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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 기후 재앙 경고음
미국의 기후변화 연구단체 ‘클라이밋 센트럴’이 지난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시뮬레이션 결과는 충격적이다. 산업화 이전보다 지구의 평균기온이 3도 상승할 경우 해수면 상승과 홍수 등에 따른 결과를 가상 사진으로 보여주는
2021-10-15 04:10

[바이블시론] “소유냐 더 많은 소유냐?”
1970년대 ‘소유냐 존재냐’라는 책이 나와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다. 몇 년 뒤 한국에도 번역본이 출간돼 역시 베스트셀러가 됐다. 소유와 존재를 대립항으로 해서 과연 20세기 후반을 사는 인간의 본질적 삶의 모습이 어떠한
2021-10-15 04:08

[여의춘추] ‘비꼬였다’는 이재명이 대권 잡으려면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후보는 지금의 이미지와는 달리 엄청나게 내성적인 성격이었다. 한 가정의학과 의사가 이 후보 성격을 분석한 적이 있는데, 이 의사는 분석 뒤 이 후보를 끌어안고 울었다고 한다. 얼마나 힘들게
2021-10-15 04:08

[살며 사랑하며]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과일
가을이라는 계절의 인식은 감과 함께 온다. 무심코 들른 마트에 반들반들한 감들이 고양이 뒤통수마냥 동글동글 놓여 있는 것을 볼 때 나는 가을이구나, 이제는 꼼짝없이 가을이 됐구나 하고 가슴이 벅차오른다. 감에도 품종이
2021-10-15 04:07

[데스크시각] 위기는 그렇게 더 커진다
기름은 사방에 흥건하게 뿌려져 있었다. 불씨만 있으면 언제든 폭발이 가능한 분위기였다. 그 기폭제 역할을 최순실씨가 했을 뿐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은 그렇게 이뤄졌다. 위기 신호는 오래전에 울렸다. 당시 ‘친박’들
2021-10-15 04:07

[혜윰노트] 사는 곳에서 떠나고 싶은가요
고향에 다녀왔다. 출판인으로서 고향에 빚진 게 많다. 학창 시절 학교 도서관에서 빌렸던 책들이 독서 근육을 만들어줬고, 그 힘으로 살아간다는 자각을 잊지 않는다. 고향의 독서대전 행사에 초대돼 내려간 김에 시골 언니네 집
2021-10-15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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