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철회를 촉구하며 16일째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인 이학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구급차에 실리고 있다. 이 의원의 건강을 염려한 황교안(뒷줄 왼쪽 세 번째) 대표와 동료 의원들이 병원행을 강권했다. 최종학 선임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철회를 촉구하며 16일째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인 이학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구급차에 실리고 있다. 이 의원의 건강을 염려한 황교안(뒷줄 왼쪽 세 번째) 대표와 동료 의원들이 병원행을 강권했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