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11개 시민사회단체 ‘규탄’

입력 2023-03-06 21:25

정의기억연대와 민족문제연구소 등 61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회원들이 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 앞에서 정부의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배상 방안에 반발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정부는 우리 측 공익재단을 통한 대위변제 방식의 배상안을 확정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