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핑크카, 차범근 축구교실과 아이스크림 파티

입력 2011-06-20 11:59

[쿠키 건강] 배스킨라빈스는 19일 아이스크림 컨셉카, ‘핑크카(Pinkcar)’와 이촌 한강공원에 위치한 차범근 축구교실 ‘어린이 축구 페스티벌’을 방문해 축구 꿈나무들을 응원하는 아이스크림 파티를 가졌다.

배스킨라빈스는 아이들에게 행복과 건강한 미래를 선사하고자 아이스크림 컨셉카, ‘핑크카’와 함께 아이스크림으로 행복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0년 1사1촌을 맺은 해남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영월 등 아이스크림을 접하기 힘든 지역이나 복지관 방문 등 소외계층을 찾아가 아이스크림 파티를 열었다. 앞으로도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거나,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아이스크림 파티를 지속적으로 개회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