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아세안 정상회의 첨단 경호차량

입력 2019-11-24 21:30

경찰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막 전날인 24일 회의장인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앞에서 검정색 무인경호차량과 함께 순찰하고 있다. 360도 감시가 가능한 무인경호차량은 주·야간에 구애받지 않고 운용할 수 있다. 부산=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