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대상FNF 종가집은 한국식 전통 수제방식으로 만들어 옛두부의 고소함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두부 ‘표고버섯 손두부’ ‘우리쌀 손두부’ 2종을 출시했다.
종가집의 ‘표고버섯 손두부’ ‘우리쌀 손두부’ 2종은 100% 1등급 국산콩을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압착을 하지 않고 서서히 굳혀 만든 전통 수제방식의 제조되어 옛두부의 전통적인 단단한 거친맛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콩이 일반 두부 대비 20%이상 함유돼 있어 더욱 고소하고 담백함이 강조 됐다.
‘표고버섯 손두부’는 참나무에서 자란 100% 국산 표고버섯을 주재료로 하며, 표고버섯에는 항암·항바이러스·항산화 작용을 하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맛과 영양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고소한 맛과 함께 은은한 버섯의 향과 풍미가 매우 좋다.
또한, ‘우리쌀 손두부’는 필수 아미노산이 더욱 강화 된 국산 쌀이 포함되어 있으며, 고단백 두부의 고소함을 더욱 진하고, 깔끔하게 느낄 수 있다. 찌개, 부침, 생식 겸용으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의 가격은 ''표고버섯두부(350g)’ 4,200원, ‘우리쌀 손두부(350g)’ 3,900원이며, 전국 홈플러스에서 구매 가능하다.
대상FNF CMG2 심진보 팀장은 “대표 고단백 영양식품 두부에 표고버섯(베타글루칸), 국내쌀(아미노산) 등 고품질 원료를 포함해,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선보인 제품이다”며 “한국식 수제 방식에 따라, 두부의 본연의 맛을 그대로 제공하기에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되며,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더 고소한 두부 제품 라인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신제품] 종가집, 표고버섯·우리쌀 손두부 2종 출시
입력 2011-06-23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