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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 드라이브 인 주일예배로 은혜의 예배를 드리다.
īװ 교회행사 ¥ 2020/04/07 ۼ 김응천
동탄한울교회입니다. 지난 기사를 보며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하면서 온라인에배에 동참했는데 장기화되어가면서 드라이브인예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저희 교회는 작은 교회입니다. 낙심과 좌절속에 교회가 예배의 어려뭄을 호소할 수 있지만 오히려 위기가 기회라는 마음을 주셔서 드라이브인예배를 성도들엑 권했습니다. 야외라서 변수가 많았지만, 어느때보다도 감격과 성령의 충만함을 겸험한 예배였습니다.
장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약10대의 차량이 모여 드린 예배는 모든 교회들에게 좋은 모델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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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순 2020/05/27 X
앞서가는 목사님이십니다. ^^ 부흥을 소망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