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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화물트레일러 바퀴 빠져 버스 덮쳐…2명 사망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트레일러의 타이어가 빠져 반대편에서 달리던 관광버스를 덮쳐 버스 기사 등 2명이 사망했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9분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화
2024-02-25 18:49

날벼락…화물차서 빠진 바퀴, 관광버스 덮쳐 5명 사상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트럭에서 빠진 바퀴가 관광버스를 덮쳐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9분쯤 경기도 안성 공도읍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트럭에서
2024-02-25 17:57

충주 밭에서 6·25때 수류탄 발견… “폭발 위험 X”
25일 오후 1시55분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한 밭에서 일하던 주민이 수류탄 1발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의 공조 요청을 받은 육군 군수사령부 5탄약창 폭발물처리반(EOD)이 현장에 출동해 수류탄을 수거했다.
2024-02-25 17:56

‘병역 미필’ 전공의, 퇴직 처리시 내년 3월 입대… 38개월 복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사직서를 낸 전공의들은 소속 수련 병원에서 실제 퇴직 처리될 경우 병역법에 따라 내년 3월 의무장교 등으로 입영해야 한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주요 수련병원 94곳에서 이날까지 사
2024-02-25 17:11

“가게서 먹으면 4천원 추가”… 치킨집 ‘상차림비’ 요구 논란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에서 내방 손님에게 ‘상차림비’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이 프랜차이즈는 과거에도 꾸준히 손님에게 상차림비를 요구했다는 경험담이 나와 비판을 받아왔다. 25일 소셜미디어(SNS) 등
2024-02-25 15:51

의협 “의대 증원 강행시 모든 수단 동원해 끝까지 저항”
전국 의사 대표들이 의대 증원 방침을 고수하는 윤석열정부를 향해 “일방적으로 정책을 강행한다면 전체 의료계가 적법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저항하겠다”며 최후통첩을 날렸다.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현실화
2024-02-25 14:46

‘일본 정부가 부끄럽다’…연극 ‘봉선화’ 출연자 참회
광주문화재단과 일본나고야시민연극단이 주도한 연극 ‘봉선화Ⅲ’가 24일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랐다. 600여석의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의 오랜 소원인 진정한 명예회복을 성원했
2024-02-25 14:42

고개 숙인 고교생 ‘자전거 도둑’… 14평 집 7남매 맏이였다
‘자전거를 훔쳤다’며 지구대에 자수한 고등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며 14평 임대아파트에서 동생 6명을 돌보는 이 학생은 “동생들 밥을 챙겨주기 위해 서두르려다 다른 사람의 자전거를 타게 됐
2024-02-25 14:06

창원 아파트서 60~70대 형수 시동생 함께 숨진 채 발견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에서 형수와 시동생이 함께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마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아파트에서 70대 여성 A씨와 60대 남성 B씨가 숨져 있는 것
2024-02-25 12:22

‘학교폭력 맡겨주세요’…광주시교육청 전담조사관 50명 위촉
광주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50명을 선발·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에서 활동할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모집을 공고했다.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심층
2024-02-25 12:12

광주, 대학생 위한 정책 도입에 전심전력…10만명에게 아침밥
광주시가 대학생을 위한 정책 도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세수결손에 따른 재정난에도 1000원의 아침밥 지원대상을 2배 이상 늘렸다. 광주시는 “다음 달 개학하는 지역 대학 재학생을 위한 ‘1000원의 아침밥’ 지원비용과
2024-02-25 11:56

“정신병원 안 가”…친부 때려 살해한 40대 ‘징역 10년’
정신병원 입원을 권유하는 친부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40대가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12부(재판장 김도형)는 존속살해,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42)에게 최근
2024-02-25 11:27

“이제 와서 사과하냐”… 이강인 ‘석고대죄’에도 악플 폭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이 아시안컵 4강전 전날 손흥민과 충돌했던 사건에 대해 사과한 지 나흘이 지났지만 국민적 공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강인 소셜미디어(SNS)에는 광고 재계약 불발 등 손해가 현실화하자 마지못
2024-02-25 10:37

‘신호 위반 120㎞ 돌진’ 여학생 2명 사망…70대 금고 4년
길 가던 10대 여학생 2명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운전자가 항소심에서도 금고 4년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22부(재판장 오상용)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78) 항소심에서
2024-02-25 10:28

“등 토닥여 준 위안”…‘분당 흉기난동’ 유족의 감사 편지
‘분당 흉기 난동 사건’으로 세상을 떠난 고(故) 김혜빈(20)씨의 부모가 피해 전담 경찰관에게 감사 편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혜빈씨의 부모는 경찰서 홈페이지에 있
2024-02-25 07:28

인천공항 T2 3층 출국장서 화재…30여분 만에 진화
24일 오후 3시10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3층 출국장 1번 게이트 인근 외부 기둥에서 불이 났다. 관련 119 신고 2건을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90여명, 장비 33대를 동원해 33분여가 지난 오후 3시43
2024-02-24 17:38

3층 건물 외벽에 앉은 치매 노인 20분 만에 구조
치매를 앓고 있는 90대 여성이 3층 창문을 통해 나가 간판에 앉는 사건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0분쯤 시흥시 월곶동의 한 상가건물 3층 외벽 간판 위에 90대 치
2024-02-24 17:32

서울경찰청 기동단 기강 해이 어쩌나…이번엔 음주 폭행 시비
서울경찰청 기동단 소속 경찰이 술에 취해 길을 가던 시민과 폭행 시비를 벌인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기동단 소속 경찰이 폭행 혐의로 입건되는 경우가 잇따라 발생하며 기강이 해이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2024-02-24 15:58

4년차 대학병원 전공의, 복지부 장·차관 고소
서울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2차관을 고소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날 전공의 A씨가 조규홍 장관, 박민수 차관을 대상으로 낸 협박 및 업무방해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
2024-02-24 13:41

“100만원치 회원권 좀 사줘”… 선결제 후 잠적한 미용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미용실 업주가 고객 수십 명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선결제 받은 뒤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의 한 미용실 업주 50대 A씨 등 2명을 처벌해
2024-02-24 09:06

“오늘 산 카니발, 오늘 불탔다”… 결함 의혹 제기
새로 산 카니발 하이브리드 차량이 구매 당일 갑자기 불길에 휩싸여 폐차할 정도로 타버렸다는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이 결함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씨는 글이 올라왔다. 그는 “저는 이번에
2024-02-24 05:54

웃통 벗고 택배 차량 훔친 후 ‘꽝’… 피해 차량 재차 훔쳐
길가에 정차되어 있던 택배 차량을 훔쳐 몰다가 냉동탑차를 들이 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사고 수습 과정에서 탑차를 또 훔쳐 달아나기도 했다.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2024-02-24 00:05

여교사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남고생들…檢 “실형 구형”
검찰이 여교사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10대 남고생 2명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대전지법 형사6단독 김지영 판사 심리로 23일 열린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2024-02-24 00:05

김포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 관계자 사기 혐의 피소
경기 김포시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 관계자가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김포도시관리공사 등에 따르면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 관계자 A씨는 2020년 11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B씨 등 6
2024-02-23 18:20

‘롤리 폴리’ ‘위 아래’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숨진채 발견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41)가 사망했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신사동호랭이는 이날 작업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연락이 닿지 않아 직접 찾아간 지인이 작업실에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하고 신고했지
2024-02-23 17:50

보이스피싱 수사 중 또 범행…20대 실형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관련한 수사를 받고도 며칠 뒤 다시 범죄를 저지른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7단독(재판장 이하윤)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2024-02-23 15:54

2000년 파업 주도 의사 “전공의 처벌 유력, 돌아오라”
과거 대한의사협회(의협) 집행부로 일하며 의약분업 당시 의료계 파업을 주도했던 선배 의사가 전공의들을 향해 “돌아오라”며 현장 복귀를 호소했다. 권용진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
2024-02-23 15:35

인천 부평구 빌라서 화재, 50대 추정 여성 숨져
23일 오전 9시59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5층짜리 한 빌라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화재 당시 빌라에서는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A씨
2024-02-23 14:33

“폴더 지우고 나와라”…경찰 ‘전공의 지침’ 게시 사이트 압색
경찰이 전공의들에게 “사직 전 병원 자료를 삭제하라”고 한 이른바 ‘전공의 행동지침’ 게시글이 올라온 사이트를 압수수색 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5시부터 약 6시간 동안 서울 서초구 소재
2024-02-23 11:27

‘여친 화나서’…후임 원산폭격 시키고 영상 전송한 부사관
여자친구가 화가 났다는 이유로 후임 부사관에게 속칭 ‘원산폭격’ 자세를 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선임 부사관이 징역형 선고유예로 선처를 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직권남용가혹행위 혐의로 기
2024-02-23 09:03

“조국, 국정농단 판사와 식사”…허위주장 유튜버 ‘집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관한 허위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우종창(67)씨가 최종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
2024-02-23 07:01

“즉석사진 부스에 ‘가슴 노출’ 여성이…성범죄자 될뻔”
즉석 사진 부스에 잘못 들어갔다가 상의를 탈의한 채 촬영 중이던 여성과 마주쳐 성범죄자로 오해받았다는 남성의 억울한 사연이 전해졌다. 대학생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게시판에 최근 올라온 ‘진짜 살다 살
2024-02-23 05:17

설에 친할머니 때려죽인 손자…경찰엔 “넘어졌다” 신고
지난 설 연휴에 친할머니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손자가 구속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자기 할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로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설 연휴 첫날
2024-02-23 04:40

“교통사고 당한 프로게이머, 의사 없어 방치…생사기로”
프로게이머 출신 인터넷 방송인 류제홍(32)이 의사 파업 여파로 교통사고를 당한 뒤 8시간 동안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류제홍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는 21일 “제홍님이 새벽에 교통사고가 나
2024-02-23 04:24

미국 송환되는 ‘테라’ 권도형, 100년형 받을 수도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사진) 테라폼랩스 대표가 미국으로 송환돼 죗값을 치르게 됐다. 권씨는 한때 가상화폐업계 총아로 각광받으며 ‘한국판 일론 머스크’로 불렸던 인물이다. 하지만 ‘
2024-02-23 04:05

“저 윤석열, 국민을 고통에”… 대통령 가짜 영상 확산
윤석열 대통령의 과거 연설 장면을 짜깁기한 허위 영상(사진)이 확산하자 경찰과 심의당국이 차단 조치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가상으로 꾸며본 윤 대통령 양심고백 연설’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2024-02-23 04:04

시어머니가 챙겨준 ‘곰국’에… 아내가 보낸 소름돋는 문자
시어머니가 아들 부부에게 곰국을 보내주자 아내가 “곰국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며 남편을 괴롭히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아내는 곰국을 다 비울 때까지 수 초 간격으로 수십번씩 같은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2
2024-02-23 00:02

선 넘은 의사집회 ‘막말’…“데이트 했다고 성폭행하나”
의사단체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거센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22일 열린 증원 반대 행사에선 정부를 ‘자식을 볼모로 아내를 때리는 남편’으로 빗대고, 의대 증원을 ‘성폭행’에 비유하는 등 도를 넘어선 비난
2024-02-22 23:10

전공의 업무 떠안은 간호사들…불법 의료행위 부담까지
전공의들이 떠난 병원에선 간호사들이 불법 의료행위에 내몰리고 있다는 사연이 쏟아지고 있다. 대한간호협회(간협)는 간호사들이 과중한 업무 부담과 불법 의료행위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간협은 22일 오후
2024-02-22 21:42

[세상만사] 그때 그 의사
의사들이 집단행동을 할 때마다 생각나는 의사가 있다. 어떤 일탈 때문에 취재 선상에 올렸던 사람이다. 당시 서울 시내 모 병원 1년차 레지던트(전공의)였다. A씨라고 하자. 그가 학창시절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배경엔 2000년
2024-02-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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