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S 수괴 제거 작전서 공 세운 ‘영웅 군견’ 백악관 방문

입력 2019-11-26 19:45 수정 2019-11-26 19:46

이슬람국가(IS)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제거 작전에서 공을 세운 ‘영웅 군견’ 코넌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로즈가든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맨 왼쪽)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왼쪽 두 번째) 부통령, 멜라니아(맨 오른쪽) 여사 곁에 앉아 있다. 코넌은 작전 당시 알바그다디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세웠고 알바그다디의 조끼가 폭발하면서 부상을 입었다가 회복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