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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 하피첩, 아버지의 길
신유박해로 강진에 유배돼 있던 다산 정약용은 1810년 서첩 4권을 경기도 남양주 마현의 집으로 부쳤다. 아내 홍씨부인이 시집올 때 입었던 다홍치마 5폭을 보내주자 마름질하고 종이를 덧댄 다음 직접 글씨를 썼다. 다산은 서문
2021-09-29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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