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목사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마 16:3)”
아무리 많이 쌓아 놓았어도 천국을 놓치면 실패한 인생이고, 아무리 무너졌어도 천국을 잡았으면 성공한 인생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길이고 그 길이 생명이며 다른 길은 없습니다.
제게 주신 은혜를 배로 남기어 주님 앞에 가는 그날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들으며 주님 만나길 원하는 것, 그것만이 살면서 저의 단 한가지 바램 입니다.
주님 앞에 가는 그날 까지 주신 소명을 다 이루어 마지막 시대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