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눅 10:20)
However, do not rejoice that the spirits submit to you, but rejoice that your names are written in heaven.(Luke 10:20)
70인 전도대는 그들에게 임한 축사와 치유의 역사로 인해 기뻐했습니다. 귀신이 떠나가는 것을 보고 희열을 느꼈습니다. 그런 그들을 향해 주님은 “그러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소유해야 할 본질적 기쁨에 대해 가르치십니다. 우리 내면의 기쁨의 방향성이 바뀌는 것이 중요합니다. 능력이 나타나고 은사가 발휘되며 사역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것도 기쁨의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이러한 결과에만 주목하여 교만해지고 타락했습니다. 사역의 열매를 보는 것보다 더 필요한 것은 내 안에 주님의 은혜가 머무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 한 분과 구원의 은총으로 기뻐하기를 원하십니다. 나 같은 죄인이 천국 백성 되었다는 것 때문에 찬송하기를 원하십니다. 이 기쁨만이 영원한 기쁨이며 더욱 커질 수 있는 기쁨입니다. 구속의 감격이 마음에서 점점 더 커지면 내 전 삶이 변합니다. 이 땅의 것에 매달리지 않고 영원한 하늘 영광을 추구하는 인생으로 승화됩니다. 내 영혼을 이 기쁨으로 채울 때 사역의 열매도 흘러넘치게 될 것입니다.
임재흥 목사(수원동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