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문화

핵 문제에 ‘딸’ 언급한 김정은…文이 회상한 남북회담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2주년을 맞아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를 17일 출간했다. 대통령 재임 기간이었던 2017년 5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외교·안보 분야의 결정적 순간을 복기하며 당시 국제 정세와 내부 사정, 소회, 후
2024-05-17 15:41

62년 만 간판 바꿔 단 국가유산청… 초대 청장 최응천
청 단위로 승격된 지 25년 만에 이름을 바꾼 국가유산청이 첫발을 디뎠다. 최응천 기존 문화재청장이 초대 청장을 맡았다. 정부는 17일 최 청장을 국가유산청장에 임명했다. 불교미술 전문가인 최 청장은 2022년 5월 현 정부
2024-05-17 15:30

[200자 읽기] 안녕달 작가의 11번째 그림책
‘수박 수영장’ ‘할머니의 여름휴가’ 등으로 유명한 안녕달 작가의 11번째 그림책. 돼지 손주가 시골에 사는 토끼 할머니와 함께 보내는 평화롭고 유쾌한 하루를 보여준다. 할머니의 손길로 길러낸 오동통한 동식물과 시골 오
2024-05-17 06:26

[200자 읽기] 하루키가 소개하는 클래식
하루키의 소설에는 음악이 빠지지 않는다. 평생 재즈와 클래식을 즐기며 아날로그 레코드를 수집해 왔다. 그는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 100여곡과 음반 486장을 골라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라는 에세이집으로 공개한 바
2024-05-17 06:25

[200자 읽기] SNS 인기 서평가의 첫 단독 저서
SNS에서 인기를 얻은 서평가 김미옥의 첫 단독 저서. 그의 대표적인 서평들과 함께 활자중독자가 책과 서평을 통해 세상과 관계를 맺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삶에 대한 열망이 내 글쓰기의 첫걸음이었다… 쓰고 또 쓰다 보면 어
2024-05-17 06:24

[200자 읽기] 교통문제 주제로 편지 교환
교통 문제에 대한 책을 써온 철학자 전현우와 서울 아산병원 노년내과 의사 정희원이 서울의 교통난을 주제로 각각 9편의 편지를 주고 받는다. 각자의 출퇴근 이야기부터 시작해 ‘이동과 삶의 문제’ ‘철도의 결핍’ ‘거대도시
2024-05-17 06:23

[200자 읽기] 김연수가 뽑은 김연수 작품들
한 작가의 핵심 작품들을 한 권으로 묶어내는 ‘디 에센셜’ 시리즈 2권으로 김연수 작가를 선택했다. 김연수가 그동안 쓴 55편의 중단편 중 직접 고른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 ‘달로 간 코미디언’ 등 4편을 수록
2024-05-17 06:22

생명을 섬긴 ‘살림’으로 세상 바꾸고자 했던 원주 사람
무위당 장일순(1928-1994)에 대한 새로운 평전이 나왔다. 가톨릭계 언론에서 활동하는 한상봉이 장일순 서거 30주기를 맞아 그동안 발굴된 자료들을 종합해 우리 시대가 기억해야 할 한 어른의 이야기를 써냈다. 장일순은 한
2024-05-17 06:21

돌아온 시인 도종환 “국회서 쌓인 고뇌의 흔적 담았다”
이달을 끝으로 의정 활동을 마치는 도종환(68) 의원이 새 시집을 내고 문학계 복귀를 알렸다. 도종환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에서 열린 시집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12년 동안의 의회
2024-05-17 06:20

일반인 연애 리얼리티·아이돌… 21세기 세태보고
1990년대생인 일본인 하쿠는 걸그룹 세상 모든 바다의 콘서트장 앞에서 중학생 팬 백영록을 마주친다. 하쿠는 백영록에게 “이따가 콘서트장 밖에서 세상 모든 바다의 게릴라 공연이 펼쳐질지도 모른다”는 소문을 전한다. 귀가한
2024-05-17 06:15

[시가 있는 휴일] 초록의 어두운 부분
빛이 나뭇잎에 닿을 때 나뭇잎의 뒷면은 밝아지는 걸까 앞면이 밝아지는 만큼 더 어두워지는 걸까 깊은 어둠으로 가기까지의 그 수많은 초록의 계단들에 나는 늘 매혹당했다 초록이 뭉쳐지고 풀어지고 서늘해지고 미지근해
2024-05-17 06:11

미국은 어떻게 소수의 지배가 가능했나
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한 필독서로 자리잡은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를 쓴 하버드대의 두 정치학자 스티븐 레비츠키와 대니얼 지블랫의 새 책이 번역돼 나왔다. 현대 민주주의의 취약성을 연구해온 두 저자는 전작에서 법
2024-05-17 06:06

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오픈
세종문화회관이 국내 공공 공연장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연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Y173에서 17~19일 컨템포러리 시즌 프로그램 ‘싱크 넥스트’의 팝업스토어 ‘시어터 이즈 더 뉴 블랙’(THEATER IS THE
2024-05-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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