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5일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에서 두툼한 옷을 입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6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9도, 철원은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들어 가장 추운 하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성호 기자
시민들이 5일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에서 두툼한 옷을 입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6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9도, 철원은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들어 가장 추운 하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