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내달 1일 ‘동남아시아 세미나’ 개최

입력 2019-10-22 19:55
삼일회계법인(대표이사 김영식)은 11월 1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동남아시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베트남 전문가들이 동남아 진출 투자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하며 한영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