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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미묘한 온도차 여전…민간·군공항 이전 공회전 우려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의 시금석이 될 ‘3자 회담’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 무안군 사이에 미묘한 온도 차가 다시 감지되고 있다. 광주지역 10여 개 경제단체들은 처음으로 통합 이전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냈다. 줄
2024-07-24 11:25

고양시 대화동서 땅꺼짐 발생…차로 통제 후 복구 중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의 한 도로에서 땅꺼짐이 발생해 시가 복구에 나서고 있다.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시20분쯤 일산서구 대화동 대화중학교 정문 앞에 땅꺼짐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는 신
2024-07-24 10:48

토사 유출되고, 나무 쓰러지고…강원도 비 피해 잇따라
밤사이 폭우가 쏟아진 24일 강원도에서 토사가 도로로 쏟아져 내리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강원도소방본부에는 이날 오전 3시부터 오전 7시까지 나무전도 7건, 낙석 2건, 배수 작업 2건, 도로 침수 1건, 기
2024-07-24 10:44

여수 백야도 갯바위 낚시 60대 바다 추락…심정지 구조
전남 여수 백야도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60대가 바다에 빠져 심정지에 빠졌다. 24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01분쯤 60대 A씨가 낚시 중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신고 접수, 14분만에 현장에 도착
2024-07-24 10:34

5000만원 벌겠다고 ‘500억 마약’ 들여온 불법 체류 태국인
53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시가 533억원어치 필로폰 16㎏을 한국에 밀반입한 불법 체류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상 향정 혐의로 태국인 A(29)씨를 구속해 수원지검 얀양지청에
2024-07-24 10:16

대구 아파트, 비닐하우스 등 화재 잇따라
대구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2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28분쯤 대구 달서구 용산동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45대와 소방관 120여명을 투입해 오전 4시55분쯤 불을 껐다. 주민 대
2024-07-24 09:33

제주서 70대가 몰던 택시 사고 3명 중상…‘급발진’ 주장
제주 유명 관광지인 산방산 인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3명이 크게 다쳤다. 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5분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공영주차장 부근에서 택시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
2024-07-24 09:33

“성폭행 범행 증거가 세탁기에”… 과학수사로 밝힌 진실
피해자 진술 외에 객관적 증거가 없는 성폭행 사건에서 검찰이 과학수사 끝에 세탁기에 비친 범행 장면을 포착해냈다. 23일 대검에 따르면 강릉지청 형사부(부장검사 국진)는 올해 3~4월 교제하던 피해자를 6차례 강간한 혐
2024-07-24 09:13

‘양주 태권도장 의식불명’ 5세 어린이 결국 숨져
경기 양주시 태권도장에서 관장으로 인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5세 어린이가 안타깝게도 끝내 숨졌다. 24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양주시 덕계동의 한 태권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던 5세 A군이 지난 23일 오
2024-07-24 08:56

검찰, ‘쯔양 협박’ 구제역 등 사전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먹방 유튜버 ‘쯔양’에게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 등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압수수색을 진행한 지 닷새 만이다. 구제역은 지난해 2월부터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5500만원을
2024-07-24 07:46

“친구들 좋아 태권도장 갔는데” 숨진 5세 아이 유가족 분노
태권도장 관장이 매트에 말아 넣고 거꾸로 매달아 중태에 빠졌던 5세 아이가 결국 숨졌다. 유가족은 엄벌을 촉구했다. 경기 양주시 태권도장에서 매트에 거꾸로 놓여 의식불명에 빠졌었던 5살 A군이 23일 안타깝게도 숨졌다.
2024-07-24 07:06

“25일이 뭡니까”… 구속 기로서자 사과한 ‘얼차려’ 중대장
입대 9일 만에 군기훈련을 받다 쓰러져 사망한 육군 훈련병 박모씨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인 중대장이 유가족에게 25일 만에 사과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그는 구속의 갈림길에 서게 되자 유가족에게 적극적으로
2024-07-24 05:52

‘태권도장 학대’ 의식불명 빠졌던 피해 어린이 숨져
경기 양주시 태권도장에서 거꾸로 매트에 세워져 의식불명에 빠졌던 5살 어린이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23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의식불명 상태였던 5세 남아 A군은 이날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양
2024-07-23 22:19

친할머니 살해 20대…흉기 들고 거리 배회하다 체포
강원도 강릉에서 70대 친할머니를 살해하고 달아난 20대 손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릉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쯤 강릉 강동면 한 주택에서 함께 거
2024-07-23 17:01

대구서 “장애학생 폭행 당했다” 신고…경찰 조사 중
대구 한 특수학교에서 장애아동을 교사와 사회복무요원들이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23일 대구시교육청과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지역 모 특수학교가 특수교사 1명과 학교에 배치된 사회복무요원 3명을
2024-07-23 16:59

광주 도시철도 상무역 ‘역명 병기’ 첫선
대중교통 수단인 지하철 역에 기업 명칭을 함께 표기하는 제도가 광주에서도 첫선을 보인다. 광주교통공사는 8월부터 3년 동안 광주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을 상무·스마트저축은행역으로 병기해 표기한다고 23일 밝혔다.
2024-07-23 16:44

통영해경 거제 산달도 인근 좌주 선박 실종자 숨진 채 발견
경남 거제시 산달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됐던 60대 남성이 해경 수색 1시간 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23일 오전 9시46분쯤 거제시 산달도 연륙교 인근 해상에 선박이 좌주(수심이 얕은 곳의 바닥이나 모래가
2024-07-23 16:31

사회초년생 15억 빼돌린 전세사기… 판사는 징역 5년 ‘선처’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를 상대로 15억원의 전세보증금을 빼돌린 임대인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하고 피해자들이 엄벌을 호소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
2024-07-23 16:26

“생존 확률 3%였대요” 8차선 도로 위, 시민 살린 경찰 [영상]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의식을 잃고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를 발견한 경찰이 신속한 응급조치로 운전자의 생명을 구한 사연이 알려졌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월 30일 오후 4시 40분쯤 수원시 권선구 행정단지 앞
2024-07-23 16:13

흉기 들고 전 여친 집 찾아간 고3… 경찰, 구속영장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살인예비 혐의로 A군(18)에 대해 지난 2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A군은 지난
2024-07-23 14:44

“3~4만원 빼앗아” 16년 미제 ‘시흥 슈퍼마켓 살인’ 전말
경찰이 2008년 경기도 시흥에서 발생한 슈퍼마켓 강도살인 사건을 계획범죄로 결론 내렸다. 경시 시흥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한 40대 후반의 피의자 A씨를 23일 오후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했다. A씨는 2008년 12
2024-07-23 14:40

[단독] ‘욕 너무 먹네…’ 동탄서, 결국 자유게시판 폐쇄
신고인의 진술에만 의존한 부적절한 수사로 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몰아 거센 비판을 받았던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자유게시판을 폐쇄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이날 오전 1시30분 기준 화성동탄서 홈페이지에서는 자유
2024-07-23 13:41

허웅 전 여친, ‘은퇴 선언’ 카라큘라 고소…명예훼손 혐의
프로농구 선수 허웅(31·KCC)의 전 여자친구였던 A씨가 명예훼손 혐의로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를 고소했다. A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노종언 변호사는 23일 “유튜브 채널에서 A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카
2024-07-23 13:40

광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광주여상 취업 지원 나선다
광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광주여상과 유기적 연대를 강화하는 차원의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학교 졸업생의 진로·취업지원을 특화하기 위한 협약에 따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광주여상 재학
2024-07-23 13:20

아리셀 참사 30일째 ‘피해자 지원대책 시급’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30일째를 맞은 23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아리셀산재피해자가족협의회와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집회를 열고 교섭 회피 규탄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2024-07-23 13:11

광주 광산 고교 원거리 배정 해법 될까?…고교 신설, 남녀공학 전환
광주시교육청이 광산구 지역 고교 신입생 원거리 배정과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산구는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고교 수가 가장 적어 먼 곳까지 학교를 오가야 하는 중학교 졸업생과 학부모의 불
2024-07-23 11:52

보령 독산해수욕장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
충남 보령의 한 해수욕장에서 변사체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보령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7분쯤 보령시 독산해수욕장 해변에 변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40
2024-07-23 11:17

‘공수처 비판’ 기자에 술잔 던진 변호사… 집행유예 선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언론사 취재기자를 폭행한 변호사가 2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재판장 양지정·엄철·이훈재 부장판사)는 23일 협
2024-07-23 11:04

70대 할머니 살해 후 달아난 20대 손주
강원도 강릉에서 70대 할머니를 살해하고 달아난 20대 손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릉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쯤 강릉시 강동면 한 주택에서 함께 거
2024-07-23 10:30

2023년 광주 방문 관광객 668만여명…광주관광공사 출범 1주년
지난해 광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668만여명에 달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관광공사는 출범 1주년을 맞아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23일 광주관광공사에 따르면
2024-07-23 10:30

“부끄럽게 생각하라”… ‘전공의 교육 거부’ 교수들 뭇매
연세의대 교수들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대해 “제자와 동료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보이콧 선언을 한 것에 대해 환자단체들이 “부끄럽게 생각하라”며 비판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23일 논평을 내고 “세브란스 비대위
2024-07-23 10:25

“고향간다”며 사라진 치매 노인… 열차 출발 1분 전 찾았다
고향에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사라진 치매 노인을 열차 출발 1분 전 극적으로 찾은 사연이 알려졌다. 23일 서울 수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치매를 앓는 70대 남편이 고향에 내려간다며 집을 나갔다”는 내용의 112
2024-07-23 10:13

대구 경찰 범죄 피해자 176명에 2억1100만원 지원
대구경찰청은 범죄 피해자 지원 기금을 통해 최근 2년 동안 가정폭력, 아동학대, 보이스피싱, 전세사기 등의 범죄 피해자 176명에게 2억1100만원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범죄 피해자들의 회복과 지원을 위해 초기
2024-07-23 09:56

철원 126㎜ 폭우…강원도 비 피해 이어져
강원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차량이 침수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22일 오후 11시17분쯤 철원군 갈말읍의 한 도로에서 갑자기 불어난 빗물에 승용차가 침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3
2024-07-23 09:21

광주 양동 모텔에서 훼손·부패된 50대 시신 발견돼
광주 도심에서 모텔을 운영하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A씨가 자신이 운영하던 양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수
2024-07-23 09:20

“너네 나라로 돌아가!”… 외국인 유학생 알바에게 폭언 취객
방글라데시에서 온 유학생이 방학 중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다 폭행 시비에 휘말려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일하던 가게에서 취한 손님이 주먹을 휘둘렀는데, 심지어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모욕적 언사도 들었
2024-07-23 07:42

“감기약 안 먹어?” 뇌종양 앓는 세 살 때린 어린이집 교사
뇌종양이 있는 3살 원생을 여러 차례 학대한 혐의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보육교사인 2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
2024-07-23 07:00

학원에 시험문제 팔아 2억5000만원 챙긴 고교 교사
4년 넘게 대형 입시학원으로부터 2억5000여만원을 받고 시험문제를 만들어 팔아넘긴 고등학교 교사 등 사교육업체와 유착한 현직 교사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2일 현직 교사와 대형 입시학원 문제 유출
2024-07-23 05:30

경찰 ‘36주 낙태 주장 영상’ 유튜버 강제수사 착수
경찰이 임신 36주차에 낙태 수술을 했다고 주장한 유튜버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2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의자 특정을 위해 낙태 영상이 업로드된 매체(유튜브)에 대해 지난주 압수수색
2024-07-23 05:20

[작은영웅] 투신 시도하려는 순간 끌어안은 남자의 정체 (영상)
“놔주시면 안 될까요?” “그럼 바로 다리 올라가는데요” 놔달라, 안된다,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한참을 이어지다가 “저는 이게 최선이에요. 선생님” 이 말 한마디에 설움이 터진 남성은 한쪽 다리를 슬며시 내립니
2024-07-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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