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엘리자베스 워런(왼쪽), 버니 샌더스(오른쪽) 상원의원이 14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TV토론 도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억만장자 기업가로 경선에 출마한 톰 스테이어가 두 사람 사이에서 대화를 듣고 있다. 워런 의원은 이날 토론에서 샌더스 의원이 2018년에 “여성은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말한 것을 직접 들었다고 주장하며 샌더스 의원을 몰아붙였다. TPX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엘리자베스 워런(왼쪽), 버니 샌더스(오른쪽) 상원의원이 14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TV토론 도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억만장자 기업가로 경선에 출마한 톰 스테이어가 두 사람 사이에서 대화를 듣고 있다. 워런 의원은 이날 토론에서 샌더스 의원이 2018년에 “여성은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말한 것을 직접 들었다고 주장하며 샌더스 의원을 몰아붙였다. TPX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