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예술작품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책은 광고와 예술이 만나는 현상을 ‘아트버타이징’으로 명명하고 양상을 살핀다. 음악, 시, 소설, 회화, 사진, 조각, 영화, 드라마 등이 광고에 사용되는 사례들을 두루 보여준다. 저자는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로 한국광고학회 회장, 서울브랜드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광고에 예술작품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책은 광고와 예술이 만나는 현상을 ‘아트버타이징’으로 명명하고 양상을 살핀다. 음악, 시, 소설, 회화, 사진, 조각, 영화, 드라마 등이 광고에 사용되는 사례들을 두루 보여준다. 저자는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로 한국광고학회 회장, 서울브랜드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