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지 팥죽 맛있지?”

입력 2019-12-22 19:56

어린이들이 동지를 맞은 22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작은 설 동지 행사’에서 팥죽을 먹고 있다. 1년 중 가장 낮이 짧은 동지가 지나면 해가 점차 길어진다는 이유로 이날은 ‘작은 설’로도 불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