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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사기 종교갈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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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22/05/09 | 작성자 | 예수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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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기 사기는 이익죄다. 이익을 범죄로 정하는 것이 사기죄다. 현실적인 댓가 없이 남을 속여 갈취하는 것이 사기다. 사기는 남을 속여 건네 받는 것이다. 남을 속이려면 우선 믿게 해야 한다. 협박하여 공포와 두려움을 이용 건네 받으면 공갈죄이고 이과정에 폭력으로 강취하면 강도가 된다. 믿게하는 방법에는 세뇌교육이 동원된다. 부의과시나 부드러이미지도 동원된다. 또는 천국 구원 여생 면제부등 유인책을 이용 탐욕과 욕심등 본능을 이용하기도 하고 믿게하는 것이 최우선이고 공갈협박도 동원된다. 원죄의식 기복사상 전지전능 유일신 주종관계 고통 지옥 저주 악담등을 이용 공갈협박하여 협박하여 죄의식과 두려움을 갖게하여 갈쥐하기도 하고 신을 신격화한 신화인 부활 승천 재림 심판등 살아있는 하나님등 가상의 상상의 세계 소설을 현실인것 처럼 심리와 뇌의착각을 만들기 위해 기도에 몰입하고 환상 환각 환청 망상 헛것 꿈등 일어나면 사실인것처령 우기고 강요하여 속이고 허황된 믿음을 갖게 한다. 믿게해야 속이고 갈취할수 있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믿음을 강요한다. 믿게하는 것이 잘안돼면 협박이 이어진다. 조폭과 양아치와 다를 것이 없다. 과거나 미래 또는 사후세계를 이용 현실을 착취하는 것이 종교사기다. 사기는 대부분 미래를 이용한다. 종교는 미래를 넘어 사후세계까지 이용하는 최고의 사기집단이다. 종교가 현실의 힘들고 괴롭고 고통을 회피하고 희망과 꿈 단합을 위해 이용하면 좋은데 현실은 갈취 착취 이용 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기독교가 너무 심하다. 종교를 상업화 기업화 시키고 부귀영화를 얻고 침략 복종 지배 정복을 위해 이용된다. 특히 종교인이 결혼하면 처자식을 위해 욕심과 탐욕이 생기고 남을 위해 헌신할수가 없고 남의 것을 빠앗게 된다. 나의 이익을 포기하고 남을 위해 헌신해야 하는데 처자식이 있으면 절대로 못한다. 절대로 예수처럼 행동하고 살지 못한다. 나의 이익을 위해 남의 것을 빼앗는 정 반대의 삶을 살게된다. 종교세습도 이런이유다. 종교인은 기본적으로 결혼하고 처자식이 있으면 자격이 없다. 기독교가 가장 큰 문제다. 이익을 위한 사회 정치 사회 문화 종교 모두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 정치민주주의도 여당 야당 당파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끊임없이 싸우고 분열한다. 종교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유독 기독교등 유일신 종교는 막장 이기주의 극치다. 가장 문제가 많다. 자기신만 진짜고 남의 신은 미신 사이비 이단이리고 라고 서로 주장하며 공격하니 싸움과 전쟁 살육이 멈추지 않는다. 이익이 없으면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다. 돈과 이익을 주면 일도 시키고, 범죄도 저지르고, 거짖말도 하게 만든다. 이것이 인간의 생활이고 현실이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그만큼 힘든 것이다. 종교인은 이것을 이겨내고 남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래야 존경받는다 보통사람처럼 행동하고 이익을 챙기면 존경의 대상도 아니고 가치도 없다. 종교인은 결혼을 포기하고 처자식을 포기하고 이익과 탐욕, 욕심을 포기해야 한다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 예수는 이렇게 행동하고 실천하여 존경받은 것이다. 살아있던 예수는 성인으로 존경받지만 신격화된 예수신은 사람의 탐욕이 만들어낸 사기와 갈취의 수단일 뿐이다. 예수는 죽어서 인간의 이기적인 탐욕과 이익에 이용당하고 있는 불쌍한 존재이다. 예수탄생일(성탄절)은 축하하지만 부활절은 예수를 신격화 하여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낸 사기일 뿐이다. 목사가 과연 예수처럼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기와 거짖말 탐욕과 욕심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신도를 세뇌시키고 복종시키고 교리강요하고 심리지배하고 정복하려하고 저주와 악담 협박, 원죄사상과 죄의식을 심어주고 허황된 가상의 세계를 뇌의 착각으로 믿게하그 결국 갈취 착취 이용하여 이익을 얻고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이런 사악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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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화는 후대 사람들이 특정 사람을 신으로 만든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석가모니가 있지요.
그러나 예수는 창조주가 인간의 옷을 입고 오셨습니다.
사실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따르는 것이지요.
우리는 신격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비지성주의자라고 합니다.
예수사랑님이 속한 비지성이 넘치는 곳에서 속히 나오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