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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은 주차난 ‘극심’… 같은 아파트 저쪽은 ‘텅텅’
지난해 11월 입주가 시작된 인천의 한 재개발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다. 반면 같은 아파트인데도 재개발 조합원 세대가 많은 아파트 쪽은 주차장에 빈 공간이 많아 비교적 여유가 있었다. 지난 23일
2024-02-24 05:28

[한마당] 첫 민간 탐사선 달 착륙
“미국 뉴욕에서 골프공을 쳐서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홀에 넣는 것.” 우주 전문가들은 달 착륙의 어려움을 종종 이렇게 비유한다.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는 평균 38만4400㎞. 시속 100㎞로 쉬지 않고 달려도 5개월이 넘게 걸린다.
2024-02-24 04:10

서울 8배 강원 6개 시·군… 공룡 선거구 현실화 우려
4·10 총선을 47일 앞두고 여야의 선거구 획정 협상이 난항에 빠졌다. 이번 총선에서 서울 면적의 8배가 넘는 ‘공룡 선거구’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야가 초대형 선거구를 방지하기 위한 법 개정안을 발의
2024-02-24 04:08

[창] 노동의 재발견
‘워라밸’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한 건 2017년이었다. 매년 한국사회 트렌드를 전망하는 서울대 김난도 교수 연구팀은 2018년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로 ‘워라밸 세대’를 꼽고 이들을 1988~1994년생 직장인으로 정
2024-02-24 04:08

[빛과 소금] 사랑이 아닌 줄 알았는데
대한노인회가 ‘제1회 어르신의 재치와 유머 짧은 시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60세 이상이 대상인데, ‘노년층의 지혜와 유머, 삶의 경험을 전 세대와 폭넓게 공유해보자’는 게 공모전의 취지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
2024-02-24 04:08

침체기에서 만난 ‘내남결’ 반등 성공한 박민영·송하윤
“저는 이제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은 그런 순간에도 다른 길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 길이 더 좋을 수도 있고요. 두 번째 기회는 있어야 합니다. 아니, 반드시 주어져야 합니다.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괴로워하는 분들에게 우리
2024-02-24 04:08

사상 첫 보건의료 재난경보 ‘심각’ 격상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23일로 나흘째에 접어들며 환자들이 하루하루 피 말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현장에선 혈액암 환자의 피검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2024-02-24 04:07

‘사랑의 불시착’ 보러 장사진… K팝 스타 없어도 뜨거운 ‘뮤지컬 한류’
일본 도쿄 요미우리홀(1100석)에서는 지난 8일 한국 창작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의 막이 올라갔다.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남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북한 장교 리정혁의 사랑을 그린 2020년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2024-02-24 04:07

바리톤 박종대 귀국 독창회·네순 도르마 콘서트
바리톤 박종대의 귀국 독창회(왼쪽)가 오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박종대는 서울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 로렌초 페로지 국립음악원 성악과를 졸업했다. 이어 로마의 다양한 음악
2024-02-24 04:06

선거철마다 불어오는 북풍… “4월 총선 사이버 공격 가능성”
북한이 오는 4월 10일 열리는 총선에 개입하기 위해 각종 도발을 감행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북한은 그동안 한국의 선거에 앞서 핵실험, 미사일 발사, 테러 등으로 위협 수위를 높였던 전례가 있다. 북한은 역으로 남북 대화
2024-02-24 04:05

홍익표, 이재명 면전서 ‘친명 김우영 경선 결정’ 반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근까지 강원도당위원장 직을 수행한 김우영 전 은평구청장이 지역을 옮겨 서울 은평을에서 경선 기회를 부여받은 걸 놓고 이재명 대표와 지도부에 “경선을 주는 게 맞느냐”고 반발한 것으로
2024-02-24 04:04

美 민간우주선, Moon 열었다… ‘아폴로 17호’ 이후 52년 만
미국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노바-C)가 달에 발을 디뎠다. 민간 주도로 지구에서 달까지 도달한 세계 최초의 우주선이다. 이제 정부 기관이 아닌 민간 기업이 중심에 서는 우주 산업, 이른바 ‘
2024-02-24 04:04

한치 양보 없는 의·정… 필수의료 붕괴 놓고도 평행선 대치
정부와 의료계가 빚고 있는 갈등의 표면적 이유는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다. 그 이면에는 필수의료 붕괴, 지역의료 공백이라는 심각한 ‘고질병’이 자리한다. 정부는 이걸 해결하려면 절대적인 의사 수를 늘려야 한다고 본
2024-02-24 04:03

전공의 업무 떠안은 간호사들… 전임의 이탈 움직임에 ‘불안’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하는 전공의 집단 사직이 이어지면서 간호사들이 수술보조, 봉합 등의 불법 진료와 격무에 내몰리고 있다. 대한간호협회(간호협)는 23일 서울 중구 간호협회관에서 ‘의료파업에 따른 현장 간호사
2024-02-24 04:03

[포토 카페] 철없는 눈사람
입춘이 지나고 봄이 오는가 싶었는데 느닷없이 눈과 찬바람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물러나는 겨울이 봄을 시샘하며 투정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철모르는 눈사람도 서울 여의도공원 한구석을 떡하니 차지하고 있습니다. 온몸은 흙
2024-02-24 04:02

“딸 신장 받고 살아난 사람의 편지 보며 위안”
“만약, 건혜가 가게 되면 장기기증을 하는 건 어때?”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딸이 누워 있는 중환자실 복도에서 남편이 불쑥 물었다. 한 명밖에 들어갈 수 없어 중환자실 앞에서 기다렸던 남편이 벽에 붙은 장기기증 포스터를
2024-02-24 04:02

[사설] 검사들의 정치권 줄서기 우려된다
이성윤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어제 현직 검사 신분으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그는 서울고검장을 지낸 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나자 “윤석열 사단은 전두환의 하나회”라고 발언해 징계위에 회부된 상태다. 공무원은
2024-02-24 04:01

[로컬의 발견] 시장에서 엿본 오래된 미래
예산에 도착했을 때 푸슬푸슬 봄비가 내리고 있었다. 제주 서귀포 우리 동네엔 매화며 유채가 잔뜩인데 육지에도 슬슬 봄이 오려나. 삽교천을 따라 달리다가 예산 읍내로 접어들었다. 예산시장 가는 길이다. 찾는 사람이 적어 찬
2024-02-24 04:01

[‘복음과 도시’ 속 예수] 그리스도인이 오해하고 있는 말 다섯 가지
진리를 간결하게 하고 싶다는 욕망이 종종 진리를 사소하게 만들기도 하고 최악의 경우 진리를 가리기도 한다. 다음은 기독교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다섯 개의 상투적 어구이다. 전혀 성경적이지 않기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24-02-24 03:06
[교단 뉴스 브리핑] 예장합동 ‘스말로그 교사대학’ 연다 外
예장합동 ‘스말로그 교사대학’ 연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본부장 이성화 목사)가 오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스말로그(스마트+아날로그) 교사대학을 개설한다. 주제는 ‘밈 세대를 위한
2024-02-24 03:06

[세상은 하나님의 일터] 대기업 연봉도 ‘생명 살리는 구호’ 막을 수 없었다
“전 세계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건의 재난이 발생합니다. 재난 규모와 심각성에 따라 1부터 3까지 카테고리가 나뉘고 가장 긴급하게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분석하죠. 코로나19 이전에는 1년 365일 중 4분의 1 정도는 해외 구호
2024-02-24 03:05

[최경식 기자의 느낌표!] 기독인은 치우침 없이 균형·조정자 역할을
최근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을 다룬 ‘건국전쟁’(감독 김덕영)이란 다큐멘터리 영화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제목처럼 대한민국 건국 과정에서 이 대통령이 행한 활동들을 긍정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특정 성향의 사람들은 물론 일부
2024-02-24 03:04

[인 더 바이블] 조상(ancestor)
히브리어 ‘압’은 우리말 구약성서에서 아버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하나님), 조상으로 번역됐습니다. 구약에 13번째로 자주 나오는 명사입니다(1212번). 신약에서는 고대 그리스어 파테르(아버지)가 압처럼 쓰였습니다. 영어로
2024-02-24 03:04

[오늘의 설교] 주님의 빛, 우리에게
오늘 본문은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향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광야행진을 시작하는 백성들에게 아론을 통해 하나님의 복 세 가지를 선포합니다. 첫 번째 복은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복
2024-02-24 03:03

아무나 들락날락… 만남의 장소 비전센터서 예수사랑 나누다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공간, 하나님을 경배하는 곳이다. 그래서 대예배당이 있는 본성전은 경건하고 엄숙하며 정적이다. 이를 위해 단순하고 절제된 디자인을 선호하고 무게감 있는 건축자재를 사용한다. 빛이
2024-02-24 03:02

[오늘의 QT]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자기가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힉가욘, 셀라) 악인들이 스올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이방 나라들이 그리하리로다.(시 9:16~17) The LORD i
2024-02-24 03:01

[겨자씨] 주께 하듯 하라
아주 사소한 일이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중국의 유명 경영컨설턴트이자 학자인 왕중추는 저서 ‘디테일의 힘’에서 중국의 한 냉동 새우 회사를 소개합니다. 저장성에서 냉동 새우를 판매하는 회사가 유럽의 수입업체
2024-02-24 03:01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믿음과 이성, 조화의 날갯짓으로 더 높은 곳으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31) 세상은 변화와 도전의 연속이다. 그 가운데 나는 지식
2024-02-24 03:01

[가정예배 365-2월 24일] 선택이 중요합니다
찬송 : ‘어두운 내 눈 밝히사’ 366장(통485)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룻기 1장 15~18절 말씀 :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1980년대 한 전자회사가 TV 광고에 쓴 유명한 문구입니다. 지금까지도
2024-02-24 03:00

예복은 달라도 믿음 하나로 전신갑주처럼 순종의 옷을 입다
주일 예배 강대상에서 설교하는 목회자를 떠올려보자. 어두운 양복 재킷을 입고 넥타이를 맨 모습이 쉽게 연상된다. 개신교 전통은 만인사제설을 따르기에 일반 성도와 구별된 성직자 복장을 강조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신교
2024-02-24 03:00

세계로 향하는 K-스포츠…목표는 ‘세계선교’
“차렷, 경례.” 무대에 선 13명의 선교사·사모들이 구호에 맞춰 인사하자 예배당 곳곳에서 화답하듯 박수 소리가 들려왔다. 참석자들은 환한 미소와 힘찬 박수를 보내며 이들의 선교사역을 축복했다. 세계스포츠선교회(이사장
2024-02-24 02:34

[느낌표] 건국전쟁과 일부 교계
최근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을 다룬 ‘건국 전쟁’(감독 김덕영)이란 다큐멘터리 영화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제목처럼 대한민국 건국 과정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행한 활동들을 긍정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특정 성향의 사람들은 물론
2024-02-24 02:13

“믿음생활 함께하며 행복”…환갑 동갑내기 황보윤·장규순 교수 부부 동시 출판기념회
서울 영등포구 대길교회(백훈기 목사) 황보윤(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장로·장규순(동서울대 시각디자인과 교수) 권사 부부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하모니홀에서 동시에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남
2024-02-24 00:14

“저는 당신의 팬 탕웨이”… 또박또박 쓴 손편지가 전한 감동
“지은, 그거 알아요? 촬영하면서 느낀 두 번의 감동적인 순간을 지은한테 말해주고 싶었어요” 탕웨이가 삐뚤빼뚤한 한글로 써내려간 세 장의 손편지는 이렇게 운을 뗐다. 꾹꾹 눌러담은 글씨 속에는 그녀가 잊고 살았을,
2024-02-24 00:05

美 흑인 학생에 ‘머리길다’ 정학… 법원 “인종차별 아냐“
머리를 땋아 늘어뜨리는 록스(locs) 헤어스타일을 한 흑인 학생에게 ‘머리가 너무 길다’며 정학 처분을 한 학교에 미국 텍사스주 법원이 “인종차별이 아니다”라며 텍사스주 교육구의 손을 들어주었다. 22일(현지시간) AP
2024-02-24 00:05

웃통 벗고 택배 차량 훔친 후 ‘꽝’… 피해 차량 재차 훔쳐
길가에 정차되어 있던 택배 차량을 훔쳐 몰다가 냉동탑차를 들이 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사고 수습 과정에서 탑차를 또 훔쳐 달아나기도 했다.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2024-02-24 00:05

여교사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남고생들…檢 “실형 구형”
검찰이 여교사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10대 남고생 2명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대전지법 형사6단독 김지영 판사 심리로 23일 열린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2024-02-24 00:05

‘생업 접고 보호소’ 26마리 안락사 막은 주인공 [개st하우스]
개st하우스는 위기의 동물이 가족을 찾을 때까지 함께하는 유기동물 기획 취재입니다. 사연 속 동물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 유튜브 '개st하우스'를 구독해주세요. “지난해 말 시 위탁보호소가 문을 닫게 되면서 유기견 수십 마
2024-02-24 00:03

US스틸에 돈 내밀고 매 맞는 日제철 “中 연계성 조사”
미국 정부가 자국 철강기업 US스틸 인수를 추진하는 일본제철에 대해 중국과의 연계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산업 보호를 가장 우선시하는 조 바이
2024-02-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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