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주한 외교단 초청 행사에서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 내외(왼쪽)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이 주한 외교단 전체를 청와대에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를 비롯해 111개국 대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주한 외교단 초청 행사에서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 내외(왼쪽)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이 주한 외교단 전체를 청와대에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를 비롯해 111개국 대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