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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풍경화] 우리를 더욱 아프게 하는 것들
가을 추(秋) 아래 마음 심(心)이 붙으면 슬프다는 뜻의 수(愁)가 된다. 누군지 몰라도 용케 잘 만든 글자라고 오래전 죽은 어느 작가는 감탄했다. 예부터 가을은 그랬나 보다. 편의점 점주에게도 가을은 걱정의 계절. 일반적으로
2021-10-23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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