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1월 외환보유액 4074억달러… 역대 최고치 경신

입력 2019-12-04 21:58

KEB하나은행 직원이 4일 서울 중구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100달러짜리 미화 지폐를 세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역대 최고치인 4074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