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31일(현지시간) 시드니에서 열릴 예정인 2020년 새해 맞이 불꽃놀이를 앞두고 관광 명소인 ‘맥쿼리 부인의 의자’ 근처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맥쿼리 부인의 의자는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가 한눈에 보이는 명소로 새해 불꽃놀이 명당으로도 알려져 있다. EPA연합뉴스
호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31일(현지시간) 시드니에서 열릴 예정인 2020년 새해 맞이 불꽃놀이를 앞두고 관광 명소인 ‘맥쿼리 부인의 의자’ 근처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맥쿼리 부인의 의자는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가 한눈에 보이는 명소로 새해 불꽃놀이 명당으로도 알려져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