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민광고대상] 고급스런 수트 차림 모델 ‘품격있는 커피’ 메시지

입력 2019-11-21 21:47

2011년 출시 이후 대한민국 대표 인스턴트 원두커피로 자리잡은 맥심 카누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를 컨셉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전문점과 동일한 수준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향점입니다.

‘맥심 카누 시그니처’ 지면광고는 카누 시그니처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인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커피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하여 수트 차림의 모델과 구리빛 색상을 중심으로 고급스러움을 표현했습니다. ‘카누 시그니처’는 언제 어디서나 품격 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완벽한’ 프리미엄 커피 한 잔을 위하여 로스팅에도 차이를 두었고, ‘카누 시그니처’를 통해 나만의 프리미엄을 즐기는 모습이 광고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도 커피 한 잔을 통해 일상 속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