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국가(IS)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제거 작전에서 공을 세운 ‘영웅 군견’ 코넌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로즈가든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맨 왼쪽)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왼쪽 두 번째) 부통령, 멜라니아(맨 오른쪽) 여사 곁에 앉아 있다. 코넌은 작전 당시 알바그다디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세웠고 알바그다디의 조끼가 폭발하면서 부상을 입었다가 회복했다. EPA연합뉴스
이슬람국가(IS)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제거 작전에서 공을 세운 ‘영웅 군견’ 코넌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로즈가든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맨 왼쪽)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왼쪽 두 번째) 부통령, 멜라니아(맨 오른쪽) 여사 곁에 앉아 있다. 코넌은 작전 당시 알바그다디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세웠고 알바그다디의 조끼가 폭발하면서 부상을 입었다가 회복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