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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동 칼럼] 이제 대통령의 시간이다
당대표는 내부 총질로 바쁘고/원내대표는 삽질 정치 헛발질/자중지란 집권당, 위기의 정부 반성 없고, 과거 잊은 민주당/위험스러운 팬덤 정치 여전해/갈라치기 정치론 신뢰 못 얻어 지지세력과의 동행 못지 않게/반대세력
2022-08-09 04:20

[박현동 칼럼] 국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차디찬 9월의 서해 바다에서/북한에 무참히 피살된 공무원/국가는 그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 진보정권이든 보수정권이든/국민의 생명보호가 존재 이유/국민 목숨 담보로 얻을 건 없어 지금은 진실 규명의 시간일 뿐/여야가
2022-07-12 04:20

[박현동 칼럼] 성공한 대통령을 보고 싶다
총론은 긍정적이나 기저효과/ 각론은 거칠고 디테일 부족해 /정책 방향성만큼 현실도 중요 척진 마음에 보복인사 피하고/ 빚진 마음에 보은인사 없어야 /괴물과 싸우다 괴물 되지 말길 다양성 부족한 검찰중용 인사 /집단사고
2022-06-14 04:20

[박현동 칼럼] 자유의 확장을 전적으로 지지하지만
대통령 취임사를 관통한 자유 민주국가에서 그 가치는 소중 독점하거나 배척해서도 안 돼 자유는 보편적이면서 개별적 침해받거나, 침해할 수 없어 자유 없는 삶 상상조차 힘들어 구호와 선언이 중요하더라도 진정한
2022-05-17 04:20

[박현동 칼럼] 윤석열, 문재인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정의를 독점한 촛불 정부 오만 독단적 국정운영으로 이어져 결국 성공한 정권과 거리 멀어 상식과 공정 앞세운 신 권력 약속 저버리고 현 정부 닮아 이래선 통합과 협치 기대난망 국정 방향성을 상징하는 조각 실패하
2022-04-19 04:20

[박현동 칼럼] 제왕적 대통령제 이대로 둘 것인가
완력정치가 자해정치를 초래 승자 아량, 패자 반성은커녕 분열 남긴 위험한 대선 결과 악재로 둘러싸인 국가적 위기 국가이익 앞에 멈춘 동맹가치 우크라 사태가 여실히 보여줘 승자독식 권력 형태 개편해야 정략적 접
2022-03-22 04:20

[박현동 칼럼] 분노하기엔 갈 길이 너무 멀다
절제의 힘 보여줬던 문 대통령 언제부턴가 분노의 언어 표출 국가적 재난의 고단함 탓인가 대선 후보의 말은 선거 전략 듣기 불편해도 참고 넘어서야 분노로 해결될 수 있는 건 없어 차기 대통령은 전직의 축적된 국정 경험과
2022-02-22 04:20

[박현동 칼럼] 짝사랑도 이쯤 되면 스토킹 아닌가
북한의 잇단 미사일 도발에도 점잖고 한가한 정부 대응 수위 정치권은 저질 싸움질에 빠져 종전선언 이해되나 한계 분명 평화는 말로만 보장되지 않아 위험의 과장만큼 축소도 문제 국민들은 '착한' 대통령보다 공포로
2022-01-18 04:20

[박현동 칼럼] 막장이라는 이름의 대선 열차
검증 명분 앞세워 관음증 자극 팩트와 허위를 섞은 정치 공세 코로나로 지친 영혼 더 짜증나 후보 검증 아닌 가족 검증으로 대선 후보 가족 뽑는 선거인지 이상한 나라의 희한한 선거 선택 잣대는 후보 능력과 품성 비
2021-12-21 04:20

[박현동 칼럼] 늙은 정치는 낡은 정치다
젊어진 기업과 늙어가는 정치 불통만 있고 소통 보이지 않아 국민은 식상하고 짜증스러워 네거티브 양상의 대선 정국에 과거권력 눈치 보는 미래권력 두 노정객의 등장 불순해 보여 선거승패 결정 짓는 스윙보터 의문
2021-11-23 04:20

[박현동 칼럼] ‘대장동 게임’, 이제 국민의 시간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사업설계 얽히고설킨 정치권 로비구조 부패한 권력의 스캔들 경연장 대장동과 대선의 만남은 비극 거칠어진 입, 커지는 정치혐오 가벼움의 극치 보인 대선 후보 가슴 멍든 국민, 왜냐고 묻는데 실체
2021-10-26 04:20

[박현동 칼럼] 새 권력의 칼바람을 막으려면
한 편의 무협지 같은 대선판, 차기 권력이 등장한 이후엔 봄바람 아닌 칼바람 불 수도, 독점된 정의는 독재로 변할 우려 민주주의라는 옷만 걸친 사회…. 중간층, 마음 둘 곳 없는 정치, 달콤한 공약은 독버섯과 같아, 하늘의
2021-09-28 04:20

[박현동 칼럼] ‘국민의짐’이 되고자 하는가
당대표까지 가세한 집안싸움 미래비전, 시대정신은 뒷전에 정권 교체 의지 있는지 의문 가장이 중심을 잡아야 집안이 편안하듯 조율 통한 공정한 리더십이 정권 창출의 힘이 돼 치국은커녕 수신제가 못하는 정당에 국
2021-08-24 04:20

[박현동 칼럼] 다시 국가의 존재 이유를 묻는다
집단감염 대응 조치 자화자찬 부끄러움 모르는 한심한 처신 국민 위한 국정운영 아쉬워 대통령 사과는 법적 의무 아닌 리더로서의 도리이자 책무로 문제 해결을 위한 첫걸음 물은 배 띄우지만 뒤집기도 해 국가가 국민
2021-07-27 04:20

[박현동 칼럼] 언론자유는 모든 자유를 자유케 하는 자유다
반중 매체 빈과일보의 폐간이,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 사유가 두렵다. 홍콩 당국이 국가보안법 위반을 근거로 간부들을 구속하고 자금을 동결하자 빈과일보는 지난 24일자 신문 발행을 끝으로 스스로 문을 닫았다. 중국의 야만
2021-06-29 04:20

[박현동 칼럼] 국민의힘, 아직 멀었다
국민의힘에 부는 이준석 바람 정치권의 기존 질서 재편하는 변혁 가져올 메기 될 수 있어 밖으로 비춰지는 변화와 달리 내부는 구체적 미래 비전 없는 낡은 정치 그대로여서 한계 젊은 정치, 단순한 세대교체 이상의
2021-06-01 04:20

[박현동 칼럼] 이재용 사면과 대통령 통치행위
사면 찬성론은 반도체 위기를 반대론은 법치 훼손을 우려한다 극단의 여론은 고질적 자화상 헌법에 사면권이 규정된 이후 모든 정권, 사면을 단행한 전력 폐지론도 비등했으나 존치돼 옳고 그름의 문제 넘어선 정치 대
2021-05-04 04:20

[박현동 칼럼] 선거 활극, 개와 늑대의 시간
여야의 목소리는 과격해지고 고소·고발 난무, 사실과 의혹, 허위가 뒤섞여 진실은 뒷전 대화보다 대결, 타협보다 배제… 정파성에 찌든 패거리 정치 당선자는 선거 활극 복기하고광기를 씻어내야 정치에 희망 민주주의도 발
2021-04-06 04:20

[박현동 칼럼] 김명수 대법원장은 ‘유죄’다
대법원장의 거짓말은 사법의 정치화를 드러낸 서글픈 현실 입법 및 행정부 정책이 성공을 겨냥한다면 재판은 진실 추구 과정… 본질적 가치 훼손되면 개인과 국가 모두에 손실 국민의 생사여탈권까지 행사하는 사법부가 흔들려
2021-03-09 04:20

[박현동 칼럼] 버는 者, 쓰는 者, 갚는 者
명분과 의지만으로 정책 추진 안 돼…타당성 현실성 구체성 결여되면 위험해질 수 있어 복지정책은 불가역적 성격 한번 맛 들이면 끊기 힘들어 남미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빚을 내고 그 빚을 갚기 위해 빚을 낸다면 미
2021-02-09 04:20

[박현동 칼럼] 중국 앞에만 서면 왜 작아지는가
군사정부 시절 미국 앞에만 서면 작아졌다. 정통성 약한 정부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이었거나, 힘없고 못 살던 국가의 불가피한 생존전략이었을 수도 있다. 권력 쟁취 과정에서 미국 측에 진 빚도 한 원인으로 짐작된다. 그러
2017-12-05 18:11

[박현동 칼럼] 부끄러움을 모르는 권력이라면
시인 윤동주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이라며 스스로를 경계했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조차 어려운 세상이니 우리로서는 감히 흉내조차 내기 힘들다. 죽는 날까지는 고사하고 일상에서도 부끄러운 경우
2017-11-07 17:39

[박현동 칼럼] ‘늙은 청년들’을 어찌 하오리까
긴 추석 연휴의 뒤끝이 찜찜하다.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은 반가웠지만 ‘늙은 조카’들을 보자니 안쓰럽다. 마흔이 다되도록 시집, 장가가지 못한 그들로선 일가친척들의 시선이 여간 부담스럽지 않다. 좋은 짝 데려오라는 말도 꺼
2017-10-10 18:22

[박현동 칼럼] 다시 언론자유를 생각한다
민주주의 성숙도를 가늠할 때 어느 수준의 언론자유를 보장하고 있는가를 종종 척도로 삼는다. 민주주의가 정착된 사회에서 언론자유는 불가역적 가치로 받아들여진다는 점에서 유효한 기준이다. 언론이 권력에 아첨하는 사회, 또는
2017-09-12 17:31

[박현동 칼럼] 경제라 쓰고 정치라 읽는다
얼마 전 세제개편 설명회에 나온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초췌했다. 오른쪽 눈은 충혈됐고, 왼쪽 입술은 부르텄다. 연민의 정이 들 정도였다. 그런데 그에게 쏟아진 것은 격려가 아닌 비난이었다. 김 부총리는 고용
2017-08-08 18:00

[박현동 칼럼] 文, ‘착한 남자’ 콤플렉스를 버려라
문재인 대통령을 ‘착한 남자’로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다. 이미지나 삶의 궤적을 볼 때 수긍이 된다. 약자를 포용하고, 강자에게 양보를 강조해온 그의 철학과도 어울린다. 그러나 대통령 문재인이 착한 남자인 것이 반드시 옳을까
2017-07-04 17:30

[박현동 칼럼] 악마의 속삭임을 경계하라
박근혜정부의 실패 원인을 찾자면 한둘이 아니다. 그중에서 대통령을 포함한 정권의 폐쇄성을 꼽는 데 이견이 없다. 불통이고 독선이다. 나만의 세계에 갇힌 대통령과 그를 둘러싼 세력은 철옹성을 만들었다. 내편의 귓속말은 대통
2017-06-20 17:37

[박현동 칼럼] 새털처럼 가벼운 게 민심인데…
‘이게 나라냐’라는 자조에서 시작된 광장의 함성은 문재인정부를 탄생시켰다. 장미대선의 화려한 마무리다. 광장의 함성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는 차치하더라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정권을 교체했으니 의미가 남다르다. 모두
2017-05-16 17:46

[박현동 칼럼] 안보를 정치 도구화 하지 말라
한반도 안보 위기론이 모든 걸 삼킬 태세다. 전쟁설까지 나돈다.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위기론을 잠재우려 하지만 쉽지 않다. 회사 동료는 “미국 친척으로부터 ‘빨리 한국을 떠나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밖에서 한
2017-04-18 17:34

[박현동 칼럼] 정치권, 싹수가 노랗다
가수 전인권이 광화문광장에서 ‘걱정 말아요’를 불렀을 때 우리는 그의 노랫말처럼 “새로운 꿈을 꾸겠다”고 다짐했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래는 춤추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는 말을 믿었다. 절망 속에서 꿈
2017-03-21 17:35

[박현동 칼럼] 누가 잠룡이고, 누가 잡룡인가
대단히 미안하지만 대권 후보 중에는 ‘잠룡(潛龍)’도 있고, ‘잡룡(雜龍)’도 있다. 딱히 누가 잠룡이고, 누가 잡룡이라고 구분 짓기 어렵다. 사람마다 판단기준이 다르고, 시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겉으로 봐선 큰 차이가 없다.
2017-02-21 17:37

[박현동 칼럼] 특검, 수사로 말하라
“증거가 차고 넘친다. 영장 내용을 보면 기절할 수준이다.” 특검 주변에서 흘러나온 말이다. 이외에 유사한 표현들도 더러 있다. 일종의 여론전이다. 여론전은 유혹적이며 때론 유효하기까지 하다. 순간적으로나마 국민의 환호를
2017-01-24 17:40

[박현동 칼럼] 경제가 정치의 발목을 잡는 날엔…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이후 하나같이 “이제는 경제를 챙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내외 경제상황이 예사롭지 않고, 자칫 제2의 외환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경고하는 목소리도 커졌다. 굳이 수치로 제시하지 않더라도 수출, 생산
2016-12-15 18:41

[박현동 칼럼] 경제부총리 인사청문회 먼저 열자
‘충격과 공포’ ‘세계 강타하다’ ‘뒤엎다’ ‘각자도생의 시대’ ‘패닉’.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된 소식을 전하는 신문 1면 톱기사 제목이다. 살벌하다. 경제면을 펼치면 더 섬뜩하다. 세상이 곧
2016-11-1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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