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흙신’의 몸풀기… 프랑스오픈 1회전 가볍게 통과

입력 2020-09-29 18:31

‘흙신’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이고르 게라시모프(83위·벨라루스)를 상대로 포핸드 샷을 날리고 있다. 나달은 이날 경기에서 게라시모프를 3대 0(6-4 6-4 6-2)으로 완파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