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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스포츠] 다문화가정의 영웅
지난 16일 세종시에 위치한 정부세종청사 스포츠센터 내 축구장에선 다문화교류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아미띠에봉사단 등이 주관한 제4회 드림컵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엔 다문화 선수인 강수일(30)이 참가해 다문화가정 선수들에게
2017-12-27 17:46

[즐감 스포츠] 재조명받는 ‘피겨 여왕’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피겨 여왕’ 김연아(27)의 활약을 대대적으로 재조명했다. IOC는 20일 현재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김연아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경기 영상과 사진을
2017-12-20 17:10

[즐감 스포츠] 공석인 한국 IOC 위원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 5일(현지시간) 국가 주도의 도핑 스캔들을 일으킨 러시아 선수단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금지했다.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와 정부에는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것이라곤 “IOC의 결
2017-12-13 17:55

[즐감 스포츠] 다시 만나는 남북 여자축구
지난 4월 7일 북한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북한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 B조 2차전. 한국 선수들은 북한의 5만 관중이 내지르는 일방적인 응원에도 기가 죽지 않고 선전하며 1대 1로 비겼다.
2017-12-06 17:42

[즐감 스포츠] 골프황제의 복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10개월 만에 필드에 복귀한다. 우즈는 30일(현지시간) 바하마에서 열리는 히어로 월드챌린지에 출전한다. 올해 2월 초 유러피언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2라운드를 앞두고 허리 통증으로 기권
2017-11-29 17:22

[즐감 스포츠] 평창올림픽 ‘AI 비상’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선 지카 바이러스가 창궐해 개최국인 브라질을 포함해 온 세계가 긴장했다. 당시 골프 세계랭킹 1∼4위 제이슨 데이(호주), 더스틴 존슨,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지카 바
2017-11-22 17:49

[즐감 스포츠] 도쿄돔
일본 도쿄돔은 1988년 건립된 아시아 최초의 야구 돔구장이다. 도쿄의 한 가운데에 있고 명문 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구장이라는 점에서 ‘일본 야구의 심장’으로 불린다. 이 때문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굵직한 국
2017-11-15 17:42

[즐감 스포츠] 조나탄의 봉사활동
지난 7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우만종합사회복지관. 한 외국인이 앞치마를 두르고 도시락을 싸고 있었다. 그는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외국인 선수 조나탄(27·브라질)이었다. 조나탄은 이날 다른 자원봉사자와 함께 홀몸노인들을 찾
2017-11-08 18:13

[즐감 스포츠] 남행열차
지난 30일 서울 잠실구장에는 노래 ‘남행열차’가 울러 퍼졌다.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한국시리즈 11번째 정상에 오르자 KIA 팬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남행열차를 목청껏 불렀다. KIA 선수들도 시상식이 끝나고 팬들
2017-11-01 17:25

[즐감 스포츠] ‘동네잔치’로 전락한 전국체전
충북 일원에서 펼쳐진 제98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26일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한다. 이번 대회에서도 ‘마린보이’ 박태환, ‘사격황제’ 진종오, 한국 육상 단거리의 ‘희망’ 김국영 등 출전 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2017-10-25 17:39

[즐감 스포츠] 홀대 논란
지난 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큰 화제를 몰고 다녔다.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대회에서 유소연, 박성현, 렉시 톰슨 등 세계랭킹 1∼3위 선수들이 총출동해 실력을 겨뤄 국내 골프 팬들을
2017-10-18 17:46

[즐감 스포츠] 벤치 스트레스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부산 아이파크 조진호(44) 감독이 지난 10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조 감독은 최근 팀 성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은 지난 8일 챌린지 선두 경남 FC와의 경기에서 0대 2로 패
2017-10-11 18:03

[즐감 스포츠] 강정호의 사과
강정호가 27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에서 안 뛴 지 오래됐다”며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일단 경기에 못 뛰어서 팀에 미안했다”며 “많은
2017-09-27 18:58

[즐감 스포츠] 진정한 축구인
정해성(59) 전 전남 드래곤즈 감독은 지난 4월 18일 ‘슈틸리케호’의 수석코치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이 시리아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에서 1대 0으로 신승하자 정 전 감독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2002 한
2017-09-20 17:23

[즐감 스포츠] 형제 선수
북유럽의 작은 나라 덴마크는 1990년대 축구 강국이었다. 그 중심에 ‘라우드럽 형제’가 있었다. 미카엘 라우드럽과 동생 브라이언은 92년 유로 대회에서 각각 부동의 스트라이커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덴마크 돌풍을 일으켰다
2017-09-13 18:03

[즐감 스포츠] 이종범의 父情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신인 이정후(19)가 역대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프로 데뷔 전 ‘바람의 아들’ 이종범(47)의 아들로 유명세를 탔던 그는 이미 고졸 신인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고, 5일 kt전에서 158안타를 기록해 서
2017-09-06 17:44

[즐감 스포츠] 적반하장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을 위해 한국을 찾은 이란 축구대표팀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연일 한국의 대접에 대해 불평을 쏟아내고 있다. 케이로스 감독은 지난 26일 입국했을 때 이동거리가 불편하다며 대한축구협회 측이 제시
2017-08-30 18:06

[즐감 스포츠] 역도 강국 북한
북한은 역도 강국이다. 제29회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도 실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6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특히 이송금(48㎏급·19)과 이수연(53㎏급·21), 임은심(63㎏급·21) 등 어린 여자 선수들의
2017-08-23 17:47

[즐감 스포츠] 시구
지난 13일 인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kt 위즈 경기를 앞두고 한 할머니가 시구를 했다. 주인공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천천히 마운드에 오른 길 할머니는 89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힘차게 공을 던졌다.
2017-08-16 17:55

[즐감 스포츠] ‘허들 공주’의 꿈
1987년생. 우리 나이로 서른한 살이다. 여자 육상선수로는 전성기가 지난 나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허들 공주’ 정혜림(광주광역시청)은 여자에 대한 편견과 나이에 대한 편견을 깨려 한다. 정혜림은 11일 오후 6시45분(한국
2017-08-09 17:31

[즐감 스포츠] 외도
최근 한국을 방문했던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가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에 도전해 화제다. 커리는 3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에서 개막하는 웹닷컴투어 엘리 메이 클래식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
2017-08-02 17:43

[즐감 스포츠] 베트남 올스타전
한국 프로축구 K리그 구단들은 부실한 재정과 만성 적자라는 고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각 구단의 재정 건전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해외 시장 진출, 특히 동남아시아 공략이다
2017-07-26 17:30

[즐감 스포츠] 야유와 응원
지난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대축제였다.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쉽지 않은 기회였다. 올스타에 뽑힌 선수들도 사인회 등을 통해 팬들을 직접 만났다. 하지만 옥에 티가
2017-07-19 17:35

[즐감 스포츠] 금지약물과 올림픽
2014년 11월 독일의 공영방송인 ARD는 도핑 관련 다큐멘터리를 한 편 내보냈다. 러시아 정부가 육상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금지약물을 투여하고, 샘플을 조작 및 은폐했다는 내용이었다. 캐나다 법학교수 리처드 맥라렌이 이끈 세계
2017-07-12 17:42

[즐감 스포츠] 세금 탈루
아르헨티나 출신 세계적인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세금 탈루 문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메시와 그의 아버지는 지난 2007년부터 3년 동안 얻은 수입 410만 유로(약 51억5000만원)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페이퍼컴퍼니를 이
2017-07-05 18:33

[즐감 스포츠] 킹콩을 들다
1988년 서울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였지만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둔 이지봉. 그는 시골에 있는 한 여자중학교 역도부 코치로 부임해 가진 거라고는 힘밖에 없는 시골 소녀들을 만난다. 낫질로 다져진 튼튼한 어깨를 자랑하는 영자,
2017-06-28 18:28

[즐감 스포츠] 60분 축구
축구는 전후반 45분, 총 90분 경기를 펼친다. 다른 종목과 달리 선수가 부상을 당해 쓰러지거나 공이 골라인 밖을 나가도 시간이 흘러간다. 이 때문에 이기고 있는 팀은 시간을 소비하기 위해 일부러 뒤로 공을 돌리거나 아픈 척하
2017-06-21 17:43

[즐감 스포츠] ‘나쁜 사람’의 반전극
노태강(57)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출근 첫날 가장 먼저 챙긴 것은 ‘최순실 게이트’로 직격탄을 맞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었다. 노 차관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잔디광장 분수대 앞에서 진행된 평창 동계올림픽 마
2017-06-14 18:56

[즐감 스포츠] 거짓말
미국의 라이언 록티는 남자 수영의 최고 스타였다. 지난해 열린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남자 계영 800m를 비롯해 개인 통산 12개의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따냈다. 그런
2017-06-07 17:50

[즐감 스포츠] 행복했던 바누아투
지난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바누아투는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내줘 멕시코에 2대 3으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바누아투 선수들은 화를 내지 않고 환하게 웃었다. 자신들을 응원
2017-05-31 17:20

[즐감 스포츠] 비욘세 세리머니
프로 골퍼 장하나는 화려한 세리머니로 유명하다. 지난해 3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십에선 우승을 결정짓는 퍼팅 직후와 시상식에서 흥겨운 댄스를 선보여 큰 갈채를 받았다. 두 손을
2017-05-24 19:10

[즐감 스포츠] 전주의 ‘문화 월드컵’
예향 전주에서 ‘문화 월드컵’이 펼쳐진다. 오는 20일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개막식이 열리는 전주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축구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KBS 뮤직뱅크 특집방송이 19일
2017-05-17 17:33

[즐감 스포츠] 재키 로빈슨
1940년대 중반만 해도 흑인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없었다. 인종차별로 니그로리그에서만 선수생활을 했다. 그런데 45년 브랜치 리키 브루클린 다저스 단장이 재키 로빈슨이라는 흑인 유망주와 계약하는 결단을 내렸다. 좋은
2017-05-10 17:33

[즐감 스포츠] ‘승마 나들이’ 떠나 볼까
승마는 부자들이 향유하는 귀족 스포츠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생활체육이 발전함에 따라 레저 스포츠로 성장 중이었다. 그런데 정유라씨에 대한 삼성의 지원 의혹 등으로 승마에 대한 인식은 급격히 악화됐다. 프
2017-05-03 17:33

[즐감 스포츠] 렉시법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마지막 라운드. 미국의 렉시 톰슨은 쾌조의 샷을 휘두르며 12번 홀까지 여유 있게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그런데
2017-04-26 17:24

[즐감 스포츠] 희망 농구 올스타전
1980∼90년대 207㎝의 장신 센터로 농구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한기범(53)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대표는 2000년과 2008년 심장수술을 받았다. 두 번째 수술 땐 심장재단의 도움을 받았다. 건강을 회복한 한 대표는 심장병을
2017-04-19 17:44

[즐감 스포츠] 오거스타 12번 홀
남자 골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이곳 11∼13번 홀은 ‘아멘 코너’로 불린다. 너무 어려워 선수들이 “아멘”이라고 외쳐서 그런 별명이 생겼다. 이 중에서도 유독 12번 홀에
2017-04-12 18:34

[즐감 스포츠] 지네딘 지단의 리더십
“스타플레이어는 감독으로 성공하기 어렵다.” 스포츠계에 만연한 이 속설은 지네딘 지단(45)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겐 통하지 않는다. 2001년 여름 지단은 7500만 유로(896억원)라는 이적료를 기록하며 유벤투스(이탈리아)에서 레
2017-04-05 17:23

[즐감 스포츠] 강속구
전광석화처럼 포수 미트에 꽂히는 강속구는 보는 사람을 시원하게 한다. 불세출의 투수 최동원은 1980년대에 최고 시속 155㎞의 강속구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국과 미국, 일본 프로야구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진 선
2017-03-29 19:05

[즐감 스포츠] 98세 생활체육 육상인
지구촌 생활체육 육상인들이 대구에서 잔치를 벌이고 있다. 전 세계 75개국에서 온 4703명의 선수들은 ‘2017 대구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19∼25일)에 참가, 22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루고 있다. 이 대회는 세계마
2017-03-2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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