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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은 역사가 일으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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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20/12/30 | 작성자 | 박주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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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집사님 먼저 큰 위로를 드립니다. 너무도 힘든 여정에 계시는 두분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를 드리며 또한 여호와 샤파의 하나님이 두분위에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앞이 캄캄한 바디메오의 여정 앞에 주님은 오셨습니다. 저도 육체의 고통으로 긴 시간을 걸었습니다. 하지만 한 순간도 주님을 향한 믿음과 하나님의 뜻이 계심을 믿고 걸었을 때 주님이 만져 주셨습니다. 지금은 힘든 여정이시지만 주님은 항상 권사님과 집사님 옆에 계십니다. "내가 여화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 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않으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 충만한 기쁨이 잇고 주의 오른 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16:8-11절) 늘 말씀을 묵상하시면 병마를 대적하시면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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