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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베트남 농아인을 위한 단기선교를 다녀온뒤 그들의 삶이 내 마음의 부담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내려놓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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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9/01/03 | 작성자 | 열두광주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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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베트남 농아인을 위한 단기선교를 다녀온뒤 그들의 삶이 내 마음의 부담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내려놓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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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은 2019/05/01 X 삭제
- 내 주변의 노총각 한분도 선교 보안지역 @@국 여목회자의 연하남편 되겟다고 서원한지 1년 넘었습니다.어느분을 아내로 모시게 될지는 하나님만 아신다면서 밝게 살고 있습니다.말씀하신 그 농아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나아가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을겁니다.우리의 모든것은 하나님만이 아실일이 많겠지요..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