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뉴스 브리핑] 예장합동, 원데이 세미나 개최 外

예장합동, 원데이 세미나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교회여일어나라위원회(위원장 고석찬 목사)가 지난 13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사역자여 일어나라’ 목양아카데미 원데이(One day)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담임 목회자 및 부목사 부부, 남·여전도사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독신문>

예장통합 이대위, 인터콥선교회 등 조사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이철웅 목사)는 최근 인터콥선교회와 차해경 목사의 저서 등에 대해 각각 조사 및 연구한다고 밝혔다. 또 한·일연합세미나를 다음 달 20~21일 대구제일교회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일본기독교단 컬트문제기독교연락회의 관계자 10여명과 총회 노회 이대위원 50여 명이 모일 예정이다. <한국기독공보>

기침, 군경선교회 등 수련회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군경선교회(이사장 정백수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는 지난 7~10일 경기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교단 소속 군목단(단장 이석곤 목사)과 군선교사회(회장 이동재 목사) 연합으로 수련회를 개최했다. 수련회는 ‘선교적 군인교회, 선교적 삶’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7~9일은 군목단이, 8~10일은 군선교사회가 모였다. <침례신문>

예장백석, 전국 노회 회의록 검토

예장백석(총회장 김진범 목사) 회의록규칙검사위(위원장 최도경 목사)가 전국 노회에서 보내온 노회 규칙과 회의록을 점검했다. 위원들이 명시한 지적사항은 총회 사무국이 정식 공문으로 작성해 각 노회에 발송하고 보완사항을 보고하도록 할 방침이다. 위원장 최도경 목사는 “전반적으로 기준을 잘 맞추고 있다”면서 “전국 노회 회의록과 규칙의 형식과 수준을 총회에서 제시하는 모범에 맞추는 것이 위원회 활동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기독교연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