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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경조사 부조금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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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22/04/29 | 작성자 | 예수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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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에 식사비용은 누가 지불해야 하는가 기본적으로 축하받고 초대한 사람이 부담하는 것이다. 주최측이 부담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의 전통 부조금 문화는 정반대로 초대받은 사람이 부조를 하는등 잘못된 문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러니 경조사가 없거나 가난하거나 돈이 없는 사람들은 경조사에 참석하지 못하고 이것은 차별 소외 외톨이 배제등의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인간관계는 점점 단절되고 악화된다. 우리도 이제는 주최측에서 식사비용을 부담하고 부조금문화를 없애야 한다. 주최측은 본인의 능력과 상황에 따라 검소하게 자리를 마련하고 식사준비를 하면 된다. 국수 한그룻이 되어도 좋다. 경조사는 축하나 애도하는 장소이지 밥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 식사비용을 주최측에서 부담하고 부조금을 없애면 부조금 부담으로 경조사에 착석하지 못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축하해주고 애도해주고 싶은 사람은 부담없이 참석할수 있다. 나는 경조사가 없거나 적어 부조금 받을 일도 거의 없고 계속 부조금을 주기만 할수도 없다 어떤 독신자는 부조금을 계속 주기만 하고 받지를 못하자 가짜 결혼식을 하여 부조금을 받아 조금이라도 회수한 적도 있었다. 부조금문화는 상부상조 서로 주고받는 문화라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전혀 맞지가 않다. 나는 경조사가 없어 경조사비를 거의 받을 일이 없는데 많은 사람들을 챙기다 보면 너무 많이 들어가는데 회수를 못하는 것이다. 친인척은 그래도 상관없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수백밀원 수천만원 수억을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고 받지 못하는 것이 불합리한 것이다. 부자이고 돈이 많으면 도와주는 것으로 생각할수 있지만 나 자신도 생활이 힘든데 나는 돈을 사용하지 못하고 가족들도 챙기지 못하면서 남의 경조사에 부조금을 주기 위해서 내가 하고 싶은거 먹고싶은거도 먹지 못하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 문제이다. 그래서 경조사 문화는 부조금을 없애야 한다. 옛날처럼 농사를 짖으며 한곳에 정착하여 대대손손 살았다. 이런 시대에는 상부상조 서로 주고받는 것이 가능했다. 현재는 직업 교육 질병등으로 이사가 잦고 이직이 잦고 이동이 잦은 사회에서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일상화라 부조금 상부상조가 잘 되지 않는다. 주기만 하고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스트레스받고 안간관계는 더 나빠진다. 이제는 사회가 바뀌었다 현실에 맞는 경조사 문화가 필요하다. 경조사 식사 비용은 주최측에서 부담하고 부조금은 친,인척만 하고 그 외 사람들은 참석해서 축하나 애도하는 자체가 부조가 되는 것이다. 축하받기 위해서 또는 술픔을 나누기 위해서 생일상에 초대하고, 돐상, 육순잔치, 승진등에 초대하고, 결혼식장에 초대하고 장례식장에 초대했으면 초대한 주최측이 음식값을 부담해야 한다. 초대해 놓고 부조금등 돈까지 내라는 것은 정말 잘못된 문화다. 초대된 사람은 참석하기 위해서 시간을 내야 하고 차려입고 치장하고 교통비까지 지불해야 한다 이에 대한 비용이 많다. 식사값보다 휠씬 많다. 그런데 참석하여 부조금까지 내라는 것은 호구 바지 들러로 보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들은 결혼식과 장례식에 가기를 꺼리는 것이다. 오히려 결혼식등 축하나 장례식등 애도나 본인이 필요하여 다른 사람을 초대 했으면 초대받은 사람들의 교통비 시간비용 의상 치장비 식사비용 모두를 초대한 주최측에서 지불해야 한다. 친,인척은 예외적으로 부조금을 할수도 있지만 그 외사람은 시가래서 참석한 자체가 큰 부조이고 자리를 빚내고 도움을 준 거이다. 어렵게 시간내어 교통비 부담하고 치장하고 차려입고 와준 고마운 사람에게 식사비까지 내라 부조금을 내라고 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문화이며 아주 못된 짖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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