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ESG 경영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CJ푸드빌은 최근 임직원 나눔 봉사 프로그램 ‘푸드빌 해피데이’를 론칭했다.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14일 전국 각지의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뚜레쥬르의 ‘푸드빌 해피세트’를 제공하고 생일 파티를 함께했다.
지자체와 업무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2년 남해군 마늘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충남 당진 새우·예산 쪽파, 올해는 무주 여름딸기 등을 수급해 제품에 활용했다. ‘재난재해 구호 프로세스’도 올해 새롭게 꾸렸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3월 산불 피해 지역 8곳에 뚜레쥬르 빵과 음료 2만6000개를 지원했다. 지난 7월에는 폭우 피해 지역 4곳에 7600여 개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가맹점주와의 동반성장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가맹점 대상 물품 대금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해 신한카드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에서는 최초다. 제도가 도입되면 가맹점주들의 자금 운영과 경영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에서도 ESG 활동을 한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에 이어 올해는 베트남에서 산학 협력을 통한 글로벌 F&B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채용된 현지 학생 6명은 베트남 뚜레쥬르 매장에서 제품 생산 및 매장 직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