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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에 고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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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22/01/03 | 작성자 | risenkor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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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시국이다..... 어둠의 터널속으로 우리 민족이 이미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참담하고 가슴아프다... 지금은 기독교 교회가 2 가지 문제에 있어서 반드시 빠른 시일내로 성명서를 발표해서 교회의 선지자적 역할을 반드시 감당해야 된다고 본다. 정교분리의 원칙은 성과 속을 분리하는 잘못된 2원론이다. 왜냐하면 신앙과 삶은 일치하기 때문이다. 삶이 예배고 예배가 삶으로 드려져야 한다. 삶의 전영역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드러내는 것이 바로 빛과 소금의 사명이다. 그렇다고 세우신 권세에 불순종하라는 것은 아니다. 정권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성경의 말씀대로 공의를 선포해서 그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 방식은 가장 온유하고 비폭력적이면서도 조국사랑에서 나오는 진정성이 반드시 담보되어야 한다. ..ㅆㄲ니 뭐니하는 시정잡배싸움같은 욕설과 비방과 중상모략을 일삼는 방식은 절대 안된다고 보고 하나님도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본다. 악과 싸우다 또 다른 악이 되어선 절대 안되고 진정한 나라와 민족사랑으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해야한다. 첫번째 문제는 부정선거 문제이다... 지금 북한이나 중국이 선거개입을 위해 준비가 끝났다고 본다... 알고리즘 조작이나 사전투표이런 문제에 대해서 기독교계에서 분명히 일침을 가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지 않고 침묵으로 방관하다가 사회주의 정부로 가버려서 국가의 존위가 무너지고 국민들의 삶이 파경에 이르는데도 가만히 있다가는 현정부의 방조자였다는 역사의 심판과 국민적 경멸과 저주에 직면할 것이다. 그리고 사회주의로 가게되면 교회의 존립에 큰 위협을 받을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교회는 민족교회였다. 계레와 함께하는 교회였다. 그래서 3.1둔동에서도 반이상이 되는 기독교인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목숨걸고 독립을 외쳤던 것이다. 반드시 수기개표가 되어야 하고 알고리즘 조작을 막을 감시단을 확보해야 한다. 이문제에 대해선 황교안 대표가 힘을 써야 할것이다. 두번째는 백신접종은 인명살상행위다!!!!!!!!!!!!!!!!!!!!!!!!!!!!!!!!! 백신접종을 당장 중지시켜야한다는 성명을 기독교계는 즉시 발표해야 한다. 비행접시 모양의 정체불명의 미확인 생명체가 우글거리는 백신 검사를 공론화 시켜서 더 이상의 접종을 막아야 된다고 본다. 당장 백신 앰플 전수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앞으로 18세 미만의 접종을 막아야 할것이다. 접종은 접종이 아니라 인명살상행위다... 잘못하면 수많은 국민들이 죽어나가는 참사가 일어난다... 문재인 정부도 이문제에서 조금만 잘못해도 학부모를 위시해서 수많은 국민들의 대국민적저항에 부딫혀서 촛불혁명을 훨씬 능가하는 혁명적 상황을 맞게 될것이라고 엄중하게 경고하는 바이다. 당장 중지하기를 권면한다. 세번째는 역사 바로잡기이다. 지금 한국교회를 개독교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수많은 거짓 뉴스와 정보들이 판을 친다. 더욱이 국부 이승만 같은 분은 기독교의 중요한 인물로 조지 워싱턴으로 비교할만한 인물인데 좌파사학자들이나 좌파계열의 언론과 미디어에서 끝임없는 거짓을 유포함으로 나라자체를 헬조선이라고 하고 자랑스런 국가의 국민이라는 정체성을 잃어버렸다. 이건 우파 어느 단체에서 해야될일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해 이스라일 12지파를 통일시켜서 나라를 부흥시켰듯이 이승만이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성민국가로 가는 기반을 쌓은 일이 바로우리 나라의 건국사건이다. 반드시 이승만 대통령이나 박정희 전두환같은 분의 일생과 5.18. 12,12사태 같이 잘못된 역사에 대해서 교회가 직접 나서지는 않더라도 진리의 하나님이 다스리는 대한민국이 되기 위하여 거짓과 싸울것을 천명해야 된다고 본다. 참 어려운 시국이다.....사단은 거짓의 아비다. 지금 대한민국은 온갖 거짓의 영에 사로잡혀 있는데 진리의 터인 교회에서 아무말 안한다는 것은 직무유기가 아닐수 없다. 거짓과의 전쟁에 교회가 나서지 않는다면 결국 교회는 국민들로부터 배척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한테도 배척을 받을 것이다... 카톨릭릭의 교황권의 부패에 대해서 1517년 마르틴 루터가 95개 반박문을 비텐베르그 성당문에 붙이면서 종교개혁의 불길은 타오르기 시작한다. 지금 국가가 반인륜적 행위를 저지를려고 하고 있고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를 조작할 시점에 다가왔다. 이런 상황에서도 기독교가 선자자적 역할을 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현정부에 방관만 한다면 역사의 심판과 국민적 심판은 물론이요 하나님으로부터도 책망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나라는 사회주의로 망해가고 국민의 생존권은 날마다 위협받고 있는 이 엄중한 시점에 교회가 단 하마디도 하지 않고 기득권세력과 하나가 되어 교회의 밥그릇만 챙길려고 하다간 망해버리고 말것이다. 3.1운동당시 민족의 온 교회들이 함께 힘을 실어줬듯이 에스더가 하만의 유대인 박멸을 목숨걸고 막았던 것처럼 한국교회도 깨어 일어나 한목소리로 지금의 정부에게 가장 온유한 자세와 공의를 겸비한 자세로 현정부에게 권면을 해야 한다고 본다. 시국선언문이 담긴 긴급성명을 발표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본다. 때를 놓치면 안된다. 두달여 남은 시점이다... 교회가 이 중차대한 시점의 사명을 잘 감당해서 오직 하나님께 칭찬받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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