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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기 기독인 26명이 순교한 나가사키를 가다… “순교자의 기도 손 보니 선교 향한 마음 뜨거워져”
일본 후쿠오카 국제공항에서 남서쪽으로 150㎞가량 떨어진 나가사키는 일본 초기 기독교인의 순교 정신이 깃든 지역이다. 한일연합선교회(WGN·이사장 정성진 목사)의 ‘나가사키 순교지 탐방단’은 16일 ‘일본 26성인 기념비’
2024-04-18 03:02

한국서 일했던 네팔 노동자 2인 귀국 후 아동교육시설 사역 매진
한국에서 쇳물을 녹이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본국에 돌아가 선교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기아대책 소속으로 네팔 현지에서 사역하는 허리 반다리(46)씨와 발크리스나 버떠라이(크리스·46)씨가 주인공이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
2024-04-16 03:07

네팔 오지 곳곳에 복음 심을 현지 지도자를 세워주소서
한반도 면적의 네팔은 위로는 중국, 아래로 인도가 자리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 사이에 낀 내륙 국가로 120여 소수민족이 모여 산다. 힌두교 국가로 인도나 중국처럼 종교를 전파하는 것이 법으로 금지돼 있으
2024-04-16 03:05

청년층 눈길 사로잡는 ‘기독교 밈’
“꽁꽁 얼어붙은 우리 마음 위로 주님의 사랑이 내려옵니다.” 2024년 부상한 유행어인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 다닙니다’를 기독교적으로 해석한 밈(meme)이다. 밈이란 인터넷 SNS 등에서 다양한 형태로 퍼
2024-04-15 03:03

오토바이 타고 전도… “곧 35번째 교회 건축해요”
“전 거꾸로예요. 하나님이 주신 땅이라 단정 짓고 선교를 시작하지 않았어요. 4년만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살면서 알겠더라고요. 부흥하는 게 눈으로 보입니다. 오늘 35번째 교회 건축이 확정됐어요.”
2024-04-11 03:01

[단독] 말년의 언더우드 선교사 美에 보낸 편지 수십통 ‘햇빛’
호러스 G 언더우드(원두우·1859~1916) 선교사의 서거 1년 전 마지막 조선에서의 활동을 보여주는 선교 편지가 새롭게 발굴됐다. 1885년 4월 5일 조선 땅을 밟은 미국 장로교의 첫 내한 선교사 언더우드의 후기 사역과 연희전문학
2024-04-11 03:00

“해군에 믿음의 씨앗을” 손원일선교센터, 목양의 돛을 펴다
대한민국 해군을 창설한 손원일(1909~1980·아래 사진) 제독의 이름을 담은 손원일선교센터(센터장 정일식)가 닻을 올렸다. 해군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될 선교센터는 해군·해병대 장병들에게 숙박과 편의시설을 제공하
2024-04-10 03:05

[선교&U] 바울의 ‘텐트 메이커’ 사역처럼… 실크로드 따라 전방 개척
‘실크로드를 따라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소서.’ 7일 방문한 서울 관악구 열방네트웍(ANN·대표 유진 선교사) 선교회 사무실 입구에 붙여진 이 문구는 선교회 비전을 뚜렷하게 명시했다. 사무실에서 만난 ANN 김은아 총무
2024-04-09 03:06

영적 불모지 일본 복음화 위해… 순교지 탐방하고 아카데미 열고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은 복음화율이 1%가 채 되지 않는 영적 황무지다. 일본 선교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이들을 위해 현지 순교지를 탐방하고 일본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을 배우는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2024-04-09 03:05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스위스서 레포츠 할 땐 안전사고 주의를
많은 여행객이 알프스산맥의 경관을 보려고 스위스를 방문한다. 날씨가 청명한 봄·여름에는 각종 레포츠 활동을 즐기는데 산악자전거나 패러글라이딩 등 레포츠 활동은 부상 위험이 크기에 안전 수칙을 지키며 사고를 예방해야
2024-04-08 03:05

의료 선교에 헌신 로제타 홀, 사후 73년 만에 국민훈장 모란장
로제타 홀(1865~1951·왼쪽) 의료 선교사가 사후 73년 만에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수훈 행사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52회 보건의날 기념식과 함께 열렸다. 미국 북
2024-04-08 03:03

평양의 마지막 선교사 존 무어… 감춰진 발자취 되살린다
한국 기독교 역사 속에서 가리워져 있던 평양의 마지막 선교사 존 무어(한국명 문요한, John Z Moor,1874~1963)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했다. 소요한 감신대 교수(한국교회사)가 2022년 말 학교법인 광성학원(이사장 최준수)의 의뢰
2024-04-04 03:00

갱단 납치 대상 1순위가 선교사라는데… 연락 뚝 끊긴 혼돈의 아이티… 선교사가 위태롭다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가 갱단의 폭력사태로 무정부 상태가 되다시피 하면서 현지 선교사들 안위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일부 선교사는 현지에 고립되거나 연락이 끊기면서 후원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기도와 지원 요청에 나섰
2024-03-27 03:02

“대만 캠퍼스 내에 이단 만연… 청년들의 동역 사역에 새 희망”
대만은 경상도 지역의 크기와 비슷한 고구마 모양으로 한국의 지리적 여건과 비슷한 점이 많다. 동쪽에는 태백산맥 같은 산맥이 남북으로 자리하고 대부분 도시가 서쪽 평야 지대에 남북으로 자리잡고 있다. 가용할 땅이 적다 보
2024-03-26 03:06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홍콩 관광지 소매치기 주의를
가깝고도 이국적인 홍콩은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관광 국가 중 하나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0만여명의 한국인이 홍콩을 방문했고 지난 1월 한 달 동안만 10만여명이 다녀갔다. 우리 국민의 홍콩 여행이 다시
2024-03-25 03:07

온라인 성금 모아 개척교회 전도용품 지원
한 선교사 부부가 인스타그램 16만명 팔로워를 기반으로 개척교회에 전도용품을 보내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인터넷만 닿으면 어디든 연결되는 SNS의 순기능을 활용해 전국의 작은 교회에 전도 열매를 맺도록 돕는 것이다. 주
2024-03-21 03:05

“로잔운동은 세계 선교의 글로벌 플랫폼… 누구나 아이디어 공유하고 나눌 수 있어”
미국과 영국의 복음주의 지도자인 빌리 그레이엄(1918~2018), 존 스토트(1921~2011) 목사의 복음주의 선교 동력을 찾고 교회의 선교적 정체성을 재발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로잔운동이 올해 희년(50년)을 맞이했다. 오는 9월
2024-03-19 03:03

“현장 선교사 관리·감독하는 ‘필드구조’ 갖춰야 해”
한국 선교가 성숙하려면 마구잡이식 사역부터 중단하고 현장 선교사의 관리·감독이 충실히 이뤄지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제선교단체인 한국 OMF가 18 서울 서초구 본부에서 개최한 ‘교회와 선교’ 세미나
2024-03-19 03:03

“백 선교사 간첩 혐의 누명… 정부 조속히 구출 나서라”
지난 1월 중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간첩 혐의로 구금된 한국인이 극동 지역에서 북한 노동자 등을 도우며 선교활동을 이어왔던 백광순(53) 선교사로 파악됐다. 구금 배경을 두고 일각에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
2024-03-14 03:00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중남미·아프리카 뎅기열 환자 급증
북반구가 추운 겨울을 지나는 사이 지구의 나머지 절반은 여름을 지나고 있다. 추운 날씨가 풀리면서 봄이 성큼 다가온 한국과 달리 중남미와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여름 장마철을 맞아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덥고 습
2024-03-11 03:05

기독교수·지역교회·선교단체 뭉쳐서 전도… “건강한 교회 소개합니다”
“여기 건강한 교회 안내받고 따뜻한 커피도 한잔 받아가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7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 민주광장. 성복중앙교회(길성운 목사) 청년부를 담당하는 정우준 목사가 행인들에게 인사와 함께 전도
2024-03-08 03:04

선교사 10명 중 3명 10년내 은퇴하는데… 노후 무대책
선교사 10명 중 3명이 10년 내 은퇴를 앞두고 있지만 은퇴 후 대책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교사의 노령화 현상도 빨라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인 선교사는 약 2만2000명으로 전 세계 174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집
2024-03-08 03:01

[선교&U] “오토바이 타고 아프리카 14개국 돌며 복음 전했죠”
젊은 선교사 부부가 오토바이를 타고 아프리카 14개국을 돌며 복음을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파송한 김준영(41) 김나연(31) 선교사는 지난해 9월 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출발해 보츠와나 나미비아 잠비아 말라위 탄자니
2024-02-27 03:06

“고령화 시대 시니어 자원 활용한 선교 중요”
2007년 초교파 시니어 선교운동단체 ‘시니어선교한국’이 설립된 이후 줄곧 상임총무를 맡아왔다. 지난해 연말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차기 대표로 추대된 뒤 취임한 이종훈(72·사진) 선교사 이야기다.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
2024-02-27 03:03

선교지 재산 임의 처분 방지 위해… 기감, 본부 관리 강화한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감독회장 이철 목사)가 선교지 재산 임의 처분을 방지하기 위해 본부의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감 선교국(총무 태동화 목사)이 지난 23일 개최한 ‘선교지 재산 관리 및 이양에 관한 정책세미나’(사
2024-02-26 03:05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세계 곳곳 선거 시즌 속 테러·사고 잇따라
올해는 4월 총선을 치르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인도 등 70여개국에서 전국 단위 선거가 진행된다. 그동안 일부 국가에서 선거 전후로 테러 등의 사건·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선거 시기에 해당 국가로 여행하는 것을 자제할 필요가
2024-02-26 03:05

“잠비아가 말씀으로 깨어나 전도자의 역할을 감당하길”
아프리카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으로 14억 이상의 인구와 54개 나라가 존재한다. 19세기 서구 열강들이 땅 크기를 나누기 위해 지도상에 줄을 그은 각 나라의 국경선이 현재 많은 아프리카 국가의 국경선이 됐다. 이 때
2024-02-20 03:05

1004 군인교회 영적 성장 위해 기도를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18일 오후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대성전에서 ‘군선교를 위한 헌신예배(사진)’를 드렸다. 교회 측과 함께 주관한 이날 예배엔 전현직 장성들과 주한미군 등 군 관계자 20
2024-02-19 03:04

중국서 두 번 추방당한 한인 선교사 온라인 모임 통해 가정 사역을 잇다
사역 길이 막혔을 때 하나님은 사람의 계획을 뛰어넘는 방법을 예비하신다. 중국에서 두 번째 추방을 당한 뒤 한국에서 다음 사역을 준비할 때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가 터졌다. 대면 모임이 어려워지면서 어떤 사역도 할 수
2024-02-15 03:05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인도 여행객 대상 바가지 상술 기승
최근 인도에서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 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인도 택시기사와 여행사 직원들이 작당해 여행객에게 바가지요금을 씌우는 수법은 다음과 같다. 이들은 심야 공항에 도착한 여행객에
2024-02-13 03:06

‘복음 통일’ 사역 위한 기도문·영상 배포한다
통일선교단체들이 올해 ‘북한 동포를 사랑하는 기도 제목과 영상’을 함께 만들어 한마음으로 기도하기로 했다. 숭실대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북한기독교총연합회 등 통일선교단체들은 7일 서울 동작구 숭실
2024-02-08 03:07

[선교&U] 인도, 선거철만 되면 ‘종교 갈라치기’… 선교 활동 위협
인도 선교가 위협받고 있다. 오는 4월 예정된 총선을 앞두고 종교 갈등이 격화하면서 선교 활동도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18일(현지 시간)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에서는 기독 청년 틸민룬 콩사이가 힌두 민족주
2024-02-06 03:05

바쁜 사역에 검진 미루다… 선교사들 잇단 ‘건강 적신호’
무슨 일이든 잠시 멈추고 재정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해외 선교지에서 복음 전령사로 헌신한 선교사도 예외는 아니다. 잠시 사역을 내려놓고 일시 귀국한 선교사들은 뭘 하고 있을까. 고국땅을 밟았지만 마땅히 머물 곳이 없어
2024-02-05 03:03

16개 선교부·110개 지부로 성장… 2617명의 선교사 97개국에서 사역
예장합동 총회의 선교 역사는 11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07년 한국 장로교회의 첫 조직인 독노회가 결성되던 당시 “선교하지 않으면 진정한 장로교회가 아니다”라고 결의했던 것과 1912년 총회 설립과 동시에 선교사를
2024-01-31 03:06

“교회 존재 이유는 선교… 1만 교회·1만 성도 1만원 후원 운동 온 힘”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이사장 박재신 목사)는 전 세계 97개국에 선교사 2600명을 파송했다. GMS는 교단 선교부인 동시에 국내 최대 선교단체다. 2022년 10월 이사장으로 취임한 박재신(전주 양정교회)
2024-01-31 03:05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회장에 박준범 수석부회장 추대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의선협)가 제18대 회장으로 박준범(사진) 수석부회장을 추대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통합 암치료와 전인 치유를 하는 서울 새숨병원 병원장이다. 신임 회장 임기는 2년이다. 박 신임회장은 지
2024-01-30 03:06

미얀마 소수민족 카렌족 교회가 복음화의 메신저 되길
2021년 2월 1일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이후 이를 반대하는 다양한 반군부와의 충돌은 거의 3년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후반기부터 미얀마 내전은 초기 예상과 다른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미얀마군의 전략적 실
2024-01-30 03:06

팬데믹에 이어진 재정난·고물가·환율상승에 가까운 해외 선교지 주목… 교회, 단기선교 ‘시동’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넘게 닫히다시피한 해외 선교 빗장이 풀리고 있다. 올해의 경우 재정난과 고물가 환율상승 등 삼중고의 부담이 덜한 근거리 해외 선교지가 주목받고 있다. 주요 교회들은 연초부터 기도와 예배 등으로
2024-01-24 03:01

“선교사들 선교지 경험 이야기하는 그 과정 통해 나아갈 방향 찾도록 도와”
선지자 엘리야는 450명의 바알 선지자와의 영적 전쟁에서 대승한 뒤 이세벨에 의해 살해 위협을 받는다. 모든 상황을 아시는 하나님은 그를 위로하며 새로운 사명을 주신다.(왕상 19장) 사도 바울은 많은 서신에서 사역 보고뿐
2024-01-23 03:04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에콰도르 치안 악용한 보이스피싱 주의를
에콰도르는 갈라파고스 제도, 안데스 산맥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에콰도르의 치안 악화로 인해 관광객 등 체류자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에콰도르에서는
2024-01-2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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