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19년 국민광고대상 수상작

입력 2019-11-13 20:35

국민일보가 창간 31주년을 기념하고 국내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제정한 ‘2019국민광고대상’에서 SK텔레콤의 ‘BRAVO 상하이 MWC 수상’ 광고가 본상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KB국민은행 성채현 전무는 국내 광고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인 광고인상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교수 등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2019국민광고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고한준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광고홍보학과 교수·한국광고홍보학회 회장)는 지난 6일 올해 국민일보에 게재된 광고 가운데 광고대상 응모작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벌여 본상 부문에서 8개 수상작을, 부문별 최우수상 부문에서 9개 작품 등 총 16개 분야 17개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2019국민광고대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광고주와 광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심사평과 당선 소감, 수상 작품은 오는 22일(금) 특집을 통해 상세히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