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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은퇴후 현지 재산 이전 ‘허점’… 사유화·후원금 증발까지
1970년대 후반 동남아시아 A국으로 파송된 B선교사는 파송 교단 등의 지원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법인을 설립해 운영했다. 5년 전 현지 국가로부터 비자가 거부돼 40년 가까운 사역을 내려놓으면서 귀국했다. 문제는
2023-08-22 03:01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하와이 주정부, 마우이섬 방문 자제 권고
최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은 미국 역사상 100여년 만에 최악의 인명피해를 낸 참사로 기록됐다. 하와이 주정부가 필수 목적이 아닌 여행객의 마우이섬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있는 만큼 마우이 여행을 계획했다
2023-08-21 03:03

탈북민 북송 반대 여론 높아진다… 선교의 새 장 열리나
“중국 내 탈북민을 난민으로 규정하고 한국에 입국하도록 해야 한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6일 밝힌 이같은 입장에 탈북민 선교계는 고무적인 분위기다. 중국 내에서 북송 위기에 처한 탈북민의 송환 반대 여론이 높아질
2023-08-18 03:02

‘겸직’ 안 된다고요?… 가족부양 위한 고육책이에요
선교단체 간사들의 꿈은 최저임금이다. 선교단체에서 홍보간사로 12년간 일하다 지난해 퇴직한 Y(38)씨는 “선교단체 간사 가운데 최저임금만 받아도 좋겠다는 이들이 많다”고 털어놨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4일 고시한 2024년도
2023-08-14 03:03

20대 청년간사 떠난 자리 3040 워킹맘이 채워
떠나야 할까. 남는다면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 부모가 된 기독교 단체 간사들은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대부분 간사가 이익 추구보다 복음 사역에 중점을 둔 삶을 이어왔는데, 자녀가 태어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사역 강도
2023-08-11 03:01

일본 몽골 쿠바… 4년 만에 다시 열린 해외선교·봉사… 현장서 배운 키워드는 ‘리셋·재확인·리트릿’
팬데믹에서 엔데믹 시대로의 전환기를 맞으면서 대다수 한국교회가 4년여 만에 단기선교와 아웃리치(지역 교회와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 사역을 재개했다. 올여름 해외 선교지를 누빈 공동체들은 준비 과정과 사역 현장에서 무엇을
2023-08-09 03:03

[선교&U] 의술로 땅끝까지 복음을… 의료인들 10월 전주서 “회복” 외친다
오는 10월 7일부터 사흘간 전북 전주 예수병원(원장 신충식)과 전주온누리교회(박희정 목사)에서 ‘회복의 하나님’을 주제로 제18차 의료선교대회가 열린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회장 김명진)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1989년부
2023-08-08 03:08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튀르키예, 한국인 상대 ‘요금 사기’ 기승
한국에 ‘형제의 나라’로 친근하게 인식된 튀르키예는 세계적인 관광 대국이다. 코로나 팬데믹 후 튀르키예 여행객이 증가한 가운데 최근 한국인 여행객을 상대로 술값 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2023-08-07 03:04
중국 “안보 위협하는 종교활동 안 된다”… 내달부터 종교활동 더 옥죄는 법령 시행
오는 9월부터 중국 내 종교활동을 한층 더 억압하는 법령이 시행된다. 중국 정부의 기독교 박해 심화 우려가 나온다. 중국 국가종교사무국은 ‘종교활동 장소 관리방법’을 개정했다고 1일 밝혔다. 9월 시행되는 새 관리방법
2023-08-02 03:04

“아시아=선교 황금어장”… 청년들 복음 전도자 나선다
세계 인구의 60%가 몰려있는 아시아는 가장 도전적인 선교 지역이다. 한 번도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 중 대부분이 아시아의 ‘10/40 창’(북위 10~40도 사이에 있는 지역)에 분포돼 있다. 아시아 37개국 1700여명 청년들이 한자리
2023-08-02 03:03

줄줄이 짐싸는 20대 간사… “선교단체 벽 허물고 교단과 동행을”
선교단체의 미래를 책임질 20대 청년 간사들이 현장에서 사라지고 있다. 선교단체 사이 보이지 않는 벽을 낮춰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교단이 선교단체와 동행하는 등의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30대 초반 박철수(가
2023-08-02 03:00

“일꾼 바로세우니 교회도 자립… 큰 기쁨”
말레이시아에서 23년을 사역한 정희찬(수원제일교회 파송)선교사는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 12월 말레이시아에서 비자를 연장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올 상황이 되자 개척 후 17년을 목회한 마인즈힐링교회(Mines healing chu
2023-07-26 19:13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포르투갈 흡연 규제 법안, 여행객도 적용
흡연으로 야기되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면서 흡연 규제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포르투갈 정부는 2040년까지 미래 세대의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규제 법안을 최근 발표했다. 여행객에게도 적용되는
2023-07-24 03:05

발칸반도 한인 선교사 자녀들, 캠프에 모여 나를 찾다
유럽 남동부 발칸반도의 불가리아 릴리산맥에 걸쳐 있는 벨리이스크르 마을. 해발 1500m에 위치한 골짜기 마을에 들어선 ‘독수리 둥지’ 리조트에서 불가리아 알바니아 튀르키예 등 발칸반도와 인근 접경국가에서 사역하는 9개국
2023-07-24 03:03

군장병 복음화 위해 CCC-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MOU
캠퍼스 선교단체인 한국대학생선교회(CCC·대표 박성민 목사)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AK·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19일 서울 종로구 CCC신관에서 군장병 복음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MOU의 핵심은 군대
2023-07-20 03:05

“귀츨라프 생전 선교지는 충남 보령 원산도”
우리나라를 방문한 개신교 최초 선교사인 칼 귀츨라프(1803~1851·사진)의 선교 사역지를 주제로 한 제2회 귀츨라프 학술세미나가 20일 오후 6시 충남 보령 대천중앙장로교회(최태순 목사)에서 열린다. 보령시기독교연합회(회
2023-07-19 03:05

에이즈 넘어 희망을 꿈꾸는 청년들, 그 뒤엔 칠순 선교사의 헌신 있었다
하루하루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삶이었다. 아프리카 우간다 태소 지역에서 태어난 이퓨왓 톰(24)의 가족 모두 무슬림이었다. 톰은 무슬림 가정 특유의 폐쇄적인 환경 속에서 의식주 생활은 물론 종교 역시 자유가 제한된 삶을
2023-07-19 03:03

[선교&U] 팬데믹 후 더 높아진 선교 장벽… ‘풀뿌리 선교’가 답이다
포스트 팬데믹의 선교 환경이 녹록지 않다. 선교사의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나라가 많고 세계적인 ‘도시화’ 현상에 따른 높은 주거 비용은 선교 사역에 부담스러운 요인으로 작용한다. 기독교 선교에 대한 세속적 저항도 간과할
2023-07-18 03:05

출시 닷새 만에 가입자 1억 ‘스레드’… SNS 선교 강자 될까
출시 닷새 만에 가입자 1억명을 넘긴 SNS 플랫폼 ‘스레드(Threads·이미지)’를 활용해 미디어 선교를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스레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회사 메타(Meta)가 기획한 SNS 플랫폼이다.
2023-07-17 03:03

“10년 내 은퇴 선교사 1만명 쏟아진다”… 선교계 젊은피 수혈 시급
10년 안에 한국인 선교사 1만명이 은퇴 대상자가 된다는 예측이 나왔다. 선교계에도 새로운 피를 수혈하는 전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선교연구원(KRIM)은 지난해 말 기준 한국 선교사 전체의 46%인 1만216명이
2023-07-17 03:03
북한 억류 선교사 송환 촉구 연합 행사 진행
㈔평화한국(상임대표 허문영)이 정전 70주년을 맞아 북한 억류 선교사 3인(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송환을 촉구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평화한국이 한국교회와 연합하는 프로젝트는 21일부터 오는 11월까지 가동하
2023-07-14 03:04

갈급한 케냐 빈민가·무슬림 도시에 복음의 희망을 심다
1993년 조용기(1936~2021) 목사에 이어 30년 만에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인도한 ‘케냐의 희망(Hope in Kenya) 2023’ 대성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성회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케냐 교계에 다음세대를 세우
2023-07-12 03:06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프랑스 곳곳 시위 격화… 안전 주의를
지난봄 연금개혁 반대로 혼란을 겪은 프랑스가 지난달 말부터 이민자들의 대규모 폭력 시위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과격한 양상의 시위는 감소 추세지만 시위가 계속되는 만큼 방문객의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달 말 프랑스 파
2023-07-10 03:06

“가장 낮은 곳? 우간다 속 콩고난민이 사는 곳이죠”
우간다 서부에 있는 카랑구라는 개발이 안 된 지역이다. 르웬조리 산맥에 둘러싸인 이곳은 도로정비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교통은 물론이고 기타 인프라도 취약하다. 이런 곳에 사는 이들 대다수는 우간다 국민이 아닌 옆나라 콩
2023-07-10 03:03

유학생들은 외로워… ‘관계 사역’ 통해 필요 채우자
<참석자>지문선 본부장(국제학생회)오영섭 목사(생수가흐르는숲국제교회)김지희 간사(랜드마커미니스트리) 코로나 엔데믹 이후 외국인 유학생 유입이 급증해 20만명을 넘어섰다. 캠퍼스 선교는 더이상 국내 청년만을 위한 것이
2023-07-10 03:02

“SNS는 ‘현대판 아레오바고’… 선교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야”
전 세계 50억명이 사용하는 SNS는 ‘현대판 아레오바고’이며 이를 선교적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미국 복음연합(TGC)은 5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18년간 아시아에서 선교사로 사역한 켄 미드키프의 글을
2023-07-07 03:04

아시아권 학생엔 거처·식사 제공… 니즈를 채워라
지난달 21일 오후 1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캠퍼스 내 한국어 학당 건물에서 수업을 마친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르르 쏟아져나왔다. 캠퍼스 선교단체인 ‘랜드마커미니스트리’ 김지희 간사는 노르웨이에서 온 금발의 여학생에게
2023-07-05 03:02

장신대 선교사파송연구회 50돌 맞았다
하용조(1946~2011·온누리교회 원로) 김지철(소망교회 은퇴) 한인수(경건신학연구소 소장) 허남기(영은교회 원로)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동아리인 ‘선교사파송연구회(선파)’가 배출한 주요 사역자들이다. 지난 반세기
2023-07-04 03:04
선교하면 간첩?… 中 ‘반간첩법’에 현지 선교사들 긴장
중국이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반(反)간첩법에는 중국인에 대한 포교, 야외 선교 등 중국 당국이 금지한 종교 활동도 포함돼 있다. 선교 활동이 간첩 활동으로 간주될 우려가 크다. 전문가들은 이전보다 어려워진 중국 선교를
2023-07-04 03:02

선교 대상 20만명 눈앞에… “이 땅서 한국어로 복음 전할 기회”
20만7324명. 지난 5월 기준으로 한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 숫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유학생은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3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캠퍼스 선교는 활기를 잃었고, 청년들은 교회를 떠났다. 캠퍼스 선교
2023-07-04 03:00

복음 전하고 배식·미용봉사… 일본 노숙인들과 27년 동고동락
일본 도쿄 다이토구 우에노공원에서는 매주 화요일 정오에 ‘노숙자 급식전도회’ 사역이 열린다. 동경애선교회가 주최한 사역에 신복규(70) 일본 선교사가 27년째 협력하고 있다. 찬양 사도신경 기도 설교 등의 순서로 예배가 진
2023-06-27 03:04

천국에서 성도는 지상의 기억 잃지 않는다는데…
성도라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식의 동화적이고 상투적인 천국 이해를 탈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천국에서 성도는 지상의 기억 의식 정체성을 잃지 않으며, 스스로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을 누리는 주체가 됨을
2023-06-27 03:03
“예배당 넘어 교회 밖 세상 향해 메시지 전하고 삶으로 증언해야”
소금과 빛의 속성을 잃어버린 교회를 다시 짜고 밝게 하려면 설교가 선교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교회 성도를 뛰어넘어 교회 밖 세상 속에서 복음의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해야 한다는 얘기다. 권호 합동신학대학
2023-06-26 03:04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분실 여권 수령 알림 서비스 시작
코로나 엔데믹에 따른 해외여행이 급증하면서 국내에서 분실된 뒤 습득된 여권 수도 증가하고 있다. 외교부는 최근 분실된 여권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분실·습득 여권 수령 안내 알림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로 한
2023-06-26 03:04

보이지 않는 손길 인도따라 베다니병원 설립… 자립 성공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로, 대한민국 면적의 7배에 달한다. 아프리카 사람들을 리더로 세우는 단체 ‘아프리칸리더십’ 조용문(아래 사진) 선교사는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어느 나라보다 안
2023-06-21 22:30

한국세계선교협의회·한인세계선교사회·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현장 중심 네트워크 선교 집중” 공동 결의
국내외 선교 연합체들이 선교사가 견인하는 선교가 아닌 ‘현지·현지인 중심의 선교’에 중점을 두기로 다짐했다. 또 재정적 기반에 둔 선교보다는 네트워크를 통한 선교에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한
2023-06-21 03:07

다섯 가정 모여 해외선교 꿈꾸는 ‘더하는교회’ 오순진 목사 “숫자에 매이지 말고 재능으로 쓰임 받으세요”
대전 동구 가양동 더하는교회(오순진 목사)는 상가건물 2층에 있다. 2015년 개척해 오순진 목사 가정 포함, 다섯 가정이 함께 예배 드린다. 확실히 개척교회, 미자립교회다. 하지만 오 목사의 얼굴 표정은 밝고 마냥 행복하다.
2023-06-21 03:03

제6회 알렌기념상에 권평 한국교회사학연구원장
서울 남대문교회(손윤탁 목사·오른쪽)가 제6회 알렌기념상에 권평(왼쪽) 한국교회사학연구원장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권 원장은 의료선교와 복음 전도에 대한 연구를 통해 초기 교회가 했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널리 알렸다
2023-06-20 03:06

“한국교회, 정통신학에 뿌리 내리되 과학적 방법론 적극 활용해야”
1080권. 한 명의 목회자가 40여년간 펴낸 책의 합계다. 주인공은 흰돌선교센터 대표 이광복 목사. 국내 종말론 신학 권위자로 꼽히는 그는 지난해 10월 '삼위일체통합신학대전'(신학대전)을 내놓았다. 전체 200권 5만여쪽 분량에
2023-06-20 03:03

때로는 강한 질책으로… ‘바울의 리더십’ 재조명
분열과 종교적 과시가 만연했던 고린도교회를 강하게 질책했던 바울의 리더십이 새롭게 조명됐다. 15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열린 한신신학심포지엄 강사로 나선 제이미 클락 솔즈(사진) 미국 남감리교회대학 퍼킨스신학
2023-06-16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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