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근 재촉하는 비

입력 2019-08-12 21:25

서울 시민들이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2일 광화문광장 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