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운(가운데) 국민일보 사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회의실에서 박정규(왼쪽) 라돈프로텍 공동대표, 김정민 리우이앤씨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3사는 점증하는 국민의 라돈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라돈안전진단, 라돈차단시공, 라돈안심인증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최현규 기자
변재운(가운데) 국민일보 사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회의실에서 박정규(왼쪽) 라돈프로텍 공동대표, 김정민 리우이앤씨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3사는 점증하는 국민의 라돈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라돈안전진단, 라돈차단시공, 라돈안심인증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