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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받은 중고차로 사랑 나누기… 어느덧 스무대
“막상 일을 시작해 보니 이건 제가 하는 사역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더라고요.” 이주헌(47) 경기도 김포 무지개교회 담임목사는 30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목사는 차량을 기증하려는 교회나
2022-05-31 03:03

“한국 신앙 열정 식어… 다음세대·난민사역 시급”
세계적인 선교전략가이자 선교동원가인 아르헨티나 출신 루이스 부시 박사의 메시지는 명쾌했다. 현재 한국교회는 서방의 교회처럼 기독교 역사의 뿌리가 깊지 않은 데다 신앙의 열정도 다소 식었다고 진단했다. 다음세대 육성 등
2022-05-30 03:03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가축전염병 차단… 축산가공품 검역 강화
인도네시아는 입국 규정을 완화하고 있다. 최근 접종을 완료한 해외 여행객의 입국 전 코로나 검사를 폐지해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백신 접종증명서는 출발일 기준 14일 이전에 접종하면 된다. 18세 미만 자녀는 제
2022-05-27 03:05

“선교사들 돈 때문에 겪는 도전 많아 해법은 말씀에 순종하며 절제하는 것”
선교사들은 선교에 돈이 필요하지만 이를 어떻게 모으고 써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세계적 선교 석학인 조너선 J 봉크 박사도 오랜 시간 해법을 찾기 위해 연구해 왔다. 1991년 단독 저자로 ‘선교와 돈’을 내놨고 최근 50여
2022-05-25 03:04

정글마을서 직접 배 몰며 복음 전파… “폭염·코로나·암 비켜라”
중남미를 연결하는 탯줄 같은 땅, 그 땅을 가로질러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길이 82㎞ 운하의 나라. 김재한 선교사는 우리에게 파나마 운하로 유명한 나라, 파나마에서 2008년부터 사역했다. 그는 “파나마 사람들은 순진하고
2022-05-17 03:03

“한국교회·선교 하나 돼 쇄신의 길 가야”
1세대 선교학자로 국내 선교학의 기틀을 잡은 노(老)선교사는 한국교회와 선교단체가 ‘끼리끼리 모인다’며 애정 어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코로나19 이후 한국 선교가 쇄신의 길을 가야 한다는 충고도 더했다. 대한예수
2022-05-16 03:03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각국 검역 규정 완화… 현지 규정 체크를
배낭 여행객의 성지로 불리는 라오스가 국경을 전면 개방했다. 라오스는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육로 입국 여행객이 많다. 라오스를 여행하려면 백신별 권장하는 횟수의 접종을 마친 뒤 접종 증명서를 지참해
2022-05-13 03:06

은륜에 복음통일 염원 싣고 임진각서 제주까지 달린다
코로나19로 북한의 국경이 닫히면서 대북 선교가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통일사역자들이 복음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자전거 국토 종주를 떠난다. 성훈경 TWR 북방선교방송 대표, 오성훈 PN4N 대표, 한성민
2022-05-03 03:04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방역 해제 입국 문턱 낮추는 국가들
많은 나라가 방역 규정을 해제하고 입국 문턱을 낮추면서 아시아 국가들은 관광객 유치 경쟁에 돌입했다. 태국은 5월부터 입국 당일 PCR 검사를 폐지하고 의무 가입해야 하는 코로나 보장 보험 한도도 2만 달러에서 1만 달러로 낮
2022-04-29 03:04

“안전지역 진입할 때쯤 비 그치는 등 1080㎞ 피란길 내내 보호하심 경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55일째 되던 날인 지난 19일(현지시간) ‘고향’인 하르키우를 떠났다고 했다. 끝까지 고향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은 전쟁이 시작됐을 때보다 더 마음을 아프게 했다. 우
2022-04-26 03:05

달라진 군 환경에 맞게… 민간성직자 군선교사 모집
군선교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민간성직자 군선교사들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사를 통해 선발, 정예화하고 활동의 지속가능성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그동안 군선교사들은 특별한 과정 없이 선발돼 활동하는 경우가 많았
2022-04-26 03:05

‘비전 2030’ 홈피 조만간 개통 … 군 사역, 온라인으로도 통한다
최근 침체된 군선교 회복을 위해 온라인 활용 방안이 적극 모색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른 시일내 ‘군선교 비전 2030’ 캠페인 관련 홈페이지가 개설돼 온라인상에서 보다 효과적인 군선교 사역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2-04-22 03:02

“캄보디아 복음화 위한 리더 양성하는 게 캄장신의 소명”
선교지로서 캄보디아가 지닌 영적 견고함에는 현지 장로교 선교사들의 교단을 초월한 연합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그 결실인 캄보디아장로교신학교(캄장신·총장 김재호 목사)는 다음세대 복음화를 위해 진력하고 있다. 국내 26개
2022-04-21 03:04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예루살렘 구시가지·베들레헴 방문 자제를
사이판은 우리 국민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가족 여행지다. 사이판 정부는 한국인이 현지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 닷새간 격리 비용을 전액 지원해 왔다. 당초 17일 지원을 종료하려 했으나 사이판 내 확진자 격리 의무가
2022-04-15 03:03

‘짜짜박박’ 외치며 크는 MZ세대 믿음 심으려면 3가지 준비하세요
청소년기의 특징은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이기에 자신의 존재에 대한 고민과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불안이 부담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이 시기가 교회교육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에 최고의 기회이기
2022-04-12 18:19

“선교사 은퇴 이후 삶 대비를”… 재정 컨설팅 나선 교회
평생 해외에서 사역하다 은퇴하면서 한국에 온 선교사들은 당장 생활고부터 고민한다. 젊은 선교사들은 은퇴 후 불안정한 삶을 생각하면 막막하기만 하다. 한국교회가 선교사들의 은퇴 이후 삶을 위해 재정 컨설팅에 나섰다.
2022-04-12 03:02

위문·상담 통해 병사들과 정서적 교감… 붕어빵 푸드트럭도
군선교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과거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군선교에 헌신하는 군인교회가 적잖다. 이들 교회는 세례와 양육, 파송은 물론 정신교육, 상담, 푸드트럭 등을 통해 군인들과 정서적으로 밀착하는 등 다양한 방
2022-04-07 03:03

전역 후에도 신앙 이어가도록… 군 → 민간교회 연결 늘린다
위기에 봉착한 군선교 활동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무엇보다 거점교회 및 결연교회를 대거 확보해 진중 세례를 받은 군인이 전역 후에도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지속가능한 선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2022-04-06 03:02

“선교 무게중심, 국내 이주민으로 옮겨라”
“2022년 현재 전 세계에서 2억8000만명 넘는 디아스포라(이주민)들이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중 하나인 이주민 교회를 통해 복음을 나눌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아시아복음
2022-04-05 03:01

세례 장병 수, 팬데믹 후 84% 줄었다
한국 군선교 연합 사역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다. 군선교는 학원선교, 병원선교와 함께 한국교회가 젊은이를 상대로 복음을 전하는 중요한 축으로 여겨진다. 군선교는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해 기독교
2022-04-05 03:00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싱가포르·태국… 무격리 입국 허용
전 세계 국가들이 방역 문턱을 낮추고 있다. 싱가포르는 이달부터 접종 완료자의 무격리 입국을 허용한다. 싱가포르 당국의 접종 완료 기준에 맞는 접종증명서와 출발 전 48시간 이내로 받은 음성확인서만 있으면 된다. 입국 후 2
2022-04-01 03:03

에티오피아 사무엘 형제여 편히 잠드소서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
2022-03-29 20:23

스크랜턴 서거 100년… 기감, 추모행사 열기
미국 감리교 선교사 윌리엄 스크랜턴(1856~1922)은 초기 한국선교를 대표하는 선교사 중 한 명이다. 하지만 그의 말년은 쓸쓸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85년 조선에 입국해 주님의 사랑을 실천했던 그는 동료 선교사들과 갈등을
2022-03-24 03:03

한인 선교사들이 보내온 우크라이나의 생생한 정보 마음으로 읽고 기도해 주세요
선교 저널을 발간하는 한국선교KMQ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정보 책자(사진)를 25일부터 무료 배포한다. ‘프레이포우크라이나-우크라이나 선교사들의 요청’이라는 제목의 이 책자는 84쪽 분량에 우크라이나 상황을 알려주는 설
2022-03-24 03:02

김종원 목사 ‘복음한국’ 새 대표회장에 선출
김종원(경산중앙교회·사진) 목사가 기독청년선교 단체인 복음한국의 새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초대 대표회장인 최홍준(부산 호산나교회 원로) 목사에 이은 2대 대표회장이다. 김 목사는 20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복음
2022-03-21 03:04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21일부터 접종 완료자 해외 입국시 격리 면제
세계 각국이 입국 절차 간소화에 나선 가운데 우리나라도 입국 규정을 바꾼다. 현재 해외 입국자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7일간 격리해야 하는데 21일부터 국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이력을 등록했다면 격리하지 않아도 된
2022-03-18 03:03

‘힘내세요, 한국교회가 함께합니다’ 긴급구호물품이 들어갔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저녁 루마니아 북동부 수체아바주 시레트 국경 출입국관리소에 회색 승합차 한 대가 들어섰다. 차량에는 ‘힘내세요, 한국교회가 함께합니다’란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이 자동차에는 지난 10
2022-03-17 03:03

“우크라는 지금 강도 만난 이웃입니다”
러시아 침공에 일시 귀국한 우크라이나 한국 선교사들이 고통 중에 있는 현지인 성도를 향해 안타까움을 쏟아냈다. 지난달 말 입국했던 조영연(50) 선교사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인터뷰를 갖고 “우크라이나 사
2022-03-15 03:03

“우크라 난민 구호 힘 모으자” 인접국 선교사들 원팀으로 활약
러시아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국기의 노란색과 파란색은 평화를 상징하는 색이 됐다. 현지에서 활동 중인 중장년 선교사들이 입은 파란색 셔츠와 노란색 점퍼는 따뜻함을 느끼게 했다. 9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북동부 수체아바
2022-03-11 03:01

6일 웨슬리언 국내선교대회… 우크라에 헌금 보내기로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주삼식 박사)가 지난 6일 경기도 이천순복음교회(김명현 목사)에서 제56차 웨슬리언 국내선교대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웨슬리와 오순절순복음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선교대회에서 참석
2022-03-09 03:04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러 항공기 운항 금지하는 국가 잇따라
러시아의 무력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선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나오고 있고 피난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에 대한 국제 금융 제재와 러시아 항공기의 영공 진입을 차단하는 나라도 늘고 있다. 영국이 가장 먼저 러시아
2022-03-04 03:05
“우크라 안전지역서 피난민 도왔으면…”
우크라이나 오데사 지역에서 20년 넘게 사역해 오던 정한규(62) 선교사는 지난달 13일(현지시간) 성도 80여명을 뒤로한 채 루마니아 국경으로 향해야 했다. 우리나라 외교부가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발령했기 때문이다. 정 선
2022-03-04 03:01

“지금 침묵하면 히틀러 당시 독일교회와 다를 게 없다”
“도시는 포격을 받고 있다. 우리는 두렵고 또 두렵다.”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크라스노고로브카의 그리스도교회 샤렌니이 야로슬라브 목사는 지난 1일(현지시간)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현장 상황을 알리며 한국교회에 도
2022-03-04 03:00

국제사랑재단은… 동남아·아프리카서도 현지 맞춤형 사역
2004년 창립한 국제사랑재단은 말 그대로 전방위적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부터 북한 아프리카 동남아 러시아까지 사역의 범위는 넓다. 농업 기술을 가르치며 빵과 분유를 보내고 학교를 세우는 등 사역 내용도 다양하다.
2022-03-03 03:05

북한 민둥산에 묘목, 어린이에겐 빵… 남북 잇는 ‘중단 없는 사역’
올해로 20년째 북한사역을 해 온 선교사도 코로나19 직격타를 맞았다. 남북관계가 경색됐을 때도 멈추지 않던 묘목 보내기를 올해는 할 수 없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 사역은 중단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2003년부터
2022-03-03 03:03

우크라 떠난 선교사들 접경서 지원 사역 계속
지난 13일 0시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 지역에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긴급 발령했다. 한국인 선교사들도 선교지 철수가 불가피했지만 이들의 사역은 멈추지 않았다. 우크라이나와 인접 국가 간 국경에 머물면서 우크라이
2022-03-02 03:01

부산 만세 운동 이끈 선교사 3인, 호주인 첫 독립유공 포상 받는다
1919년 3월 1일 만세 운동 이후 독립 열기는 식지 않고 전국으로 확산했다. 부산에서 만세 시위가 시작된 건 열흘 후인 11일이었다. 부산 3·11 만세 운동의 시발점은 일신여학교였다. 당시 교장인 마가렛 데이비스(1887~1963)
2022-03-01 03:01

초코파이·햄버거 선교 옛말… 그물 아닌 낚싯대로 집중 사역
“이승만 대통령 각하. 성직자가 군에 들어와 전투에 임하는 장병들의 가슴을 신앙의 철판으로 무장시키고 기도로 죽음의 두려움을 없게 하여 주옵소서.”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미군 제30사단 10공병대대에서 근무하던 한
2022-02-26 03:01

167개국에 2만2210명 선교사 파송
한국교회는 2021년 12월 현재 167개국에 2만2210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등으로 해외 선교 환경이 어려워져 한국에 귀국해 대기 중인 선교사도 2707명이나 됐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선교연
2022-02-24 03:02

“할아버지가 사랑한 한국과 세계 선교 네트워크 확장 힘쓸 것”
에드워드 그래함(Edward Graham·43)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대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프로젝트 총괄부회장이 한국을 방문했다.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인 그는 2020년 국내에 설립된 사마리안퍼스코리아(대표 크
2022-02-2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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