이유로 일부 학생들에게 전 학년 앞에서 공개적으로 대면 사과를 하라고 강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교육부는 ‘의과대학 학생 보호·신고센터’에 접수된
2024-04-21 19:53

잊을만하면 스쿨존 사고…어린이보호구역 전수조사한다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송파동 한 어린이집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도로에서 좌회전하던 차량에 4살 어린이가 치어 숨졌다. 지난해에도 대전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60대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다 어린이 4명을 차로 들
2024-04-21 16:02

성적 학대당한 9세 여아, 계부 성폭행 무죄확정 이유는
검찰 소속 진술분석관이 수사 과정에서 성범죄 피해 아동을 면담하는 내용을 녹화한 영상은 형사재판의 증거로 쓸 수 없다는 대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친딸이 9세일
2024-04-21 15:26

‘하~ 건보료!’ 천만 직장인 이달 월급 21만원 깎인다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이 이달 진행된다. 지난해와 정산 규모가 비슷하다면, 올해도 약 1000만명의 통장에서 평균 21만원이 추가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21일 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이달 직장인 월급
2024-04-21 14:57

광주 아파트 복도서 노인 3명 무차별 폭행… 살인죄 구속
광주 한 아파트에서 이웃 노인들을 둔기 등으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3명의 사상자를 낸 40대가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1일 살인·상해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전 6
2024-04-21 14:39

‘매크로로 퇴근시간 조작’ 공무원, ‘선고유예’ 선처…이유는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근무 시간을 조작해 부당하게 초과근무수당을 챙긴 부산시 공무원이 1심에서 선고유예의 선처를 받았다. 부산지법 형사12단독 지현경 판사는 공전자기록 등 위작, 위작 공전자기록 등 행사, 사기 혐의로
2024-04-21 11:36

“비키세요” 외쳤지만… 30대 전동킥보드에 60대 숨져
도심의 천변 자전거도로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마주 오던 6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9단독 이재현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2024-04-21 10:23

흡연이 부른 칼부림… 태국인 노동자 둘 징역형 철퇴
숙소에서 흡연 시비 끝에 서로에게 흉기를 휘두른 태국인 노동자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상곤)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태국 국적의 A씨(33)와 B씨(48)에게 각각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2024-04-21 09:48

머리뼈에 톱날, 그대로 봉합… 의사 황당 변명에 분통
유명 대학병원에서 뇌수술 도중 부러진 쇠톱 날이 환자 머리뼈에 박힌 사실을 모른 채 봉합했다가 재수술을 하는 의료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에 사는 60대 여성 A씨는 지난 3일 유명 대학병원에서 4시간
2024-04-21 09:21

전장연 드러눕고 전공의 소식 없고… 국민은 ‘울분’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이 두 달째 복귀를 거부하는 가운데, 이번엔 장애인 단체가 지하철역 승강장을 점거하며 농성을 벌였다. ‘강자’인 정부에게는 이렇다 할 피해를 주지 못하자 ‘
2024-04-20 15:54

“되게 까다로우시네ㅎㅎ”… ‘금쪽이 신입사원’ 쪽지에 공분
신입사원에게 ‘메신저가 아닌 이메일로 회신해달라’고 요구했다가 조롱 섞인 답장을 받았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소셜미디어(SNS) 등에 따르면 자신을 평범한 직장인으로 소개한 A씨는 최근 신입사원으로부터
2024-04-20 10:07

마약 투약 혐의 재벌가 3세 사건 수사 마무리 단계
인천경찰청이 배우 이선균씨 사건과 함께 수사한 재벌가 3세의 마약 투약 사건이 최근 다른 지역 경찰서로 넘어가며 수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
2024-04-20 09:30

“드러누우면 끝”… ‘2천명 증원’ 결국 좌초시킨 의사 전략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규모로 강조하던 ‘2000명’ 대신 주요 국립대 총장들이 제시한 ‘50~100% 자율모집안’을 받아들였다. “전공의들이 누우면 끝”이라는 전략으로 의료현장에 끝내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들의 ‘전략’이 유
2024-04-20 09:29
제목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