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사건/사고

제주 추자도 해상서 어선 잇따라 좌초…승선원 모두 구조
제주 추자도 해상에서 어선이 잇따라 좌초됐다. 승선원은 모두 구조됐다. 2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9분 추자도 신양항 입구 좌측 석지머리에서 제주선적 들망 어선 A호(5.77t)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
2024-02-27 11:30

“흉기 맞았다” 만취 허위 신고… 부축하던 경찰에 흉기 위협도
술에 취한 채 ‘흉기에 맞았다’고 허위 신고한 것도 모자라 출동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구속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23일 오후
2024-02-27 10:59

호남권 인구유출 가속화…지난해에만 1만5000여명
광주와 전남·북 등 호남권 인구유출이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1만5000여명이 외지로 빠져나가 지방소멸을 부추긴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호남지방통계청의 2023년 4분기 지역경제동향 분석 결과 해당 기간 2533
2024-02-27 10:59

경비원·입주민 때리고 경찰도 “넌 가짜”라며 폭행한 50대
청소 중이던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가짜 경찰”이라며 나무 몽둥이 등을 휘두른 50대 남성이 검거됐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27일 폭행 등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2024-02-27 10:26

새내기 OT서 ‘몰카’…공연대기 여대생 촬영 재학생 검거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에서 무대 공연을 하기 위해 대기 중이던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재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평창경찰서는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A군(19)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
2024-02-27 09:52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에서 페인트통 ‘와르르’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 실린 페인트통이 쏟아져 도로 위가 온통 페인트 바다가 됐다. 27일 오전 3시59분쯤 경남 창녕군 계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양평 방향으로 달리던 21t 화물차에 실린 페인트 50여통이 도로에
2024-02-27 07:29

“차 빼 달라” 했다가 폭행당해… 노래방 사장님 한숨
노래방 입구를 막은 차를 빼 달라고 요청했다가 차주에게 맞은 노래방 사장님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JTBC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사건반장’은 경기도 평택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는 A씨의 사연을 다뤘다. 지난 20일
2024-02-27 05:20

‘스타필드 안성’서 실내 번지점프하던 60대 추락사
경기도 안성에 있는 스타필드 안성에서 실내 번지점프를 이용하던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오후 4시20분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스타필드 안성 3층에 위치한 ‘스몹’(스포츠 체험시설)의 번지점프
2024-02-27 04:06

[단독] ‘130만 팔로어’ 유명 웹툰 작가, 건물 공사비 3억 미지급 논란
100만명 넘는 팔로어를 보유한 유명 웹툰 작가가 3억원에 달하는 건물 리모델링 공사비를 시공사에 지급하지 않아 소송전에 휩싸였다. 작가 측은 시공사가 공사비를 부풀렸다고 보고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반면 시공사도 공
2024-02-27 04:03

“사람 뼈 보인다”…백사장서 30㎝ 정강이뼈 추정 물체 발견
경북 포항 해안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 26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44분쯤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한 주민이 ‘뼈가 보인다’고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2024-02-27 00:00

“강남에 웃통 벗은男”…잡고보니 마약 취한 30대 작곡가
마약에 취해 무인 카페에서 난동을 부리고, 웃통을 벗고 출근길 강남 거리까지 활보하던 30대 작곡가가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작곡가 최모(39)씨를
2024-02-26 21:42

스타필드 안성서 번지점프 하던 60대 여성 추락사
경기도 안성에 있는 스타필드 안성에서 실내 번지점프를 이용하던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오후 4시20분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스타필드 안성 3층에 위치한 ‘스몹’(스포츠 체험시설)의 번지점프
2024-02-26 19:31

스타필드 안성서 번지점프하던 60대女 추락 사망
26일 오후 4시20분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스타필드 내 체험기구에서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스타필드 안성 3층에 있는 ‘스몹’(스포츠 체험시설)의 번지점프 기구에서 A씨가 8m 아래 콘크리트 바
2024-02-26 18:57

초1 예비소집 116명 ‘소재불명’, 114명은 ‘외국행’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아동 가운데 116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올해 취학 대상 아동 36만9441명에 대한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진행한 결과 116명을 제외한 36만9325명(99.9%)의 소재가
2024-02-26 18:10

영천 아파트 화단서 40대 엄마·3세 아들 숨진 채 발견
26일 오전 9시40분쯤 경북 영천시 문외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40대 여성 A씨와 세살 된 아들 B군이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입주민들이 아파트 화단에 숨진 채 쓰러져 모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해당 아파트
2024-02-26 18:03

은퇴 후 일했다고… 11만명 노령연금 ‘무더기 삭감’
지난해 국민연금공단이 노령연금 수급자 11만명의 수급액을 삭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은퇴 후 재취업해 벌어들인 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었다는 이유에서였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
2024-02-26 17:38

[단독]유명 웹툰 작가, 건물 리모델링 공사비 3억여원 미지급 논란
1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웹툰 작가가 3억원에 달하는 건물 리모델링 공사비를 시공사에 지급하지 않아 소송전에 휩싸였다. 작가 측은 시공사가 공사비를 부풀렸다고 보고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반면 시공사
2024-02-26 17:01

충남 태안서 멸종위기종 ‘상괭이’ 구조
충남 태안에서 멸종위기종 토종 고래 상괭이가 갯벌에 고립된 상태로 발견돼 구조됐다. 26일 태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8시 40분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용신리 해변 갯벌에서 상괭이 한 마리가 고립돼 있는 것을 주
2024-02-26 16:52

광주시 93억원 투입해 노후 경유차 3000여대 조기폐차
광주시가 다음 달 4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낡은 경유차를 조기폐차하는 데 지원하는 보조금은 93억원 규모다. 시는 배출가스 4등급 차량 1914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184
2024-02-26 16:39

“애인 무시했지?”… 흉기로 협박하고 코뼈 부순 조폭 추종세력
애인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흉기로 협박하고 말리는 지인들에게까지 전치 3주 진단의 폭행을 가한 조직폭력배 추종세력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경찰청은 특수상해·업무방해 등 혐의로 울산의 대표적인 폭력 조직 중 하나
2024-02-26 16:32

‘대기오염 줄입시다’…영산강환경청과 3개 대형 사업장 협약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6일 전남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남부권 소재 3개 총량관리 사업장과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 대상 3개 사업장은 금호석유화학 여수제1에너지, 금호석유화학
2024-02-26 16:22

개 안고 있던 ‘벤츠 음주운전’ DJ 재판행…“차량도 몰수”
서울 강남에서 새벽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20대 클럽 DJ 안모(24)씨가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준동)는 26일 안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위험운전
2024-02-26 16:09

광주교통공사 해외 철도 진출 타진…필리핀 시찰단 광주 방문
철도분야 해외진출을 모색 중인 광주교통공사는 26일 필리핀 잠발레스 주정부 의회, 퀘존시 관계자 등 산업시찰단이 선진 철도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교통 관련 산업 협력과
2024-02-26 16:06

“전공의 없으니 간호사도 강제연차”… 논란의 세브란스병원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이탈하는 가운데 ‘빅 5’ 병원 중 하나인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측에서 간호사들에게도 ‘강제 연차’를 쓰도록 지시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
2024-02-26 16:00

‘예술했다’던 경복궁 낙서 모방범, 첫 재판서 “깊이 반성”
경복궁 돌담에 스프레이로 특정 가수의 이름을 써 훼손했다가 기소된 20대가 첫 재판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변상 뜻을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재판장 최경서) 심리로 26일 열린 설모(28)씨의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
2024-02-26 15:53

알약 캡슐에 대마 숨겨 입국한 남성 김해공항서 검거
알약 형태의 영양제에 마약을 숨겨 김해국제공항으로 밀반입하려 한 남성이 경찰과 세관 적발됐다. 26일 김해공항세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7시30분쯤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세관 검색대에서 알약형 영양제에 대마 가루를
2024-02-26 15:13

만취해 지하철 안에서 음란행위한 고교 교사 검거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서울 지하철 6호선 전동차 안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25일 오후 8시50분쯤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을 지
2024-02-26 15:09

중증장애인 쇠창살에 가두고 폭행·갈취…60대 목사 구속
교회 부지 내에 있는 비닐하우스에 중증장애인들을 데려와 가둔 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보조금 등을 가로챈 혐의로 60대 목사가 경찰에 검거됐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강도 상해와 중감금 치상 혐의로 목사 A씨를 구속 상태로
2024-02-26 14:59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쩐의 전쟁’ 될까…선거제 손질해야 여론 높아
광주상공회의소 신임 회장 선거를 앞두고 ‘전(錢)의 전쟁’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년 만에 경선으로 치르게 된 회장 선거에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광주상의는 “3월 20일 회장 선거에서 김보곤 디케이 회장
2024-02-26 14:57

인천 서구 강화·재생목재 공장서 화재…3명 연기흡입
26일 오전 8시56분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강화·재생목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119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관 등 인력 181명, 펌프차 등 장비 75대를 동원해
2024-02-26 14:55

“의사 많아지면 고통의 삶 연장뿐”… 의사 유튜버 발언 논란
정부의 의학대학 입학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 의사가 “의사가 많아지면 고통스러운 삶이 연장될 뿐”이라는 취지로 주장해 논란이다. 한 의사 유튜버 A씨는 지난 22일 ‘의사 유
2024-02-26 14:32

경찰 “배현진 피습, 15세 소년의 ‘우발적 단독 범행’ 결론”
경찰이 배현진(41·서울 송파을) 국민의힘 의원 피습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A군(15)의 우발적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내리고 이번 주 중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A군이) 특
2024-02-26 14:28

한밤중 신호위반 차량에 ‘쾅’…20대 배달기사 의식 불명
경기도 의정부에서 한밤에 배달 오토바이가 신호 위반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20대 배달 기사는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분쯤 의
2024-02-26 13:37

출판기념회서 더치커피 등 제공한 총선 예비후보 고발
인천시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출판기념회에서 선거구민 등을 대상으로 기부행위를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예비후보자 A씨와 공모자 B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
2024-02-26 13:26

‘李 위증교사’ 공범 “이재명의 꼬리 자르기, 모멸감·배신감 느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재판에서 위증했다고 자백한 김진성씨가 이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부인 모습을 보며 모멸감과 인간적인 배신감을 느꼈다고 증언했다. 고(故)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수행비서였던 김씨는 26일 서
2024-02-26 13:23

경찰, 의협 지도부 수사 착수…尹 딥페이크 영상 유포자 압수수색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부의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이번 주말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원칙적 대응 기조를 분명히 했다. 폭력 사태 등이 발생해 시민에게 불편을 야기할 경우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분하겠다
2024-02-26 12:14

‘불사파’ 동원해 납치·협박한 일당, 전관변호사 내세워 ‘보석’ 신청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갤러리 대표를 감금·폭행해 수십억원을 뜯어내려 한 일당이 구속된 지 5개월여 만에 법원에 보석 신청을 했다. 1983년생 조직폭력배들로 구성된 자칭 ‘불사파’ 조직원, 한국 귀화 조선족 등을 끌어들
2024-02-26 11:15

‘근친혼’ 범위 4촌 축소 검토… ‘5촌 남편’ 가능해지나
현재 ‘8촌 이내 혈족, 6촌 이내 인척’으로 규정된 근친혼 제한 관련 법률을 완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4촌 이내 혈족과 직계 인척에 대해서만 결혼을 금지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2024-02-26 10:38

토할 때까지 먹이고 토사물도 먹인 어린이집 교사…2심 ‘집유’
토할 때까지 음식을 강제로 먹이고 토사물도 먹이는 등 상습적으로 원생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교사가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는 아동학대범죄처벌법 위
2024-02-26 10:06

고속도로서 화물트레일러 바퀴 빠져 버스 덮쳐…2명 사망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트레일러의 타이어가 빠져 반대편에서 달리던 관광버스를 덮쳐 버스 기사 등 2명이 사망했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9분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화
2024-02-2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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